포항 호미곶 일출과 제주 섭지코지 일출 모습을 소개드립니다. 최근에 포항여행을 다녀오면서 일출 촬영을 했던 호미곶. 거센 바람과 더불어 거친파도가 함께 했던 일출 광경은 대자연의 아름다움과 위엄을 동시에 느낄 수 있었던 장관이었습니다.
- 포항 호미곶에서 일출 촬영 진행
- 동해 3대 일출 명소 중 하나로 거친 파도가 인상적
- 새벽잠을 포기하고 일출 촬영에 참여한 사람들 많음
- 호미곶 해맞이 광장에는 여러 불씨가 보관되어 있음
- 상생의 손은 왼쪽과 오른쪽이 있으며, 각각 광장과 바다에 위치
- 일출 시에는 감탄과 기도가 함께함
- 이날은 일출보다 파도 사진을 더 많이 찍음
- 태양이 빠르게 떠오르면서 상생의 손 앞으로 이동
- 상생의 손 엄지와 검지 사이에 태양을 넣고 사진 찍는 포인트 존재
- 일출만 보고 숙소로 돌아가 휴식 취함
- 호미곶에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가마솥이 있음
- 제주 동쪽 여행 중 일출 촬영 계획을 세움
- 광치기 해변에서 일출을 촬영하려 했으나, 물때가 맞지 않아 섭지코지로 변경
- 섭지코지에서 일출을 촬영하며, 오메가 일출을 목격함
- 일출 촬영 후 섭지코지 주변을 산책하며 풍경을 감상함
- 섭지코지에는 말이 있어 말과 일출을 함께 담는 이색적인 장면을 촬영함
- 주차했던 곳으로 돌아가는 길에 붉은 오름과 성산 일출봉을 한눈에 봄
- 일출 촬영뿐만 아니라 섭지코지의 풍경 자체도 매우 아름다웠음
- 다음 여행에서도 일출 촬영을 계획할 예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