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승기/리뷰“쏘렌토·싼타페 취소하고 넘어가요" 르노 그랑 콜레오스 하이브리드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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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 그랑콜레오스는 출시 당시부터 '남혐' 과 중국산 '택갈이' 논란으로 많은 주목을 받았습니다. 판매량이 부정적인 영향이 끼쳤음에도 불구하고 하이브리드에 대한 호평으로 판매량 12위에 올랐습니다.

01.르노 그랑콜레오스, 출시 첫 달 3,900대 팔리며 판매량 12위 차지

- 르노 그랑콜레오스가 9월에 3,900대 판매되며 중형 SUV 시장 12위 차지
- 차량의 상품성이 호평받아 판매량 증가 예상
- 10월부터는 생산량을 늘려 계약 물량 소화 목표
- 아직까지는 싼타페, 쏘렌토에 비해 판매량이 낮지만, 10월 판매량 기대
- 그랑 콜레오스의 디자인과 주행 질감에 대한 호평이 많음
- 르노 하이브리드 시스템인 E-Tech에 대한 만족도가 높음
- E-Tech hybrid는 전기모터 2개와 4기통 1.5L 터보 가솔린 엔진과 결합해 최고 출력 245마력 최대 토크 23.5kgm의 성능을 발휘하며 복합연비는 15.7km/L
- 르노 그랑 콜레오스의 가장 큰 장점은 정숙성으로, 전기 모터와 가솔린 엔진의 전환이 부드러움
- 르노 그랑 콜레오스는 출시부터 많은 논란이 있었지만, 상품성에 대한 호평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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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이 가격이면 쏘렌토 사지” 르노 그랑 콜레오스 가격 풀옵션 4,567만 원

- 부산모빌리티쇼에소 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가 처음 출시됨
- 사전계약 7,000대 달성한 르노 그랑콜레오스
- 오로라 프로젝트로 개발된 중형 SUV이지만, 지리자동차의 싱유에L 기반 차량
- 국산화율 60% 이상을 개발 목표로 하였지만, 중국산 부품 다수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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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부산 모빌리티쇼에서 공개된 르노 콜레오스 실차, 가격은 7월에 공개

- 부산 모빌리티쇼에서 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의 실차가 공개됨
- 오로라 프로젝트로 개발된 중형 SUV 차량으로, 남성 혐오 표현 사용 논란이 있음
- 그럼에도 불구하고 11일 만에 사전계약 7,000대를 달성함
- KGM 토레스가 하루 만에 1만 여대를 달성한 것과 비교하면 다소 저조한 성적
- QM6가 8일 동안 5500대가 계약되었던 것에 비하면 나쁘지 않은 성적
- 중국 지리자동차의 싱유에L을 토대로 만들어진 차량으로, 르노 그룹과 지리 자동차의 기술 제휴 활발
- 외관 디자인은 싱유에L과 비슷하지만, 르노의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반영하기 위해 노력함
- 실내 인테리어는 3개의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어 있으며, 5G 커넥티비티 서비스를 지원함
- 파워트레인은 하이브리드와 가솔린 2종류로 출시되며, 가격은 아직 공개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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