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애 인정 6개월 만에 결혼을 발표한 용준형 ❤️ 현아 커플이 팬들의 우려 속에서도 10월의 신부가 되기로 하였으며, 현아 양은 클래식한 웨딩룩이 아닌 언발란스한 화이트 미니 원피스를 셀프웨딩드레스로 선택해주었답니다. 용준형의 체크 셋업과 너무 잘 어울렸답니다.
- 현아 양이 셀프웨딩 촬영에서 선택한 화이트 미니 원피스 드레스는 세실리에 반센(Cecilie Bahnsen) 제품
- 세실리에 반센은 덴마크 출신의 패션 디자이너로, 독특한 스케일과 조형적인 실루엣으로 유명
- 2015년에 자신의 브랜드를 설립, 여성성과 현대성을 융합한 스타일을 선보임
- 부피감 있는 재질과 가벼운 소재의 조화를 중시하며, 플라워 프린트나 펀칭 디테일 등을 활용
- 디테일에 대한 깊은 이해와 정교한 솜씨가 반영된 작품으로, 여성의 몸을 아름답게 감싸는 드레스와 아우터웨어로 유명
- 높은 품질의 소재와 수공예적인 요소를 강조하여, 특히 유럽의 여성들 사이에서 큰 인기
- 미니멀한 디자인과 섬세한 디테일이 어우러진 스타일로 특징지어지며, 패션계에서 큰 주목을 받음
- 화이트 스노우 미니 드레스는 가벼운 코튼 및 나일론 혼방으로 제작, 오프숄더 스퀘어넥에 숄더 스트랩으로 안정적인 착용을 도와줌
- 퍼프 소매에 타이 스트랩으로 포인트를 주었으며, 큐프라 혼방 새...
- 현아와 용준형의 열애는 작년 11월에 이미 공개됨
- 두 사람은 함께 미국 여행을 다녀온 것으로 추측됨
- 중국 매체는 두 사람의 미국 여행을 신혼여행으로 표현함
- 현아와 용준형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 속 가방은 셀린느 제품
- 셀린느는 프랑스의 럭셔리 패션 브랜드로, 여성복부터 가방, 신발 등 다양한 제품을 제공함
- 'Celine Luggage Tote'는 셀린느의 아이코닉한 제품 중 하나임
- 트리오페 호리존탈 카바스 토트백 가방은 트리오페 로고가 새겨진 캔버스 소재로 만들어짐
- 한국 발매가는 3,100,000원이며, 현재 셀린느 공식 사이트에서는 탠 컬러만 구입 가능함
- 현아와 용준형의 공개연애로 인한 이슈
- 용준형은 버닝썬게이트와 관련된 의혹이 있음
- 용준형은 단톡방에 참여했으나 불법촬영물을 유포하거나 동참하지는 않음
- 용준형은 2019년 4월에 입대하여 2020년 6월에 전역함
- 용준형과 구하라는 2011년에 열애를 시작하여 2013년에 결별함
- 용준형은 현재 블랙 메이드 소속으로 활동 중임
- 현아와 용준형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 열애를 시작함
- 두 사람은 서로의 계정을 태그하고 사진을 공유함
- 현아의 소속사는 아티스트의 사적인 사안에 대해 관여하지 않음
- 현아와 용준형은 과거에도 함께 작업하며 친분을 유지함
- 현아는 가수 던과 오랜 기간 공개연애를 하다 2022년에 결별함
- 현아와 용준형이 데이트룩으로 착용한 가방은 아페쎄 제품임
- 아페쎄는 1987년에 설립된 프랑스의 패션 브랜드임
- 심플하면서도 클래식한 스타일을 추구하며, 품질 높은 소재와 깔끔한 디자인으로 유명함
- 현아가 결혼 소식을 발표하며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축하무대를 진행함
- 현아의 무대 의상은 베트남 의류 브랜드 TATICHU의 집업 미니 원피스
- TATICHU는 2012년 베트남에서 론칭된 패션 브랜드로, 젊은 정신과 개성을 추구함
- 제품은 핏되는 반팔 어퍼와 플리츠 미니 스커트로 구성되어 있음
- 어퍼는 지퍼가 사용되어 힙한 스타일을 연출해줌
- 제품의 가격은 625,000동으로, 원화로는 약 34,000원
- 해당 제품은 해외직구로만 구입 가능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