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합병으로 마일리지가 참 이슈가 많다. 1대1은 기존 대한항공 손님들의 불합리하다는 말도 많다. 그래서 이번에 제주 항공 노선을 확대한다는데..
작년 총매출 8.1% 증가, 국제선 승객수 33% 증가, 여객 사업 매출 약 10% 증가, 화물 사업 약 7% 증가를 하였지만 영업이익은 3,385억원 감소 하였습니다.
제주 해피 마일리지워크라고 대한항공과의 통합을 앞두고 마일리지 소진 추진을 위해 좌석 1만 3천석을 늘렸습니다. 4월 4일~20일 프로모션 기간
배당금 없음.
마일리지 통합 : 기업결합일로부터 6개월 이내 마일리지 통합 방안을 제출해야하며, 2019년 말 기준보다 불리하게 변경 할 수 없습니다. 좋은 방안이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시아나는 대한항공 자회사로 편입할 계획이며, 2년간 독립 운영 후 통합하여 대한항공으로 출범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