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의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라인업인 소니 알파원 시리즈의 새로운 모델 A1M2 가 출시되었습니다.
이번 카메라는 기존 A1 카메라보다 업그레이드된 스펙 사양으로 많은 기대를 모았는데요.
무엇이 달라졌고 어떤 점이 좋아졌는지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소니 A1M2는 전문가를 위한 최상급 카메라 모델로, A1의 후속작임.
- 5,010만 화소 Exmor RS CMOS 센서를 탑재해 고해상도 이미지를 제공함.
- 759개의 초점 포인트로 센서의 92%를 커버하며, AI 기반 AF 시스템으로 성능이 향상됨.
- 최대 8K 30프레임, 8.6K 오버샘플링 촬영을 지원하며, 4K 120프레임과 FHD 240프레임으로 고속 촬영 가능.
- 손떨림 보정 기능이 강화되어 삼각대 없이도 안정적인 촬영 가능.
- 28-70mm F2 GM 렌즈와 함께 사용하면 다양한 촬영 환경에서 최상의 결과물을 얻을 수 있음.
- 소니 A1M2의 글로벌 출시가는 약 6,499달러, 한국 시장에서는 약 919만 원 예상.
- 이 카메라는 고화질 스틸 사진과 전문적인 영상 촬영을 모두 만족시키는 하이브리드 카메라임.
- 소니 A1 알파1은 2021년 3월 출시된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 전문가와 고급 애호가를 위한 플래그십 모델로 다양한 기능과 성능 보유
- 50.1MP Exmor RS CMOS 센서와 BIONZ XR 이미지 프로세싱 엔진 탑재
- 초당 최대 30프레임의 연속 촬영 지원, 최고 셔터스피드는 1/8000초
- 8K 30p 영상 녹화 지원, 4K 모드에서는 최대 120fps 지원
- 3인치 티트형 LCD 화면과 전자식 뷰파인더 제공, 시야율은 약 100%
- USB-C, HDMI, 마이크 입력 등 다양한 연결 단자 제공
- 가격이 다소 비싸지만, 뛰어난 성능과 다양한 기능으로 전문가들에게 인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