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충남은 가을이 한창 예쁘게 물들었다.
가족들과 함께 여행하기 좋은 곳...
대한민국 중간에 있다보니 전국 어디서나 쉽게 여행을 올 수 있으니 1박2일도 부담없이 여행을 갈 수 있어 충남 가을나들이 공주 가족여행 가볼만한곳 추천해본다.
- 곡교천은 아산에 위치한 대표적인 은행나무길로 유명하다.
- 곡교천은 백제시대부터 이어온 역사 깊은 하천으로, 가을에는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
- 코스모스가 많아 꽃구경하기에도 좋다.
- 자전거 대여가 가능하며,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 은행나무길 페스티벌이 11월 9일과 10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 주변에는 캠핑장도 있어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다.
- 2월 28일에 공주펜션을 방문하여 즐거운 여행을 함.
- 공주는 다양한 역사 유적지와 놀거리, 볼거리가 있어 여행지로 적합함.
- 동학사글램핑 파크오브드림에서 즐겁게 시간을 보냈음.
- 이곳은 바베큐 뿐만 아니라 1박 2일 혹은 당일치기로도 즐길 수 있음.
- 계절이 따뜻해지면 계곡에서 아이들과 함께 글램핑을 즐길 수 있음.
- 객실은 아늑했고, 욕실이 내부에 있어 편리하게 이용 가능했음.
- 바베큐는 훈연 방식으로 즐겼으며, 추가로 사이드 메뉴도 즐김.
- 밤에는 불빛이 들어와 분위기가 좋았고, 불멍도 즐겼음.
- 공주 유구색동수국정원에 방문, 수국 대신 핑크뮬리가 있었음.
- 수국은 여러해살이풀로 가을에는 말라있었음.
- 핑크뮬리는 수국정원 옆에 위치, 규모는 수국정원보다 작음.
- 공주 날씨는 다른 지역보다 따뜻하다고 느껴짐.
- 유구핑크뮬리 정원은 수국축제 기간과는 달리 주말에도 사람이 적었음.
- 주차는 바로 앞에 가능했으며, 수국축제 기간에는 주차가 힘들었음.
- 유구시장에서 다양한 먹거리를 구매하였음.
- 맛집으로는 미락이라는 감자탕 전문점을 찾았음.
- 유구시장은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었으며, 벼룩시장이 열리고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