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버브리지
2. 오페라하우스
3. 오페라하우스, 하버브리지 야경
4. 블루마운틴
세계에서 두 번째로 긴 아치형 다리로 오페라하우스와 함께 시드니의 랜드마크이다. 매년 12월31일에 시드니 불꽃 축제가 대규모로 진행되는데, 하버브리지에서도 불꽃이 터져 나온다.
블로그에서 더보기국제공모전에서 1등으로 당선된 덴마크의 건축가 요른웃손이 설계한 것으로 1973년 완공되었다. 공연 예술의 중심지로서 극장과 녹음실, 음악당, 전시장을 갖추고 있다. 2007년 유네스코 선정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블로그에서 더보기시드니 근교 대표 여행지로, 몇억 년전 형성된 고대 원시림이 잘 보존되어 있는 곳이다. 고대 원시림이 잘 보존되어 있는 곳이다. 네피언강의 서쪽 부분을 시작으로 푸른빛의 산악지대인 블루마운틴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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