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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피랑마을부터 서피랑마을까지 뚜벅이로 가기좋은 통영 여행 코스 추천
통영 맛집부터 숙소까지 이 포스팅하나로 총 정리해뒀어요
바쁘신 분들은 이거 쓱 보고가세요!

- 통영 여행에서 가장 먼저 떠오르는 관광지는 동피랑 벽화마을
- 동피랑 벽화마을은 2007년부터 시작되어 철거될 위기를 벽화로 극복
- 벽화는 2년에 한번씩 공모를 통해 리뉴얼됨
- 통영은 시내가 작아 뚜벅이로 여행하기 좋음
- 통영 시내 여행은 1박 2일로도 충분
- 동피랑 벽화마을은 통영중앙시장과 가까워 접근성이 좋음
- 동피랑 벽화마을은 통영 시내를 내려다볼 수 있는 전망을 제공
- 동피랑 마을에 위치한 카페들은 멋진 뷰를 자랑함

- 통영 여행 중 '다찌' 문화를 알게 됨.
- 다찌는 인원에 따라 비용을 지불하면 해산물이 코스처럼 제공됨.
- 가격에 술도 1병씩 포함되어 있음.
- '은하수다찌'라는 유명한 다찌집에 방문함.
- 2인 9만원, 3인 135,000원, 4인 18만원 등의 가격대를 형성함.
- 메뉴는 오마카세 스타일로 제공되며, 주류는 비용에 포함되어 있음.
- 해산물이 매우 신선하고 맛있었음.

- 통영 여행에서 굴 코스요리를 즐기기 위해 대풍관을 방문함.
- 대풍관은 중앙시장 근처에 위치해 있으며, 주차장이 있으나 협소함.
- 웨이팅이 길어 현장에서 접수하면 1-2시간 기다려야 함.
- 테이블링 어플을 이용하면 원격으로 웨이팅을 걸어둘 수 있음.
- 대풍관은 A, B, C 코스요리와 단품 메뉴를 제공함.
- 코스요리는 석화찜, 생굴회, 굴무침, 굴전, 굴튀김, 해물된장찌개, 굴솥밥 등으로 구성됨.
- 대풍관의 굴 요리는 신선하고 맛있으며, 가격 대비 다양한 굴 요리를 맛볼 수 있음.

- 통영 여행 중 첫날은 통영 시내에서, 나머지 2박 3일은 욕지도에서 숙박 예정
- 시내 숙소는 가성비 좋은 곳으로 선택, 가격은 5만원 정도
- 숙소는 강구안 항구 근처에 위치, 통영 버스터미널에서 차로 약 15분 거리
- 숙소에서 욕지도로 이동 시 렌트카 이용, 숙소에서 픽업 가능
- 숙소 주변에는 통영의 풍경과 동피랑마을이 위치, 걸어서 이동 가능
- 숙소는 화려하면서도 깔끔한 인테리어, 좋은 향이 나는 로비가 특징
- 조식은 무료로 제공, 조식 시간은 아침 07:30-09:00
- 가격 대비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숙소로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