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귤체험과 동백꽃이 아름다운 겨울로 진행되고 있는 제주도, 여러곳의 제주도 가볼만한곳과 식도락 여행가들의 소망을 이루워주는 이색적인 느낌의 제주도 맛집을 찾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여행의 루틴이 아닐 수 없습니다.
고단했던 여행의 하루를 마감하고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마음으로 맥주 한 잔을 기울이며 즐길 수 있는 색다른 메뉴와 느낌의 제주도 맛집, 저의 경험을 많은 분들과 즐기고 싶어서 아래와 같이 공유합니다.
시원한 맥주와 스키야키의 조화
한동안 이효리가 살고 있는 동네로 유명세를 탓었던 소길리에 있는 작지만 제대로 된 일식의 맛을 즐길 수 있는 소길역, 덮밥과 스키야키 등은 오랜 일본생활을 통해 터득한 사장님이 재현한 현지 맛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맛있는 일식과 시원한 나마비루의 조화, 제주도에서 수준높은 일식을 경험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올레시장 옆의 신선한 고등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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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비주얼, 카페같은 고깃집
오랜 역사와 최고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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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같은 공간, 제주도 가맥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