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 치료/병원고양이 전염병, 전염성이 높은 질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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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고양이에게 가장 치명적인 질병 중 하나가 전염병입니다. 특히 반려묘의 경우 복막염이 걸리게 되는 경우 치사율이 높기 때문에 미리 증상에 대해 꼭 알고 계시는 게 좋습니다.

01.고양이 코로나 복막염 증상 구토 식욕부진 발열 배빵빵

- 고양이 복막염은 치사율이 높은 질병으로, 예방이 중요함
- 코로나 바이러스가 변이되어 생기는 fid 바이러스가 원인
- 습식과 건식으로 구분되며, 각각의 증상이 다름
- 습식의 경우 배가 빵빵해지고, 호흡곤란, 구토, 식욕저하 등의 증상이 나타남
- 건식의 경우 체중감소,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진행이 느림
- 고양이 코로나 바이러스는 전염성이 높아, 임보 혹은 입양 시 전염병 검사 필요
- 복막염 진단은 키트검사 외 추가 검사 필요
- 치료는 대증 치료와 항바이러스제 투여 등 다양한 방법이 있음
- 예방을 위해 스트레스 없는 환경과 면역력 강화 식단 제공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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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고양이 칼리시 바이러스 전염병 증상 재채기 기침 구내염

- 고양이 칼리시 바이러스는 허피스와 같은 호흡기 질환 중 하나
- 감염성이 높아 보호소나 길고양이 집단 감염 가능성 높음
- 구내염과 같은 구강 질환 동반, 허피스보다 치사율 높고 전염성 높음
- 감염된 고양이의 타액, 침, 눈물, 콧물 등의 분비물, 비말 통해 감염
- 다묘 가정에서 한 마리라도 감염되면 격리와 소독 필요
- 고양이 전염병 키트를 통해 검사 후 합사 시도 권장
- 사람에게 전염되지 않음
- 고양이 칼리시 바이러스 증상은 재채기, 기침, 콧물 등의 감기 증상과 구내염
- 치료는 영양공급, 수액, 산소, 항생제 등의 치료로 면역력 향상과 영양보충
- 고양이 칼리시 바이러스 예방은 종합백신으로 가능
- 종합백신은 범백, 칼리시, 허피스 예방 가능하며, 접종 후 항체 검사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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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고양이 감기 허피스 증상 기침 콧물 재채기 눈물 눈꼽에 대해서

- 고양이에게도 전염병이 있으며, 그 중 하나는 고양이 감기 허피스임.
- 허피스는 전염성이 강하며, 새끼 고양이와 길고양이에게 위험함.
- 허피스는 잠복기가 있으며, 집단 감염 가능성이 있음.
- 허피스 확진된 고양이는 격리하여 케어해야 함.
- 허피스는 완치가 힘들고, 합병증이 생길 수 있음.
- 고양이 허피스 증상으로는 기침, 콧물, 재채기, 눈물, 눈꼽 등이 있음.
- 허피스 진단은 임상 증상과 PCR 검사를 통해 가능함.
- 허피스 치료는 초기 증상의 경우 2주간 항바이러스제 등의 내복약 처치로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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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아기 고양이 범백 장염 새끼고양이 설사 피똥 혈변 식욕부진

- 아기 고양이가 아침 식사를 거부하고 설사와 피똥을 보임.
- 변 상태 확인이 어려워 언제부터 증상이 시작되었는지 파악하기 힘들었음.
- 병원 방문 결과, 아기 고양이는 식욕부진, 설사, 혈변 등의 증상을 보이는 세균성 장염 진단.
- 범백혈구 감소증은 샵에서 분양받은 아기 고양이나 길고양이들에게 주로 발생하며, 전염성이 강하고 치사율 높음.
- 고양이 범백 치료는 백혈구 감소로 인한 전혈 수혈, 탈수증에 의한 패혈증 방지를 위한 항생제 등의 수액 처치 필요.
- 치료 후에는 모래에 세균이 남아있을 수 있어 전체갈이를 해주는 것이 좋음.
- 고양이 장염 치료 비용은 약 3만 5천 원 정도이며, 키트 검사 비용은 약 5~5만 5천 원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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