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여행이 즐거운 곳... 가장 핫플이 되는 곳으로 강촌구곡폭포, 남이섬, 삼악산케이블카 추천해본다.
겨울에도 다양한 매력이 있어 여행이 즐거운 곳...
사진찍기도 좋고 주변에 예쁜 카페도 있고 닭갈비나 막국수도 먹는 춘천 여행 추천 !!!
- 남이섬은 가평과 가깝지만, 행정구역상으로는 춘천에 위치해 있음.
- 남이섬은 국내 최대 규모의 민간 정원으로, 사계절 내내 아름다움.
- 남이섬에 가려면 배를 이용해야 하며, 첫배는 오전 8시, 마지막 배는 오후 9시임.
- 남이섬 내에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있으며, 특히 겨울에는 데이트 코스로서 인기 있음.
- 남이섬 내에는 식당, 카페, 기념품 샵 등이 있어 편리하게 이용 가능.
- 남이섬은 매년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인기 명소로, 겨울에도 매력적임.
- 춘천삼악산케이블카를 방문하였음.
- 할인 방법으로는 초중고 20% 할인과 남이섬입장권 제시 15% 할인을 이용함.
- 사이트에서 구매 시 당일 사용 가능 여부 확인이 필요함.
- 케이블카 종류는 일반과 크리스탈캐빈이 있으며, 가격 차이가 있음.
- 대명리조트 투숙객 할인이 가장 많음.
-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임.
- 애견 동반 케이블카가 따로 운영되며, 바쁜 주말에도 이용 가능함.
- 의암호 풍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호반의 도시라는 말을 실감함.
- 강촌 구곡폭포를 방문함. 약 30년 전 핫플이었던 강촌은 80~90년대 대학생들의 MT장소였음.
- 강촌역에서 버스가 운행중이며, 매표소 입구까지 올 수 있음.
- 매표소에서 입장료 2,000원을 지불하면 춘천사랑상품권으로 받을 수 있음.
- 구곡폭포 가는 길은 잘 닦여진 산길로 편하게 걸을 수 있음.
- 구곡폭포는 매우 아름다운 폭포로, 여름철에는 시원한 물보라와 수그늘을, 겨울에는 빙벽을 볼 수 있음.
- 문배마을로 가는 길도 있지만, 이번에는 구곡폭포만 둘러봄.
- 내려오는 길에 카페에서 춘천사랑상품권을 소진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