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온테트라
222024.07.18
인플루언서 
깜순이
853펫 전문블로거
참여 콘텐츠 23
네온테트라 암수구분, 번식 완전 공략 (Feat.카디날 테트라)

네온테트라 (Paracheirodon innesi) 네온테트라 (Paracheirodon innesi)페루, 콜롬비아, 브라질의 아마존강 상류에 주로 분포하는 소형 카라신으로, 가장 대표적인 관상어 중 하나입니다.국내에서는 아직 가정집에서의 브리딩이 불가능한 것 처럼 알려져있으나, 실제로는 브리딩 난이도가 그리 높지 않은 편이며, 약간의 요령만 있으면 가정집에서도 쉽게 성공할 수 있습니다.현재까지도 많은 수가 관상어로 소비되는 어종이나, 가격 경쟁력에 밀려 대부분 국내 브리딩 개체나 야생 채집 개체보다는 동남아 지역에서 양식 및 개량된 다양한 품종이 유통되는 편입니다. 카디날 테트라 (Paracheirodon axelrodi) 카디날 테트라 (Paracheirodon axelrodi)카디날 테트라의 경우에는 콜롬비아, 베네수엘라, 브라질의 오리노코강과 네그로강의 상류에 분포하는 소형 카라신으로, 네온테트라와 꽤나 유사한 외형을 갖는 역시나 관상어로 매우 널리 알려진 어종입니다.네온테트라와는 다르게 복부의 붉은 세로선이 체측 중간에서 끊기는 것이 아닌, 머리까지 이어지는 것으로 아주 쉽게 구분할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네온테트라보다는 약간 더 크게 성장하는 편입니다.또한 일반적으로 네온테트라보다 약간 더 낮은 pH와 경도의 수질에 서식하기 때문에 브리딩 난이도가 아주 약간 더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현재 대부분 유통되는 개체들은 ...

2022.07.30
8
일본 ADA 사의 지진 대비 수조 관리 메뉴얼

일본의 유명 수초 수조 용품 제작 회사인 "ADA" (Aqua design Amano) 사에서 배포한 지진 대비 수조 관리 메뉴얼입니다. 지진이 워낙 잦은 일본 특성상 이런 메뉴얼이 하나쯤은 있지 않을까 했는데, ADA 사에서 지난 2011년 동일본 대지진 당시 무료배포한 전자책 버젼이 있었습니다. 한국에서도 점점 지진 사례가 늘어가고 있기도 하고, 일부 내용들은 일반적인 정전 상황에서도 적용할 수 있는 내용들인 만큼, 한번쯤은 읽어볼만 한 것 같습니다. 아래 링크에서 PDF 버젼을 보실 수 있습니다. 令和6年能登半島地震に関するお見舞い | ADA - NEWS RELEASE この度の能登地方を震源とする大規模地震により、被災された方々に心よりお見舞い申し上げます。依然として予断を許さない状況が続いており、多くの方が不安な時を過ごされていることと存じます。一日も早く平穏な日 www.adana.co.jp https://www.adana.co.jp/jp/pdf/jishin-taisaku.pdf?fbclid=IwAR16eqswic8UC2QCCEBEYov40YmMSHsAAZrnlCZsWCdEscMlOErWQ5DbcJ8

2024.01.05
2
아마존강 남부의 초대형 네온테트라

아마존강 본류 기준 남부에 서식하는 Paracheirodon Sp. 입니다. 원래 그간 관상어로 잘 알려져있는 네온테트라류 (네온테트라 - Paracheirodon innesi, 카디날테트라 - Paracheirodon axelrodi, 그린네온테트라 - Paracheirodon simulans)의 경우 아마존강 본류 기준으로 북쪽에서만 발견되는데, 이 종의 경우 유일하게 남부에서 발견됩니다. (Purus 강 지류의 극히 일부분에서 발견) 이 개체군을 처음으로 발견한 Heiko Bleher씨의 경우 이 개체군을 Paracheirodon 속의 4번째 종이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기존에 알려진 네온테트라류의 서식지와도 멀리 떨어져 있는 곳에서 발견된다는 점과 기존에 알려져 있는 종들과는 다른 외형적 특징, 특히나 크기에서 큰 차이를 보여 실제로 이후 추가적인 연구가 이뤄진다면 새로운 종으로서 등재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전반적으로는 일반적인 네온테트라와 유사해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복부의 붉은 발색이 전반적으로 더 앞쪽까지 나온다는 점과 큰 크기, 그리고 발견자의 말에 따르면 다른 네온테트라류 어종들과는 다르게 단독생활을 한다고 합니다. 크기도 아래 사진의 모스와 비교해보면 거의 5~6cm은 되지 않을까 싶은데, 거의 몽크호샤만한 네온테트라라니, 관상어로서 시장에 소개되면 또 한번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지 않을까 기대가 됩니다. ...

2023.08.17
6
야생 네온 테트라 & 에피카리스 테트라 근황

야생 네온테트라 이전에 독일에서 수입된 페루산 야생 네온 테트라들입니다. 있는듯 없는듯 잘 지내고 있는데, 고등어 사이즈가 되어서도 체형이 깔끔해서 참 좋은것 같습니다. 역시 아직도 잘 몰려다니고 있습니다. 에피카리스 테트라 (Hyphessobrycon epicharis) 역시 독일에서 수입되었던 에피카리스 테트라입니다. 은근히 점프를 잘 해서 5마리중 2마리는 점프사하고 3개체가 남아있는데, 키울수록 특유의 와인색 발색이 나타나는게 상당히 이쁜 종입니다. 예전에 이 개체들이 처음 독일에 입고되었을 때 에피카리스 특유의 발색이 하도 안나와서 다른 지역 개체군인가 하는 이야기도 독일 업체 피셜로 올라왔었는데, 그냥 이 종 자체가 발색을 내는데 다른 테트라들보다 오래 걸리는듯 합니다. 참고로 국내에 페루나 콜롬비아에서 동일한 이름으로 수입되는 저렴한 종은 Hyphessobrycon sweglesi (레드팬텀 테트라) 혹은 그 근연종으로, 전혀 다른 종이니 혹시나 사육을 준비중인 분들은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실제로 진짜 H. epicharis는 브라질 혹은 독일 수입으로 들어오며, 분양 가격대 또한 훨씬 높은편입니다. (필자의 경우 입양 당시 마리당 9만원 정도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2023.04.20
7
에피카리스 테트라 (Hyphessobrycon epicharis) 근황

현재 독일에서 받아 사육중인 에피카리스 테트라 (Hyphessobrycon epicharis) 근황입니다. 영입 당시 공구가격이 마리당 9만원으로, 남미 테트라중 가장 고가를 형성하고있는 종 중 하나인데, 해외에서도 없어서 못구하는 종이기 때문에 기회가 있을때 키워보고자 데려왔습니다. (해외 유통 가격대를 감안하면 나름 저렴하게 데려온 편입니다) 현재는 5마리중 가장 작은 암컷이 점프사하고 두쌍이 남아있습니다. 서열 1위 수컷개체 네온테트라와 같이 군영을 이루는 테트라 종들과는 달리 에피카리스 테트라는 서열이 확실하게 나뉘는 편입니다. 또한 여럿이 무리를 이루는 것이 아니라 한쌍씩 두 그룹으로 나뉘어 다니는 모습이 자주 관찰됩니다. 참고로 유사종과는 체측의 검은 반점의 모양으로 쉽게 구분할 수 있습니다. 암컷개체 암컷의 경우 체색이 비교적 밝고 체형으로 쉽게 암수구분이 가능합니다. 반면 수컷의 경우 적응함에 따라 강렬한 와인색 발색과 함께 매우 긴 등핀을 갖습니다. 한 쌍이 같이 다니는 모습 위 쌍은 위 서열 1위 개체 쌍보다는 사이즈가 작은 쌍으로, 수조 전면을 주 영역으로 잡고 있는 개체들입니다. 사진상 위쪽의 밝은 개체가 암컷, 아래쪽 약간 붉은기가 도는 개체가 수컷입니다. 대부분의 시간을 이렇게 한쌍 단위로 지내는데, 기존 쌍과 다른 암수가 같이 다니는 일은 안보이는것으로 봐서는 꽤나 길게 이 쌍을 유지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

2022.10.09
6
야생 네온테트라

슬슬 성어티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좀만 더 크면 산란도 가능할것으로 보이네요.

2022.10.07
6
에피카리스 테트라 (Hyphessobrycon epicharis) 근황

잘들 적응하고 있는 에피카리스 테트라(Hyphessobrycon epicharis) 입니다. 상당히 튼튼한 종이라 별다른 문제 없이 빠르게 적응해 현재는 히카리 베이비 바이브라 바이트와 건조 실지렁이들을 먹고 있습니다. 현재 보기로는 수컷 둘에 암컷 세마리로, 수컷 개체들은 특유의 와인색 발색이 천천히 나오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좀 더 키우다보면 해외 자료에서 보던 발색이 나오지 않을까 하네요. 합사어인 야생 네온테트라들 슬슬 성어 티가 나오기 시작하는것 같습니다. 아마 올해 말~내년 초 정도면 F1을 볼 수 있을것 같네요

2022.10.03
00:16
야생 네온테트라 (Paracheirodon innesi "Wild")
재생수 1,3832022.08.20
3
야생 네온테트라들 근황

간만에 촬영한 야생 네온테트라들입니다. 제가 훈련소에 가있는동안 수조에 시아노가 창궐했는데, 배경이 초록색이 되어서 그런가 오히려 발색이 더 잘 나오고 있습니다. 이제 다들 성어가 되어서 알배도 차고 하는게 눈에 띄는데, 양식네온에서 보이는 소위 고등어 체형이 나오는 개체는 없는것 같습니다. 덤으로 얼마전에 산란한 에피카리스 테트라. 기존의 산란 방식은 알 수거가 어렵고 부화율이 낮아 알배를 다시 채울 동안 새로운 방식을 좀 연구해보고 있습니다.

2022.11.30
에피카리스 테트라 부화

전부 무정란인줄 알았던 에피카리스 테트라 중 몇마리가 부화에 성공했습니다. 바로 육성까지 성공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지만, 근시일내에 좋은 소식을 기대해봐도 좋을것 같습니다.

2022.11.25
2
에피카리스 테트라 산란

에피카리스 테트라 (Hyphessobrycon epicharis)가 산란했습니다. 아직 초산이라 수도 적고 수정도 거의 안된것 같지만, 앞으로 좀 더 노력해서 좋은 소식 전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2022.11.24
9
히페소브리콘의 끝판왕 에피카리스 테트라 (Hyphessobrycon epicharis)

이번에 독일 공구를 통해 에피카리스 테트라 (Hyphessobrycon epicharis)를 입수했습니다. 에피카리스의 경우 이번에 국내 두번째로 들어오는 것으로 알고 있으며, 지난번 개체들의 경우에는 브라질에서 직수입으로, 이번에는 독일을 경유해 들어온 개체들입니다. 일반적으로 커피빈 테트라류로 분류되는 H. takasei, H. copenaldi 등 사이에서 가장 고급종으로 취급되는 종이며, 남미 테트라 중에서도 가장 고급종이자 최고가종 중 하나로 꼽히는 종입니다. 이번에는 암컷 3마리 수컷 2마리 정도의 비율로 들어왔으며, 가격대만 조금 내려가면 많은 분들이 키워보실만 한 충분히 매력적인 종이기에 추후 브리딩까지 시야에 놓고 사육을 할 예정입니다. 참고로 아직은 적응이 덜되어 흰색에 가깝지만, 이후 적응을 거치면 위 영상에서와 같은 강렬한 붉은 발색으로 변합니다. 사육의 경우 비교적 튼튼한 것으로 보이며, 이번 개체들 역시 어제 새벽 입수 후 다음날 아침부터 바로 먹이를 받아먹을 정도로 빠른 적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먹이의 경우 히카리 바이브라바이트 (베이비) 및 건조 실지렁이를 급여했으며, 두 먹이 모두에 양호한 먹이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덤으로 촬영한 야생 네온테트라들 이번에 들어온 에피카리스들과 합사하여 사육할 예정인데, 네온의 경우 주로 중상층, 에피카리스들은 중하층에서 유영해 생각보다 더 이쁜 조합인듯 합니다. 이후...

2022.09.25
7
야생 네온테트라 수조 근황 겸 양식 네온테트라와의 차이점

최근들어 꽤나 재미있게 키우고 있는 야생 네온테트라 수조 근황입니다. 일전에 독일을 통해 들어온 페루산 야생 네온테트라 20마리가 살고 있는 수조로, 높이 40인 2자 광폭 수조입니다. 여과는 저면과 스펀지 여과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야생 네온테트라들 탈락 없이 전부 잘 살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양식 개체들에 비해 확실히 성격이 예민한 부분은 있으나, 수질 변화 등에 약해 잘 죽는것이 아닌 겁이 좀 많아 사람이 앞에 있으면 먹이를 바로 앞까지 와서 받아먹지 않습니다. 행동에 있어서는 아직까지 군영을 온전히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야생 네온테트라에서 관찰된 스팟 또 독특하게 푸른 줄 아래, 붉은 선이 시작되는 부분에 파란색 스팟이 찍혀있는 모습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파란 점의 크기나 진한 정도는 개체들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대부분의 개체들이 이 스팟을 갖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디테일한 모습 푸른 선 아래 선명하게 찍혀있는 푸른색 점을 볼 수 있습니다. 과거 필자가 사육하던 양식 네온테트라 이러한 푸른 점은 이전에 사육하던 양식 네온테트라들에서는 볼 수 없던 모습으로, 양식 개체들의 경우에는 대부분 푸른 선만 깔끔하게 들어가있는 모습입니다. 양식 네온테트라들의 디테일 사진 양식 네온테트라들의 경우에는 대부분 푸른 점이 없거나 아주 흐리게 퇴화된 모습을 보입니다. 다만, 대부분 유통되는 야생 네온 테트라들이 현재 양식 네온테트라...

2022.09.19
4
야생 네온테트라 수조 근황

저번달 입수했던 야생 네온테트라들 근황입니다. 그새 살도 많이 붙고 좀 커졌습니다. 확실히 양식 개체들보다는 슬림한 체형에, 항상 군영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수조에 적응 자체는 굉장히 빠르게 적응해 양식 네온테트라와 사육에서의 큰 차이는 느끼기 어려웠으나, 확실히 먹이를 좀 가리고 겁이 많습니다. 현재는 건조 실지렁이를 주식으로 급여하고 있으며, 인공사료로 히카리 사의 바이브라 바이트 또한 소량 급여하고 있으나 적극적으로 먹는 모습은 두 먹이 모두에서 관찰하기 어려웠습니다. 군영의 경우에는 자는 시간 외에는 대부분 군영하는 것으로 보이며, 사람 혹은 몰이를 할 다른 어종이 없이도 군영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현재 사육중인 개체는 총 20마리로, 전부 혹은 절반씩 나뉘어 군영하는 모습을 보이며, 조만간 추가로 다른 레어 남미 테트라 몇종을 추가해볼 생각입니다.

2022.09.16
13
야생 네온테트라 수조 세팅

이번에 들여온 야생 네온테트라들을 위한 수조를 세팅했습니다. 항상 남미 수조에 애용하던 바닥재인 ADA 사의 라플라타, 라플라타 빅, 콜로라도 샌드 혼합과 발리스네리아, 유목 몇개로 세팅한 후 블랙워터로 마무리했으며, 여과는 모터 저면을 사용중입니다. 수조 크기는 600.450.400으로 기존에 사용하던 수조들보다는 작지만, 소형어종인 네온테트라 20마리가 지내기에는 모자람 없을듯 합니다. 양식 개체들에 비해 훨씬 강한 군영 습성을 보이는데, 기존에 양식 네온테트라들이 평상시에 자유분방하게 활동하다 사람이나 포식자가 나타날 때 군영하는 모습을 잠시 보이는 반면, 야생 개체들은 평상시에도 군영을 유지하는 모습을 보여 오히려 양식 네온테트라보다는 야생 개체로 유통되는 그린 네온테트라에 가까운 모습입니다. 외형의 경우 아직 준성어급 개체들이기에 정확한 외형적인 차이는 조금 더 키워봐야겠으나, 현재로서는 양식 개체에 비해 조금 더 굴곡없이 깔끔한 체형을 가졌습니다.

2022.08.20
10
레어템 끝판왕 "야생 네온테트라" 영입

국내에서 정말 보기 어려운 야생 네온테트라들을 입수했습니다. 근연종인 그린네온테트라 (Paracheirodon simulans), 카디날테트라 (Paracheirodon axelrodi)의 경우에는 국내에서 야생개체들이 유통되는 모습을 간간히 볼 수 있지만, 정작 네온테트라의 야생개체는 거의 볼 수 없습니다. 1930년대 처음으로 네온테트라가 관상어 시장에 소개된 이후로 현재까지 수십, 수백세대간 인공번식 되어온 양식 개체들과의 행동패턴에서의 차이 분석 및 이러한 행동패턴이 야생개체와 함께 길러지는 F1 개체들에서도 이어지는지 여부를 확인해보고자 데려오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국내에 들어온 개체들은 독일에서 수입된 개체로 금번 들어온 20마리를 전부 데려오게 되었습니다. 일단 짧게 관찰한 바로는 일반적인 브리딩 네온에 비해 체형이 훨씬 굴곡없이 깔끔하고, 푸른 발색이 거칠게 나오며 군영하려는 습성을 강하게 갖는것 같은데, 얼른 적응해서 흥미로운 데이터들을 많이 얻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2022.08.17
2
카디날 테트라 부화 35일차

이제 성어랑 동일한 모습에 크기만 작습니다

2021.03.17
카디날테트라 번식 근황

이제 슬슬 성어에서 나타나는 붉고 푸른 발색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당분간은 폭풍성장할것 같은데, 기대가 큽니다.

2021.03.07
원숭이도 따라하는 카디날 치어 키우기 (카디날 테트라 번식)

https://youtu.be/FihIHvJx_Bs 이번 영상은 그새 많이 자란 카디날 테트라 치어들 영상입니다. 얘들 다 자라면 다른 고급종들과 네온테트라와 카디날 테트라 교잡도 한번 각을 봐야겠습니다.

2021.03.01
카디날 테트라 번식 근황

원래 번식이 쉬운 종이라 딱히 탈락 없이 잘 자라고 있습니다.

2021.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