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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일찌기 사부작~ 아직 여름 옷과 이불을 안들여놔서 우선 침대 아래 수납함 열고 겨울옷 꺼낸 후 먼지 소독부터 쓱싹했다 GO 어느새 날이 추워져서 잠자던 패딩 소재를 다시보니 반갑다 여름 패드와 이불커버 등 착착 개어 보관비닐에 넣고 따로 지출하지 않고 압축팩 대신으로 쓰기에 요것도 괜찮더란 겨울 옷가지들 서랍에 넣고 걸어 둘 것은 걸어놓고 이건 여름옷들 솎아 낸 거 침대수납함에 얇은 옷과 이불 패드 차곡차곡 감쪽같이 쏙 들어갔다 여유 공간이 조금 남아서 추가로 여름 거 정리하면 베개커버들 몇개 정도는 더 들어갈 것 같다 옷장 정리 일단락 실내복만 걸어두는 공간이라서 이제 세탁할 것은 하고 겨울 옷가지들 정비해주면 얼추 월동 준비가 될 것 같다

옷장정리 겨울 옷보관 침대밑수납 옷정리 노하우 봄이 완연하다 못해 이제 점점 더워지기 시작한다 위 층에 둔 키큰장을 살림하는 실내복과 가벼운 옷 보관을 하는 전용으로 잘 사용했는데 어느새 겨울옷이 장악을.. 몇주간 미루고 미루다가 ㅎ 드디어 걷어내기로 작정하고! 옷장 정리를 시작했다 오늘은 집에 있는 재활용 비닐로 간단히 옷정리 노하우를 담았는데~ 침대 밑 수납으로 마무리하니 귿! 일단 한겨울에는 너무 따스한데 봄이 되니 부피가 커서 눈에 가시같은 패딩부터 착착 꺼내접기 수납의 첫째는 같은 종류끼리 묶어 찾기 쉽게 옷장정리 하는게 좋다. 패딩조끼는 팔이 없으니까 모자를 접고 그대로 반 접어서 뚝딱! 여기서 어렵게 느껴지는 옷보관이 비교적 간단하게 이뤄지는 옷정리노하우 GO 바로 50~60cm X 30~40cm 사이즈 정도의 비닐! 재활용 비닐봉투를 활용한 것~ 이게 얇은 비닐이 아닌 조금 탄탄한 재질 인데 별도로 옷보관하는 부직포를 사지 않고 급하게 집에 있는 것을 사용하니 정리 할 때 꽤 유용하더란 요렇게 해서 침대밑수납 공간속으로! 너비가 일정하도록 양쪽 날개를 접고 반으로 접어서 마무리~ 차곡차곡 니트와 맨투맨 등 하나씩 공간을 차지하던 겨울 옷장정리가 착착 이뤄진다. 점점 홀가분하게 비워지는 옷장 속~ 기모 청바지와 머플러 스커트 등 재활용 비닐 덕분에 큰 돈 들이지 않고 깔끔하게 찾기 쉽게 옷보관 완료! 아주 크지도 않고 적...

지난가을에 이사를 온 후로 가장 애를 먹었던 것이 바로 옷장 정리를 하는 부분인데요 사실 시간이 꽤 흘렀음에도 여전히 정리 정돈이 안되고 있다 보니까 좀 답답한 것 같아요 이러다가 정말 드레스룸을 만들어야 하나 싶더라고요 ㅎㅎ 붙박이장과 시스템장 등을 사용하면 수납 걱정에서 과연 완전 해방이 될지도 의문인데요 일단 오늘은 옷 정리에 도움을 받아 보고자 드레스룸 인테리어 팁을 함께 살펴보았어요 이렇게 보는 것도 무시하지 못하죠 언젠가 도움이 되더라고요 :) 함께 구경해 보실까요? 체계적인 드레스룸으로 한걸음! 옷정리 수납 시스템들 돌아보며 먼저 크림 화이트 톤으로 행거와 서랍이 짜임새 있게 들어간 심플 그 자체의 붙박이장드레스룸인테리어 공간입니다 이 정도면 아무 걱정 없이 수납이 가능할 것 같은데요 개인적으로 흔히 슈트 매장에서 볼 수 있는 행거식 수납 방식인 위아래 2단으로 옷을 걸고 서랍장을 하부로 다 내린 시스템장 드레스룸인테리어 형태는 어떨까 싶어요 아무래도 옷장정리 하기에는 일자로 착착~ 걸고 수납하는 것이 좋을 것 같거든요 계속해서 화이트 톤의 드레스룸을 보고 있는데요 안쪽으로 조명을 설치해서 좀 더 환하게 배치해 놓으니 옷 수납도 더 이상 칙칙하지 않아도 되고 깔끔하니 참 좋습니다 벤치를 겸한 수납함과 함께 화장대도 추가해서 기숙사나 1인 가구, 원룸 인테리어 등에서 볼 수 있는 기다란 복도 공간을 활용한 드레스룸인테리어팁...

요즘은 가을을 맞아 다양한 옷장 수납과 정리 방법을 살펴보고 있는데요 우리 집에 가장 적합한 수납 프레임을 찾는 것이 가장 기본이 되더라고요 작은 바구니부터 옷장이나 프레임 등 협소한 곳에서 좀 더 효율적으로 공간을 사용하고픈 마음이 큽니다 :) 오늘은 평소 즐겨 사용한 이케아추천템 화이트 철망 바스켓을 활용해서 장롱 정리를 한 것을 담아볼게요 살림하면서 참 유용하게 썼는데 시들해진 것 같아 다시 한번 살펴보았어요 보면서 옷장수납방법 몇 가지도 함께 담아볼게요 :) 보이는 수납이 최고! 하지만 살짝 가리는 것도 중요해요 :) 원래는 작업실 원단장으로 쓰려고 구매했던 이케아 수납제품인데 어쩌다 옷장에 넣어보니 아주 딱 맞아서 기분이가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 스르륵~ 아주 부드럽진 않지만 나름 원활하게 꺼내 쓰기 좋은 구조지요 날이 추워질 때는 여름 옷은 리빙박스에 넣고 이렇게 겨울옷을 꺼내서 4단으로 수납을 해 놓기도 했네요 1. 면 티셔츠 종류는 반으로 살짝 접어서 팔도 반으로 포개고 2. 바디도 절반으로 접어서 팔 부분과 함께 포갠 후에 3. 요렇게! 간단하게 옷 접기 완료 평소 티와 셔츠 남방 종류는 되도록 옷걸이에 걸어두는 것을 선호하는데 워낙 공간이 협소하다 보니까 착착 개어 수납하는 방법도 괜찮더라고요 나름의 옷장 수납 방법을 찾다 보니 상황에 따라 달리 보관하기도 하는데요 염두에 두는 것은 잘 보여서 잘 찾아 꺼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