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나트랑 자유여행 때 직접 해본 투어 후기를 작성해 봤어요.
시티투어, 호핑투어, 달랏투어 등등
즐거운 베트남 나트랑 자유여행 해보세요.
- 나트랑 호핑투어 예약 비용에 대해 소개함
- 투어는 픽업 포함 약 6시간 30분 진행되며, 추가 옵션으로 마사지 선택 가능
- 투어 비용은 예약금 1만 원과 재오픈 특가 40달러로 구성
- 추가 옵션으로 스쿠버 다이빙, 제트스키, 씨워커, 패러세일링 선택 가능
- 깜란, 닌반베이, 혼총 지역은 추가 비용 발생하므로 사전 확인 필요
- 픽업 시간에 맞춰 호텔 로비에서 베나자 직원 미팅 후 이동
- 혼문섬에서 스노쿨링 즐기고, 혼째섬에서 스쿠버 다이빙 후 점심 식사
- 혼땀섬에서 휴식 후 마사지 받고 숙소로 이동
- 나트랑에서 달랏까지 왕복 5시간 소요, 일일투어로 편리하게 여행 가능
- 한국인 가이드가 전 일정 함께하며, 주요 관광지 방문
- 린푸억 사원, Thung Lung 카페, 달랏 기차역, 크레이지 하우스, 바오다이 여름 궁전, 핑크 대성당, 야시장 등 방문
- 달랏 일일투어는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진행
- 집합 장소는 코모도 호텔, 휴게소에서 잠시 휴식
- 달랏 일일투어 비용에 점심 식사 비용 포함, 추가 비용 없음.
- 나트랑에서 즐기는 호핑투어는 베나자에서 운영하는 마린 스노쿨링 투어가 인기 있음.
- 이 투어는 다른 업체와 차별화된 호핑 포인트를 제공하며, 스쿠버 다이빙도 가능.
- 예약 시 한국인 가이드, 점심 식사, 타월, 스노쿨링 장비 등이 제공되며, 음료와 매너 팁은 불포함.
- 마린 스노쿨링 투어 가격은 성인 1인 기준 예약금 1만 원에 35달러. 아동은 예약금 1만 원에 25달러.
- 추가로 체험다이빙이나 펀 다이빙을 사전 예약 시 할인 혜택이 있음.
- 호핑투어는 오전에 진행되며, 예약 시 픽업 서비스와 멀미약 등이 제공됨.
- 호핑투어 후에는 마사지를 받을 수 있으며, 이 옵션은 60분 기준 18달러에 예약 가능.
- 베트남 나트랑 시내 자유여행 시티투어 코스는 롱선사, 포나가르 사원, 나트랑 대성당 포함
- 세 곳은 각각 불교, 힌두교, 가톨릭 종교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 롱선사는 1886년에 세워진 오래된 절로, 언덕 위에 위치한 와불상이 인상적
- 포나가르 사원은 8 - 3세기에 지워진 고대 참파 왕국의 유적지로, 인도 문화의 영향을 받음
- 나트랑 대성당은 1886년 프랑스 선교사가 세운 뒤 1928년에 네오고딕 양식으로 재건축
- 세 곳은 모두 나트랑 시내에 위치해 있어 하루에 다 둘러볼 수 있음
- 베트남 나트랑 자유여행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여행 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