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와 현재가 적절하게 어우러진 군산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특히 아이들과 함께라면 같이 가기 좋은 군산 여행지를 골라보았습니다.
진포해양테마공원, 동국사, 일제강점기 군산역사관인데요.
교육적인 부분이 있는 여행지를 찾으시는 분들이라면 만족하실거예요!
- 진포해양테마공원은 전북 군산에 위치하며 바다와 인접해 있음.
- 장갑차, 자주포, 전차, 제트기 등 다양한 군사 장비가 전시되어 있음.
- 군함의 내부도 관람 가능하며, 특별한 경험을 제공함.
- 진포해양테마공원에는 위봉함 전시관이 포함되어 있음.
- 위봉함 전시관에서는 진포대첩 모형과 무기, 병영 생활 체험 등을 볼 수 있음.
- 위봉함 전시관의 이용 시간과 요금은 계절에 따라 다르며, 주차장은 무료임.
- 군산은 과거와 현재가 어우러진 여행지로, 동국사는 그 중 하나
- 동국사는 우리나라에 남아있는 유일한 일본식 사찰로, 지난 방문 때는 공사 중이었음
- 동국사는 초원 사진관, 짬뽕 거리, 신흥동 일본식 가옥, 테디베어 박물관 등과 가까운 위치
- 동국사는 하절기에는 08:00~19:00, 동절기에는 08:00~18:00에 개방
- 동국사는 국가등록문화재 제64호로 지정되어 있음
- 동국사는 일본인 부호들로부터 시주 받은 돈과 땅으로 1913년에 지어짐
- 동국사는 8.15 광복 이후 한국 불교의 절로 바뀌었음
- 동국사 뒤에는 대나무숲이 있어 산책하기 좋음
- 일제강점기 군산역사관은 역사전 사건과 영향을 조명하는 공간
- 아이들에게 올바른 역사 인식을 심어주기 좋은 여행지
- 이성당, 초원사진관, 히로쓰 가옥, 동국사와 도보로 이동 가능
- 일제강점기 군산역사관은 인권과 평화, 화합의 장이며, 과거 일제의 수탈사를 바로 익히는 공간
- 관람시간은 하절기(3월~10월) 매일 09:00~18:00, 동절기(11월~2월) 매일 09:00~17:00
- 입장료는 성인 1000원, 청소년/군인 700원, 어린이 500원
- 주차장은 일제강점기 군산역사관 전용 주차장 이용 가능
- 군산의 개항과 일제의 독점 지배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는 공간
- 아이들에게 올바른 역사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