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한옥마을은 당일치기로 하루종일 여행을 하기 좋은 곳이다.
전동성당과 경기전 오목대 같은 역사장소는 물론 골목골목 한옥길을 따라서 걸으면서
음식점이나 카페 소품샵 외 체험 등도 함께 계획해보면 하루를 알찬 당일치기 여행을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제안해본다.
- 전주는 신라 경덕왕때부터 불린 지역명으로 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도시임.
- 조선시대에는 전라도와 제주도를 관할하던 전라감영이 위치했음.
- 일제시대에 일본인들이 성안으로 들어와 상권을 확장하면서, 전주사람들이 한옥촌을 조성함.
- 이로 인해 전주한옥마을이 탄생하였음.
- 전주한옥마을은 역사문화보존지구로, 기존의 한옥을 보수 복원하면서 지금의 모습이 됨.
- 전주한옥마을에는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 시설이 있음.
- 오목대는 이성계가 왜구를 토벌하고 귀경하는 도중에 연회를 열었던 곳임.
- 전주한옥마을 맛집을 방문한 경험을 공유함.
- 길거리야 바게트버거, 교동 석갈비, 외할머니솜씨 등 대표적인 맛집들을 소개함.
- 달과 기와 샌드, 차경, 한국식당 등 기타 맛집들도 언급함.
- 현대옥, 카페전망, 성미당 등 유명한 장소들도 방문했음.
- 풍년제과와 천일 베이커리, 두 곳의 빵집을 추천함.
- 각각의 맛집과 빵집에 대한 평가와 재방문 의사를 밝힘.
- 전주한옥마을은 상업적이지만 전통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음
- 추천 관광지는 전주경기전, 전주향교, 오목대
- 경기전 관람요금은 어른 3,000원, 청소년 2,000원, 어린이 1,000원
- 경기전 할인 대상자는 전주시민, 만 65세 이상 내국인, 국가유공자 등
- 매주 마지막 주 수요일은 무료 개방
- 경기전은 태조 이성계의 초상화가 있는 곳으로, 조선왕조의 본향으로 여겨짐
- 경기전은 사진 찍기 좋은 곳으로, 특히 한복을 입은 커플에게 추천
- 경기전에서 보이는 전동성당 뷰는 유명함
- 전주한옥마을은 공간 하나하나가 예쁘고, 역사적 의미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