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끼강아지를 반려하기로 했다면 건강한 성장을 위해서 적당한 사료를 적정량 제대로 먹이는 방법을 알고 있어야겠죠.
새끼 강아지 사료 급여량부터 불려서 먹이기는 법까지 알아보세요.
- 새끼 강아지는 모견의 모유나 분유를 먹다가, 생후 2~3개월부터 불린 사료를 먹을 수 있음.
- 불린 사료는 처음에는 죽처럼 묽게 주고, 점차 불리는 시간을 줄여가며 건사료에 적응하도록 함.
- 강아지의 체중에 따라 필요한 사료 양이 다르며, 활동량과 변 상태를 확인하며 조절해야 함.
- 사료 양은 체중 g당 0.05~0.06으로 계산하며, 하루에 4~6회 나눠서 급여함.
- 불린 사료는 퍼피용 사료를 사용하며, 전자렌지에 직접 데우는 것은 피함.
-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맞이하는 것은 기쁨과 동시에 책임감이 필요하다.
- 강아지도 사람처럼 적절한 사료를 알맞은 양으로 먹는 것이 중요하다.
- 강아지의 사료량은 성장시기, 몸무게, 크기에 따라 달라진다.
- 2, 3, 4, 5개월 새끼 강아지의 사료량은 체중의 5~8%이다.
- 강아지의 비만 정도, 활동량, 중성화 여부에 따라 사료량을 계산할 수 있다.
- 강아지 사료의 열량과 kacl가 다르므로, 패키지에 안내된 권장량을 참고해야 한다.
- 리비앙독 강아지 사료에는 몸무게에 따른 급여량이 표기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