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다자녀 가족혜택 47개 항목 정리했습니다.
2자녀부터 다자녀로 다야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양육부담 경감을 위해 공공시설 이용료, 공공요금감면, 장기전세주택2 혜택 정리했습니다.
서울시 2명부터 다자녀 혜택모음
첫만남 이용권과 서울형 가사서비스 2개 사업의 혜택은 확대하고, 다태아 안심보험 무료 가입 장기전세주택(SHift2) 신규 공급,다자녀 돌봄 지원, 공영주차장 자동감면·결제, 남산터널 혼잡통행료 면제,우먼업 구직지원금 선정 시 자녀 가점 부여 등 총 6개 사업은 신규로 추진됩니다.
출생 초기 양육비용 부담 경감을 위해 출생아당 동일하게 200만 원을 지급했던 ‘첫만남 이용권’을 올해부터 둘째아 이상에게 300만원으로 상향됩니다.
미성년 자녀가 2명 이상인 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서울형 가사서비스’ 지원 횟수를 연 6회에서 연 10회로 확대됩니다.
2024다자녀 특별공급
- 2024년 다자녀기준은 3명 이상의 아이가 있는 가구를 의미함
- 저출산 현상으로 인해 다자녀기준을 2명 이상으로 완화하는 경우가 있음
- 다자녀가구는 어린이집에 우선 입소할 수 있으며, 국민임대주택 및 장기전세주택을 우선공급받을 수 있음
- 다자녀가구는 자동차 취득세 면제 및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음
- 다자녀가구는 문화시설(국립극장·박물관 등) 이용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음
- 다자녀가구는 초등돌봄교실·아이돌봄서비스 신청 자격을 갖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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