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신생아 특례대출을 받을 수 있는 부부합산 소득 요건을 내년 1월 1일부터 3년간 출산한 가구에 한해 연 2억5만천만원 으로 상향 조정됩니다.
소득기준을 사실상 폐지해 맞벌이 부부도 저금리 신생아 특례대출을 받을 수 있게됩니다.
신생아 특례대출 한도 2.5억
25년부터는 신생아 특례대출 소득한도가 2.5억으로 상향되면서 사실상 소득기준이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출산한 가구에 대해 우대금리이 0.2p에서 0.4% 상향됩니다.
주택공급에서도 신생아 우선공급을 더 확대합니다.
특공이력이 있어도 신생아 특공기회가 주어집니다.
신혼부부 특별공급
- 3월 25일부터 주택청약제도 개정안 시행
- 출산가구 대상 주택 특별공급 개정안 시행
- 부부 중복청약 가능, 결혼패널티 없애기
- 공공·민간주택의 신혼부부·생애최초 특별공급에서 배우자의 결혼 전 청약 이력과 상관없이 상대방도 특공 신청 가능
- 배우자가 보유 주택이 있다면 특공 신청 시 처분 필요
- 공공분양 특별공급 연소득 1.6억 가능
- 민영주택 가점제에서 배우자의 청약통장 가입기간 점수(3점까지) 합산
- 다자녀 특공 기준 완화, 2자녀 가구도 특공 신청 가능
- 공공·민간 분양에서 신생아 특별·우선 공급 신설
- 신생아 특별공급 연간 7만 가구 배정
#다자녀특별공급#신혼부부특별공급#내집마련#주택청약#주택#신생아특별공급#신생아우선공급#신생아특례대출#청약제도#주택청약제도#신생아특례대출소득기준#출산가구우선공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