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여행 대릉원 일대에 당일치기 가볼만한곳 정리를 해보았다.
대릉원, 첨성대, 교촌마을, 월성, 계림, 동궁과월지 등..
이 모든 곳은 한곳에 주차를 하고 다 걸어서 이동을 하거나 자전거로 이동이 가능하기에
알차고 만족스러운 여행을 할 수 있으니
경주여행코스 당일치기 가볼만한곳 추천해본다.
- 경주 대릉원은 황리단길, 첨성대, 교촌마을 등과 함께 인기 있는 데이트 코스
- 대릉원 내부에는 오래된 나무들이 많아 겨울에도 따뜻하며, 산책로도 잘 갖춰져 있음
- 대릉원 안에는 천마총이 있는데, 이곳은 입장료가 3,000원 있음
- 대릉원에는 세 개의 문이 있으며, 주차장이 있는 정문, 천마총 근처 황리단길 후문, 돌담길이 있는 동문이 있음
- 대릉원 내부의 돌담길은 매우 예쁜데, 특히 한옥 지붕이 보이는 풍경이 인상적임
- 천마총은 대릉원에서 유료로 관람 가능하며, 국보급 보물들은 경주국립박물관에 보관되어 있음
- 11월에 경주여행을 계획, 타실라 앱을 이용해 자전거 코스를 선택
- 포석정에서 교촌마을, 황리단길, 대릉원, 첨성대 등을 거쳐 달림
- 첨성대 앞에 자전거를 주차하고, 첨성대를 구경
- 경주 첨성대 앞은 사람이 많아 사진 찍기 어려움, 가을 경주의 경치를 즐김
- 타실라는 하루에 천원으로 이용 가능, 상태가 좋아 만족스러움
- 첨성대 주변은 걸어야 하는 거리가 많지만, 꽃밭이 남아 있어 자전거 이용이 편리
- 언덕에 올라가 첨성대와 대릉원 일대를 한눈에 볼 수 있음
- 경주 첨성대 핑크뮬리는 핑크색에서 점점 흐려짐, 꽃이 지는 것을 아쉬움으로 남음
- 경주1박2일 여행 중 야경 명소 세 곳 소개: 안압지, 첨성대, 월정교
- 첨성대는 24시간 관람 가능하며, 입장료는 무료
- 안압지의 입장 시간은 09:00 - 22:00이며, 입장료는 어른 기준 3,000원
- 월정교는 매일 09:00 - 22:00에 개방되며, 입장료는 무료
- 경주중앙시장 야시장은 간식 먹거리로 유명하며, 도시락에 담아 먹는 재미가 있음
- 경주뚜벅이여행 시 대릉원이 있는 위치가 가장 좋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