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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무게에 릴랙스까지 하며 편하게 사용 가능한 캠핑체어 락셀은 가성비 가격으로 처음 입문하는 캠퍼들에게 부담이 없어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매 출시마다 완판을 기록하고 있는 인기 캠핑용품 중 하나에요 경량 체어 LAKSELV은 반은 의자 스킨으로 반은 메쉬 소재로 되어 있고 잡기 편한 손잡이와 편리한 지퍼 그립의 장점을 지녔어요 제품의 구성품으로 전용 가방. 의자 프레임. 넥 쿠션. 체어 스킨이 전부 포함입니다 더블 서포트 바에 고정된 벨크로 테이프로 프레임 정리 시 다시 부풀어 오르지 않고 단단한 고정이 가능해요 논-러프 벨크로는 분실 걱정 없이 반영구적 사용이 가능합니다 휴대가 간편한 하이 백 스타일로 설치와 해체도 여성 혼자 무리가 없어요 스킨을 본체에 끼우기 편한 캠핑의자로 팔목이 약한 필조아에게 딱 필요했던 의자를 이제야 찾았습니다 스킨 끼우고 해체할 때마다 우리 형님을 부를 필요가 없이 혼자서도 자유로운 조립이 가능해요 본체는 윗부분부터 끼우면 체결이 편하며 고리가 부착되어 있어 잡고 당겨 주기만 하면 됩니다 보통 앉기 편안한 로우 스타일을 가지고 다닐 경우 릴랙스 체어를 하나 별도로 챙겨 다녀야 했는데 이제는 락셀 의자로 충분히 겸용이 가능하죠! 12.5cm의 하단 히든 메쉬 포켓은 휴대폰 거치하기에 좋아요 무게는 경량 체어이지만 앉아보면 릴랙스처럼 무척 편해서 다들 놀라곤 합니다 키카 큰 캠퍼들도 다리 각도와 착석감...

캠핑의자1+1 한개 가격도 안되는데 가성비는 물론 편안했던 파크라이프 체어를 소개해 드립니다 의자 하나만 해도 20만 원이 넘는 가격도 허다해서 캠핑 시작을 망설이는 분들을 위해 더없이 좋은 정보에요 사진의 의자 L 사이즈는 H사의 선셋 체어와도 호환이 된다고 합니다 경량에 편안함을 갖춘 폴딩 체어 추천 다 접어진 크기 50cmX15cmx14.5cm 무게는 1.65kg (본체가 1.48kg+파우치 0.17kg) 구성품은 프레임 1/시트 1/헤드레스트 쿠션 1/사이드포켓/벨크로/사이드포켓 2개에요 측면에는 원하는 악세사리를 매달 수 있는 웨빙과 고리/양쪽 손잡이가 있어 배낭에 매달기도 편하게 되어있습니다 간결한 브랜드 디자인 PARKLIFE 로고에 의자 모양을 넣은 것도 인상적이에요 YKK 지퍼를 달아 빠르게 열리고 쉽게 닫히며 튼튼한 내구성을 자랑합니다 캠핑의자1+1 파크라이프 나중에 패킹을 위해 수납 케이스는 앞이나 뒤쪽에 거치해두시면 찾을 염려 없이 편리해요 자동으로 상표 라벨이 떨어질 때까지 붙이고 다닐 거라는 변하지 않는 우리 형님의 고집입니다 경량에 편안함을 갖춘 폴딩 체어 추천 프레임은 매트 블랙에 (Mat black) 7075 초두랄루민 소재를 사용했어요 셀프 포지셔닝 시스템(Self positioning system)으로 잡고 툴툴 털어주면 조인트로 고무밴드가 알아서 착착 찾아 들어갑니다 상부 프레임을 먼저 시트 뒤쪽에...

오늘은 경량 캠핑 의자 하면 떠오르는 국내 기업 헬리녹스의 모 기업 DAC 폴(동아알루미늄)의 창시자 라제건 회장이 론칭한 새 브랜드 제이크라의 J. 체어를 소개해 드립니다 어디를 찾아봐도 이 의자에 대한 정보가 없는데 텍에 붙어진 바코드는 존재하지 않는 동영상으로 나오며 제이크라 쇼핑몰은 있으나 판매 페이지에도 없는 상품이에요 제이크라 JakeLah 제이 체어는 총 4가지 컬러로 사진의 와인레드/블랙/아이보리/퍼플이 있다고 합니다 실제 인천 동아 알루미늄 공장에 다녀온 후기에 더러 보이기도 했으나 상세 스펙은 찾을 수가 없어요 실측 해 보니 패킹 사이즈는 37cmx15cm 무게는 개당 1.4kg입니다 의자는 산악 동호회에 200개만 특별 제작 판매되었고 이후 이 체어에 대한 추가 생산 계획은 없다고 들었어요 현재는 의자를 제외한 일부 품목과 텐트만 판매하고 있습니다 JakeLah는 라제건 회장님의 영어 이름 제이크와 성 (라)가 합쳐진 브랜드 네이밍으로 캠핑체어 J.chear는 이렇게 탄생되었어요 제이 테이블과 함께 데코 하니 높이나 크기가 아주 세트처럼 보였습니다 J. 체어 기존 헬리녹스의 체어원보다는 크고 넓으며 카페 체어보다는 약간 낮고 작습니다 기존 체어원 대비 무게도 좀 더 나가고 모든 부품이 다 커졌어요 네모난 폴대의 중심 축을 잡고 털면 제자리로 찾아들어가는(Self-locating shock cord technolog...

지난주 캠핑을 가며 도대체 우리가 의자는 몇 개나 있나 차 안에서 세어보며 간 적이 있어요 작년에 주변에 지인들에게 선물한 4개를 빼고도 40여 개 넘더군요 한 번도 사용해 본 적이 없는 폴라리스 브랜드는 개봉 전이라 기대를 하며 열어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캠핑의자 추천 릴랙스 체어 겸 가성비 캠핑의자로 우리 형님이 아무도 주지 말고 우리가 써야 한다는 당부를 할 정도였어요 접이식 의자 폴라리스 실렌티움 X1 익스텐션은 두 가지 컬러로 시크하고 세련된 딥 블랙과 데저트 탄의 감성적인 컬러가 있습니다 우리는 서로의 용품에 각기 다른 컬러로 구분하므로 감성 풍부한 필조아가 탄 색상을 먼저 골랐고 당연히 모던한 블랙 색상은 남편의 차지가 되었어요 보관과 이동을 돕는 전용 파우치로 편리함을 더한 전용 가방도 있으며 다 접어진 부피는 우리가 보유하고 있는 릴렉스 체어 보다 수납 사이즈 95(H) x25(W) x25(L) cm 가 작습니다 POLARIS SILENTIUM Chair 그리 크지 않은 부피에 심플한 영문 로고 젊은 캠퍼와 입문자들에게 핫하다는 POLARIS를 이제야 우리는 접하게 되었어요 개 당 중량은 4.2kg 얼핏 보기엔 일반 캠핑체어와 별다를 게 없어 보이지만 사용 후 우리 형님은 칭찬이 계속되었죠 사실 어젯밤 집에서 궁금증을 못 참고 혼자 거실에서 펴본 모양인데 뒤에 손잡이를 고정 안 한 채로 앉아서는 "프레임이 등에 ...

2015년 스누피 65주년을 기념해 출시되었던 한정판 헬리녹스 스누피 체어가 드디어 필조아 품에 왔습니다 이제는 단종 품이 되어 새 제품 구하기도 어려워요 올해로 73세인 스누피 ,'스누피 더 피넛츠' 개봉 기념으로 협업 한 캠핑의자로 2016년에는 라인 프렌즈와 네이버 후드 콜라보 제품을 연이어 선보였던 때가 생각납니다 보관도 훌륭하고 택 도 그대로 붙어 있을 만큼 상태 깔끔해요 helinox xSnoopy collaboration Limited edition chair 당시 5가지 디자인이 있었고 보시는 성인용 체어 말고도 키즈 제품도 선보여 가족 캠퍼들에게 상당한 인기도 누렸었어요 스테디셀러 택티컬 체어에 다섯 가지 버전의 시트를 입혀 놓았으며 흰 바탕에 빨간 라인으로 스누피의 컬러를 완벽 재현했답니다 helinox xSnoopy 왼쪽부터 슬리핑 위 상단 슬리핑 2, 스누피 카모, 스누피 페이스, 플라잉 에이스 헬리녹스x스누피 컬래버레이션으로 나온 제품들은 체어 말고도 (데이 팩) 가방, 테이블, 우산이 있었어요 모든 제품에 빨간 스누피 로고를 넣어 한정판을 강조한 디자인이 눈길을 끕니다 키즈 어덜트인 필조아는 라인프렌즈에 이어 Snoopy 마니아인데 캐릭터에 관심이 전혀 없는 우리 형님의 만류로 여태껏 소장을 못했다는 거죠! 테이블은 흰색 (사진 참조) 버전 하나만 나왔는데 출시와 동시에 거의 완판이었어요 다 가지고 싶었던 꿈...

감성 캠핑 의자의 종류는 여러 가지로 선택의 폭이 매우 다양하지만 디자인과 편안함 가성비까지 다 잡은 에버닌 미뇽 체어를 소개합니다 최근에 코베아의 여러 제품을 실 사용해 보면서 참 잘 만든 제품이구나를 실감하고 있어요 트렌드에 맞추어 콜라보 제품으로 세련되게 변신을 하고 있고 색감이나 디자인에 특히 신경을 쓰며 변화하고 있구나도 알 수 있습니다 전용 수납 가방이 있어 보관과 이동이 편리하며 무엇보다 번거로운 조립 없이 한 번만 폴딩 해 수납이 간단해서 취향저격이에요 코베아 에버닌 미뇽 체어 라이트 브라운(LIGHT BROWN)과 아이보리(IVORY) 두 가지 컬러로 취향에 맞추어 선택하는데 개인적으로 라이트 브라운이 더 이쁜 거 같습니다 우리는 부부가 다니지만 뭐든 먼저 선택하는 우선권이 필조아에게 있기에 오늘도 '내 거'라고 색상을 찜해두어요 늘 두말도 없이 "그래 좋은 거 당신이 가져~"라고 양보해 주는 고마운 남편입니다 EBURNEAN MIGNON CHAIR 감성 의자가 여러 브랜드에서 출시되지만 착한 가성비 의자 추천으로 성인 남자가 앉아도 튼튼하게 받쳐주는 디자인과 견고함 내하중이 마음에 쏙 든다는 우리 형님입니다 캠핑 계가 인정하는 자타 공인 의자 왕으로 그만큼 보유도 많이 하고 있지만 신상품마다 안 사용해 본 체어가 없을 정도죠! 초보 입문자들부터 주변에 지인들이 뭘 사면 좋겠냐 물어 와 어드바이스도 자주 해주고 있고요...

캠핑 나가면 사이트 꾸미고 짐 옮기며 걷는 시간 이외에는 잠자기 전까지 거의 앉아 있는 시간이 대부분이에요 그 많은 종류의 용품중 캠핑의자 추천은 한 브랜드만 굳이 꼽으라면 스노우피크를 주저 없이 권하고 싶습니다 첫 번째 내구성 두 번째 이유는 독창적인 디자인 세 번째는 편안하고 사용자를 고려한 편의성 때문이에요 2014년인가 2015년에 출시된 캠핑용품 리뷰로 일반 의자 시리즈가 아닌 스노우피크에서도 상급 레벨인 가든 FD 체어라 더 특별합니다 출시가는 개당 40만 원? 인가?당시 2개를 구입했는데 7 년 전 가격이 (2016년 기준 27만 7천 원) 지금은 단종으로 재고가 없어요 2020년 설봉제에 나온 가든은 현재 미개봉 상품 39만 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스노우피크 캠핑체어 등받이를 앞으로 숙이고 양쪽 손잡이를 밑으로 말듯이 내려 똑딱이를 채워주면 등받이에 부착된 손잡이를 이용 이동이 간편한 디자인입니다 우리는 2009년 FD 체어를 처음 보고 디자인과 기능에 반해 바로 레드 컬러 2개를 구입했을 정도예요 캠핑의자 추천 컴퓨터 작업이나 식사 책을 읽기에도 편한 와이드 사이즈의 의자로 덩치가 크거나 엉덩이가 큰 사람도 편안하게 앉을 수 있어요 다들 생각 보다 앉으면 편하다고 말합니다 가든 FD 체어 2020년에 설봉제 리미티드로 복각되어 다시 한번 부활을 했으며 그 뒤로는 같은 블랙 계열이나 메쉬 스킨으로 설봉제 한정으로 출시되...

마음에 드는 카키 컬러에 적당한 사이즈 폴딩 체어를 찾았습니다 바로 곰지락 제품으로 한 개는 인비테이션에서 경품으로 생겼고 의자나 컵 이런 종류는 낱개로는 구색이 안 맞다 보니 또 묘하게 필조아 품으로 캠핑 의자가 하나 더 오게 되었어요 전용 수납 케이스까지 있어 이동과 수납을 도왔으며 의자 스킨과 같은 컬러라 더 마음에 듭니다 사진 찍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인친) 옆집 분이 흰 프레임이 처음 보는데 예쁘다고 밀씀해 줍니다 인서타 친구 인지도 몰랐다가 나중에 DM이 왔는데 무척이나 반가웠어요 미리 알았더라면 대화도 나누고 하는 거였는데.. ㅋ 간편한 원 폴딩 방식으로 손으로 잡는 부분은 저렇게 지금 계절에 만져도 차갑지 않습니다 원래의 용도는 캠핑 체어를 접어 움직이지 않게 벨크로 처리를 한 고정 장치인데 추운 겨울에 유용한 손잡이가 되어주네요 이미 수많은 캠핑 용품을 제작한 곰지락은 캠퍼의 입장에서 캠퍼를 위한 합리적이며 감각적인 제품으로 감성 캠퍼들에게는 익히 알려져 있습니다 필조아도 수시로 들려 용품 구경도 하고 구매도 하는 곳이에요 기존의 폴딩 체어의 단점을 보완 해 트렌디한 컬러와 콤팩트한 디자인 작은 부피가 구매욕을 마구 자극합니다 "어머 이건 사야 해~" GOMJIRAK FOLDING CHAIR 폴딩 체어 하면 떠오르는 커밋 체어 공식 수입이 되기 전에는 구하기도 쉽지 않았고 무엇보다 일일이 조립하는 번거로움에 몇 년 ...

겨울부터 쭈욱 캠핑에서 우리를 내 집 안방처럼 편안하게 해준 캠핑의자 렉소토 혹시나 아이들이 음식 쏟을까 과자 흘릴까 싶어 에디션 타월로 덮고 신줏단지 모시듯 했습니다 본체는 커버 분리형이 아니므로 신경이 곤두서 있었죠 렉소토커버 이제 세 개나 있으므로 교체해서 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필드 소파 등받이 각도 조절이 되니 허리가 더 편해서 한번 앉아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앉고 일어서는 캠퍼는 없었습니다 낙지처럼 착 붙어있는 건 안 비밀~ 겨울에도 공연 관람에 허리가 약하다며 무대 쪽으로 둘이 옮겨서 앉을 정도로 혹시 캠핑의자에 자석 붙어 놓은 건 아니겠죠 편안한 캠핑의자 집 소파인 줄 아는 이 두 분 설거지도 쌓여있고 고기도 오븐에 굽고 치킨도 구워야 하며 할 일이 태산인데 시종 일관 앉더니 안 일어납니다 "자~자 이제 공연 끝났어요 " 초창기 렉소토에는 이 팔걸이가 없었어 매우 불편했어요 팔을 어디다 두어야 할지 애매해서.. 두 손을 모으고 다소곳이 아님 뱃살 위에 여하튼 갈 곳 없는 두 팔 때문에 우리 형님 생선으로 필 조아가 사드린 것을 안 쓰게 되어 보냈습니다 렉소토 소파커버 "요거시 있는 것과 없는 것은 천치 차이에요~"라는 키토만보 님의 구수한 사투리 처음엔 외국말처럼 재밌는 사투리가 신기했는데 살다가 싸우기라도 하는 날에는 세상 듣기 싫더니만 요즘 이 분의 사투리는 참 귀엽게 들린다고나 할까요 캠핑 용품 렉소토는 상...

다양한 캠핑 의자를 보유하고 있는 우리 형님에게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라는 질문처럼 어느 날 물어봤습니다" 나는 스노우피크 릴랙스 체어가 가장 편한데 당신은 어떤 의자가 좋아요?" 하고 쉽게 답을 못할 만큼 그의 의자 사랑은 유별납니다 그래서 필 조아는 "의자왕"이라고 놀리죠! 한가한 어느 날은 한번 초록 잔디에 우리 형님의 캠핑 체어를 종류별로 모두 펼쳐 놓고 사진을 한번 찍어보고 싶네요 쿨러도 다 들고가 찍어야 하고 화로대도 종류별로.. 일이 너무 크겠기에 가능할까 싶습니다 커밋체어추천 캠핑 초창기 시절 필 조아가 보고 깜짝 놀랐던 커밋체어 사실 기존 콜맨과 스노우피크 릴랙스 의자만 쓰다가 이 각 잡힌 의자와 접어지는디자인 작은 수납 크기에 적지 않게 신기함을 느꼈을 정도였어요 집으로 돌아와 바로 핸드메이드 체어 해외 배송을 시킬 정도였으니까 말입니다 세월은 흐르고 여기저기 변형된 유사 디자인이 쏟아집니다 그래도 명불허전 오리지널만 한 것이 없죠 기존 바이크 캠핑에 가지고 다니던 낮았던 높이의 단점을 대폭 개선한 높은 변형의 커밋의자가 나오고 최근에는 본사에서도 높이가 높은 제품이 몇 년 전부터 출시되고 있어요 (예전부터 와이드는 있었습니다) 핸드메이드 커밋체어추천 기존 블랙만 있던 단조로운 색상에서 탈피 다양한 스킨은 물론 컬러도 많아졌으며 심지어 가죽 스킨의 누빔 버전도 나옵니다 더욱더 아이러니한 것은 초록창에 커밋체어...

지금은 단종된 헬리녹스 택티컬 스위블 체어 멀티캠 입니다 2~3년부터 밀리터리 스타일 유행으로 현재 이 원단으로는 출시가 안되고 단색(검정) 스위블 체어만 남았어요 Tactical Swivel Chair 택티컬 스위블 체어 멀티캠 라인 중 가장 인기 있는 색상입니다 카모 패턴이 너무 튀지도 어둡지도 않아 좋아요 헬리녹스 캠핑의자의 최대 장점은 다 접었을 때 수납 크기이죠 그래서 백패킹은 물론 피크닉. 솔 캠든 인기가 많은데 캠핑 구력이 좀 된 분들 치고 다들 하나씩은 보유 하고 계신 의자 중 하나이고요 헬리녹스 HELINOX 구성품은 파우치 스킨 프레임이 전부입니다 프레임 가운데를 잡고 툴툴 털면 각자 자리로 프레임을 제자리를 찾아 어느 정도 들어가며 나머지만 끼워 맞춰 주면 되니 조립은 어려울 게 없어요 조립 후 평평한 곳에의자 설치를 해주시고 앉기 전 폴 끝부분이 확실하게 끼워졌는지 확인합니다 어느 한쪽으로 무게가 쏠리지 않게 조심해 앉아야 하는데 일반 헬리녹스 체어보다는 무게가 뒤쪽으로 가도 넘어지거나 하는 현상은 덜 하고요 바닷가에 간단히 피크닉을 갈 때도 좋고 택티컬 시리즈 테이블만 펼치면 언제 어디서든 편안하게 쉴 수 있죠 경량 접이식 유사한 제품이 몇 곳 나왔지만 이 의자는 카피품을 못 본거 같아요 명불허전 오리지널 만 한 제품 없습니다 헬리녹스 스위블 체어가 출시되자마자 우리 형님이 사 오셨는데 그 뒤 많은 캠퍼들이 뽐...

추석 연휴를 맞는 우리 형님의 올바른 처세 하나 해마다 추석 이틀 전이 시아버님 기일이다 보니 고생한다고 항상 선물을 줍니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릴렉스 체어 두 개를 똭~~~감사히 잘 쓰겠어요 아주 그냥 전생에 의자왕도 아닌데 캠핑 의자만 보면 다 끌어다 모으냐고 잔소리를 할라 했는데.. "한 번만 앉아보고 말해~" 의자가 뭐 다 똑같지 "엉? 편한데~" 거봐~그러니까 내가 허리 펴라고 다 생각하고 .. (오늘도 큰소리 뻥뻥) 롱 릴렉스 체어 도톰한 캔버스 원단의 체어 커버로 갈수록 마감 디테일이 흠 잡을데 없은 미니멀웍스 제품들입니다 똑같은 색으로 하지 그랬냐 물으니 "서로 의자는 꼭 당신이 구분하자고 했잖아~" 그래서 우리 형님은 베이지 컬러로 필 조아는 블랙입니다 될 수 있으면 각자 정해진 대로 앉는 걸로 해요 백로주 캠핑 온 이래 최다 캠퍼로 만원인 캠핑장 어쩔 수 없이 중앙 잔디에 피칭을 하다 보니 옆집 캠핑카에서 전기를 도킹해 옵니다 테이블 펴고 짐 내리느라 바쁜 일손을 도와야 하니 슬슬 언박싱을 해봐요 캠핑의자 추천 베이지 컬러를 혼자 펴 보니 간단하네요~그렇다면 블랙 색상도 마저 펴 놔야죠 구성은 간결하게 프레임 본체. 의자 스킨. 미니멀웍스 체어 커버 프레임 스킨 끼우는 윗부분입니다 하드 웨어 연결 부위로 내구성을 더해 안정적으로 지지해 주어요 미니멀웍스 볼텍스 체어 지면에 닿는 논슬립 고무 발아래 부분이에요 양옆으로 ...

짐은 점점 늘어만 가고 하루를 나가나 이틀 캠핑을 가나 줄인다고 줄여도 짐은 똑같은거 같아요 우리만 그런 거죠? 미니멀 캠핑으로 다닐 거라며 만반의 준비는 해놓았지만 차 트렁크가 매번 꽉 찰 정도이니 우리 형님은 맥시멈 캠퍼가 맞는 거 같습니다 4인용에서 텐트를 2인용으로 줄여도 여전히 줄지 않는 짐들과 남한테 아쉬운 소리를 안 하는 성격의 우리 형님은 이것도 필요할 수 있고 저것도 필요할 수 있으니 말로만 미니멀일 뿐 완벽하게 챙겨가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에요 인디언 체어 뷰트 BUTTE 가 드디어 미니멀웍스에서 출시되었습니다 이로써 백패킹 경량 체어까지 다 갖추었어요 오매불망 얼마나 기다렸는데.. 컬러도 다양하게 베이지. 그레이. 블랙 세 가지로 출시 그중 한 번도 사용 안 해본 컬러인데 필 조아는 베이지로 선택했습니다 여름 계곡 캠핑 필수품으로 전용 수납 가방까지 있으니 편리한 휴대가 가능합니다 의자 두 개 테이블 한두 개 라면 어느 물가 어떤 장소라도 나만의 칠성급 아지트로 만들 수 있어요 세트로 사용하면 좋은 경량 테이블 메사는 따로 포스팅 해서 올릴게요 미니멀웍스 뷰트의 무게는 한 개당 676g으로 그야말로 경량인데 펼친 사이즈는 52×38×42.5cm 수납 크기는 33×10cm입니다 기존의 타프와 텐트의 두랄루민 일체형 폴을 이용한 제품으로 조립 방법 또한 간단해요 강철의 강도를 가지고 있지만 무게는 가벼운 두랄루민은 항...

산에도 다니고 섬도 다니며 트레킹을 했던 우리 형님과 필 조아는 백패킹 장비가 많이 있습니다 캠핑을 하지만 아직도 트레킹을 하며 산을 가고 싶은 미련을 못 버려서 일 텐데.. 구입 때마다 이번엔 꼭 가야지 여름 지나면 가볍게 다녀보자 말만 무성하지 실천이 잘 안되는군요 헬리녹스 경량 체어를 사둔지는 꽤 지났는데 오토캠핑 장비를 사용하다 보니 미니멀 모드라도 잘 안 꺼내집니다 지금은 단종된 카모 시리즈 중 타이거 스트라이프 택티컬 체어입니다 장*돌침대도 아닌데 별이 다섯 개 저 별의 의미는 뭘까요 궁금하다~매우 그래서 본사에 전화를 해봅니다 내일 알아보고 전화를 주겠다더니 점심쯤 전화가 왔습니다 WIN 이라는 디자이너와 콜라보 제품에만 별을 그려 넣었다는군요 어디에 찾아도 자료가 없으니 대충 이해하고 넘어가는걸로 ..별이 많으니 뭔지 몰라도 좋아는보입니다 헬리녹스는 2013년 9월 5일에 설립된 회사로 캠핑 경량 체어로 출발해 텐트도 생산해내고 있고 세계 유명 브랜드와 끊임없이 협업을 해오며 콜라보 한정판 제품을 만들고 있어요 헬리녹스 의 모태라고 할 수 있는 DAC (동아 알루미늄 폴)는 국내는 물론 세계적인 텐트와 타프의 폴로 쓰이고 있지요 택티컬 체어 원 타이거 스트라이프 카모의 구성품입니다 본체 프레임. 의자 스킨이 가방에 들어가 있어요 핸드폰이나 간단한 소지품을 넣을 수 있는 수납 주머니(Bar tack)가 힘을 많이 받는 양...

올해 구정 무렵인가 예약을 하고 두어 달 만에 제작되어 우리의 품으로 온 감성 캠핑의자 언더그라운드 방수 가죽 우드 커밋 체어입니다 컬러는 총 4가지로 베이지. 다크 브라운. 오렌지. 와인색이 있어요 그중 (와인과 오렌지)는 주문 제작 상품이라 시간이 다소 걸렸던 것이죠 수작업의 가구 공방이다 보니 주문이 밀릴 수 있고 우리 형님 은 캠핑의자가 많기 때문에 마음에만 들면 충분히 기다릴만하다고 합니다 밝은 베이지 컬러는 아무래도 때가 탈 걱정 때문에 필 조아는 화사한 오렌지 컬러로 우리 형님은 와인 색상 의자의 주인이 되었어요 오리지널 우드 커밋 체어를 오래전부터 써 와서 장점과 단점을 정확히 알고 있기에 단점이 일부 개선되어 만들어진 이 의자를 선택하는데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둘이 동시에 선택했습니다 지난번 리뷰에도 언급했지만 여러 공방에서 리뉴얼 되어 많은 변형 제품이 쏟아지고 있는데 첫 번째로 개선된 점은 높이입니다 수제공방 핸드메이드 제작이라 꼼꼼하게 마감이 좋으며 시그니처 라인으로 가격은 좀 나가는 편이에요 나이가 드니 어두운색 보다 밝은 색이 좋은데.. 우리 형님은 예외이군요 커밋 체어를 캠핑의자 추천에 넣은 두 번째 이유는 바로 방수가죽 스킨이라는 겁니다 영국 군화에 사용되는 방수 가죽이라는 점이 아웃도어 환경에서 습할 때가 많아 가죽은 힘들지 않을까라는 편견을 깬 거죠 물론 마음에 안 드는 부분도 있는데 바로 보관용 커버...

가끔씩 장비를 구입하다 보면 컬러 때문에 중복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헬리녹스 택티컬 체어는 블랙과 블랙&메쉬로 된 선셋, 멀티 캠 그리고 탄 컬러까지 4종류에다가 프레임이 빙글빙글 돌아가는 스위블 체어까지 가지게 되었어요 본인은 아니라지만 유달리 장비 욕심이 많은 우리 형님 뭐 필 조아가 사다 나르는 건 먼저 시작했으니 둘째가라면 서럽겠지만 말입니다 택티컬 체어 코요테 탄 미니멀 캠핑 의자로도 좋아요 휴대성과 가성비 의자로 아주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백패킹 의자로 테이블과 같이 놓아 봤어요 이 두 개면 미니멀 캠핑 의자로 또는 낚시,캠핑, 바이크 캠핑을 마음대로 떠날 수 있으니까요 헬리녹스 에서 접이식 경량 택티컬 시리즈가 출시된 후 여러 곳에서 가격 저렴하며 디자인도 비슷한 제품이 나왔지만 .. 원조를 이길수는 없는 법 상대적으로 가격이 좀 저렴했던 제품은 좀 팔린 것 같지만.. 다들 여유가 있었다면 오리지널을 쓰고 싶다고 써 본 캠퍼들은 말하곤 합니다 둘이서 사용하기 좋은 최적의 구성이죠~ 의자 두 개 경량 테이블 하나를 보통 사용하는데 우리는 사이드 테이블도 그렇고 항상 1인 1테이블로 구입을 합니다 보는 각도와 빛에 따라 탄 컬러는 정말 오묘하게 어둡게도 보이고 밝게도 보입니다 보통 사막 색으로도 부르는 탄 컬러가 유행 한지는 불과 2~3년인데 텐트도 그렇지만 싫증 없이 무난히 사용할 수 있는 매력적인 색상입니다 블랙의 유...

날이 너무 좋아서 집에만 있기는 좀이 쑤시고 시간이 아까워요 주말마다 비 예보에 나갈까 말까를 수없이 고민하지만 "비가 오면 오는 대로~더우면 더운 대로~"우리는 자연을 즐길 준비가 이미 되어 있습니다 견고하고 용도에 맞는 감성 캠핑 용품이 있으니 날씨가 뭐 대수겠습니까! 2주 전 주말에도 비 소식이 있었지만 우리는 화양동 야영장으로 출발해요 신상품 메이튼 레드 와일드 릴렉스 체어를 빨리 펴보고 싶어 참을 수가 없습니다 캔버스 600D 고품질의 옥스포드 원단으로 튼튼하고 짱짱한 아이보리 원단이 메고 있는 핑크를 단번에 모델로 만들어 줍니다 요즘 때 타고 이런 거와 전혀 아랑곳 없이 밝은 계열의 감성 캠핑 의자가 유행을 선도하고 있는데 재작년만 해도 블랙이 멋지다며 온통 까마귀 떼 마냥 꾸미던 블랙 마니아들 다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어요 가만 보면 캠핑 용품도 유행이 있습니다 심하게 말이죠~ . 메이튼 레드 와일드 캠핑체어는 소형과 중형 사이즈로 나뉘는데 소형은 높이 66.5cm 가로 45cm 세로 사이즈 52cm 무게는 3.4kg이며 중형은 높이 81.5cm 가로 53cm 세로 58cm 무게 4.15kg입니다 수납가방을 열면 릴렉스 체어 본체가 대각선으로 스킨에 말아져 있어요 사용 후 수납할 때도 동일 한 방법으로 감싸 수납하면 됩니다 파우치가 있으니 수납과 이동 휴대도 편리하고요 느티나무 원목의 프레임이 고운 자태를 드러냅니다 주로 ...

우리 부부가 가진 여러 종류의 캠핑 의자 중 겨울 용으로 하나 만 선택하라고 하면 제일 좋아하는 캠핑체어 추천은단연 스노우피크 클래식입니다 의자가 하나면 될 것 같아도 사실 여름용 겨울용 원단마다 특성이 있다 보니 여름엔 좀 더 시원한 원단을 찾아 물가에도 앉을 수 있는 캠핑 체어를 찾게 되고 겨울에는 엉덩이가 시리다 보니 가죽 재질이나 차가운 소재를 피해 허리가 편한 스타일을 가지고 나가게 됩니다~ 2015년 설봉제 한정판으로 발매된 캠핑의자 입니다 로우 체어 30 클래식 LOW CHAIR 30 CLASSIC 스노우피크 Snow peak LV- 091 RD. GR 레드와 그레이 두 가지 컬러로 출시되었으며 커버에 각각의 스킨의 색이 표시되어 있어요 벌써 6년째 사용하다 보니 커버의 실밥이 터졌네요 시간이 날 때 손을 한번 봐 줘야겠습니다~ 그레이 컬러는 주인이 필 조아 레드는 우리 형님이 주인입니다 캠핑 용품을 살 때 항상 전 그렇게 정해놓는데 ..아무 데나 앉을 때도 있지만 분명 소유주는 있어야 하니까요 주로 동계 의자로 로우 체어 추천합니다 이 브랜드의 체어는 거의 가지고 있는데 .. 해외 경매 초창기 시절 스틸로 된 58년 의자인가 60년대 의자인지를 예전에 일옥에서 구매해 의자 값 보다 배송료가 더 들어 받아보고 어찌나 성질이 나던지.. 그때 당시는 비싼 수업료를 줬다 생각했는데 .. 6~7년 뒤 스노우피크 진기명기 대회에서...

수많은 캠핑의자 중 가장 편안한 의자는 무엇일까요 기본 캠핑의자는 필수 이고 사람마다 각기 호불호는 있을 듯 하지만 장시간 앉아 있는 시간이 대부분인 캠핑에 잠시 허리를 펴고 릴렉스할 수 있는 의자도 필요합니다 스노우피크에서 만든 여러 체어들 중 고가 라인의 가든 테이크 체어 시리즈는 현재 단종품으로 생산되지 않아요 일반 테이크 체어만 나오고 있죠 먹고 이야기하고 앉아있는 오랜 시간 중 잠자기는 애매하고 .. 잠시 쉬고 싶은 캠퍼라면 스노우피크 테이크 롱 체어 캠핑의자를 추천합니다 우리 형님이 애정 할 정도로 늘 휴대 하거든요 비슷한 디자인의 여러 카피품이 나왔지만 테이크 롱 체어만큼 잠시 오침을 하거나 다리를 뻗고 휴식을 취하기 좋은 의자는 드물 정도로 마감이며 퀄리티 또한 뛰어난 제품입니다 대나무 우드 프레임의 재질과 스킨으로 가든 이냐 아니냐가 분리되는 스노우피크 캠핑 릴렉스 체어는 가격이 넘사벽인거 말고는 딱히 흠 잡을 데는 없어요 벌써 8년 넘게 80킬로가 넘는 성인 남성 캠퍼가 아주 요긴하게 주말마다 사용하고 있고 호기심에 앉아본 사람도 한둘이 아니죠 아까워서 필 조아도 잘 안 앉게 되는데.. 모시는 상전급 되겠습니다 제품은 숏과 롱 릴렉스 두 가지 디자인이며 가격은 엔화의 변동으로 우리가 구입할 때와 그 후 약간의 차이는 있었으나 지금은 가지고 싶다면 새 상품을 구하는 게 관건이 되겠어요 2016년 카탈로그 표시 가격은 ...

초창기 미국 직구로 구입한 커밋 체어 오리지널입니다 뭐든 구입 시 두 개를 사야 하는 부부 캠퍼는 지출도 항상 두 배네요 이 의자의 용도는 원래 바이크 캠핑하는 분들이 주로 사용하면서 알려지기 시작했는데 1984년 한 모터사이클 라이더가 만들었다고 하는데 그때만 해도 휴대할 수 있는 작은 의자가 없던 시절이라 작고 수납이 편한 의자는 이후 모터 바이커 들의 애장품 중 하나가 됩니다 어느날 바이크를 타고 와 캠핑하는 캠퍼였는데 휴식할 때 조립식인 감성 우드 체어를 꺼내 앉아 커피 한 잔을 하는 모습을 보고 단숨에 반해버렸죠 바이크 라이더가 권해준 캠핑의자 추천 부피가 크고 안정감을 우선시 하던 콜맨 릴랙스 체어가 유행하던 시절에 (11~12년은 된 듯) 직구로 장만한 접의식경량 의자입니다 폴딩 체어 1000 데니아 나일론 원단을 열을 가해 절단 한 방식으로 마감이 깔끔합니다 여러 가지 스킨 컬러가 있었지만 여자는 블랙이죠 이 감성 우드 체어엔 비하인드스토리가 있는데.. 커밋 체어 사이트에 와이드로 주문하고 확장 다리에 이니셜까지 오더를 했어요 그로부터 한 달 뒤 동양인인데 와이드에 확장 다리 맞냐 뒤늦게 메일이 .. (그때만 해도 우리 형님이 체중이 좀 나갈 때예요) 여차저차 영어가 능통하지 못하니 사이트 주문은 포기하고 지인분을 통해 직구해 받은 것은 기본 커밋 체어 추천 의자 두 개였습니다 내하중 158kg 무게 2.4kg 폴딩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