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매가능한 트리풀역세권 e편한세상당산리버파크는 여의도 다음으로 영등포구 2위의 학군까지 품고 있다. 현재 대한민국은 아파트 분양이 가장 저렴하다. 무주택자에게는 최고의 기회이다
- e편한세상당산리버파크 영등포구 당산동 2,5,9호선 트리풀역세권, 총 550세대
- 영등포구에서 여의도 다음으로 2위의 학군이다
- 분양가는 51타입이 10억 3천에서 10억 6천, 59타입이 14억에서 14억 4천이다.
- 전매제한 1년이라 계약 후 1년 후부터 전매가 가능하다
- 청약은 11월 25일부터 시작되며, 서울시 거주자에게 우선권이 있다.
- 아파트청약 현장 분석하는 이유는 저평가 시세와 수도권 분양 현장 많기 때문
- 공급 폭탄은 위기이자 기회이며, 주변 아파트 시세 하락 가능성 있음
- 현재 부동산시장은 무주택자와 신혼부부에게 유리함
- 분양가상한제 적용으로 인해 현재 분양하는 아파트가 가장 저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