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반려묘의 건강한 노후를 위한 항산화 성분 베타카로틴, 라이코펜등이 함유된 음식들 알아봐요. 영양제도 좋지만 음식으로 섭취하는 게 가장 좋답니다.
- 고양이와 강아지에게 토마토, 방울토마토, 스테비아 토마토 모두 급여 가능
- 그러나, 고양이와 강아지에게는 일반 토마토를 더 추천
- 방울토마토에는 라이코펜, 베타카로틴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노화방지, 암예방에 도움
-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포만감을 주고, 칼로리는 낮아 반려동물 다이어트 간식으로 좋음
- 토마토의 하루 급여량은 소형견 15~20g, 중대형견 20~40g
- 토마토 급여 시에는 꼭지를 제거하고, 잘 씻어서 급여해야 함
- 고양이의 경우 토마토를 안 먹을 수도 있으므로 억지로 급여하지 않아도 됨
- 스테비아 토마토는 당이 높아 과다 급여 시 당뇨와 비만을 유발할 수 있음
- 무는 강아지에게 적합한 야채 중 하나임.
- 생으로 혹은 익힌 상태로 급여 가능하며, 치석제거에도 도움이 됨.
- 무에는 비타민C와 섬유소, 포도당, 아미노산 등이 다량 함유되어 있음.
- 강아지의 면역력과 피부 건강에 도움이 되며, 항산화 성분이 노화방지와 기력회복에 도움을 줌.
- 무는 소화불량이나 변비 등의 질환에도 도움이 되는 천연소화제임.
- 무에 함유된 리그닌은 장운동을 촉진시켜 변비를 개선시키고, 장 속의 노폐물을 제거해줌.
- 무에 함유된 유황화합물은 항균, 항산화, 항염, 항암에 도움이 됨.
- 강아지가 배추와 양배추를 좋아함
- 삶은 양배추는 생배추보다 몸에 좋음
- 양배추는 수분함량이 90% 이상으로 음수량 채우기에 좋음
- 양배추는 비타민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피부 건강과 모질 건강에 도움이 됨
- 양배추는 베타카로틴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노화방지, 면역력 강화, 암예방에 도움이 됨
- 양배추는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소화불량과 변비에 도움이 됨
- 양배추는 칼로리가 낮고,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다이어트에 좋음
- 양배추는 하루 섭취 칼로리의 5% 이내만 급여하는 것이 좋음
- 강아지와 고양이는 문어나 오징어를 먹을 수 있음
- 문어나 오징어에는 아미노산과 타우린이 풍부하여 강아지와 고양이에게 좋음
- 강아지와 고양이에게 오징어를 급여할 때는 반드시 잘게 잘라서 주어야 함
- 딱딱하거나 건조한 오징어는 치아 손상이나 소화불량을 유발할 수 있음
- 바다에서 건조한 오징어는 염분이 과다하게 섭취될 수 있음
- 강아지와 고양이에게 오징어를 급여할 때는 삶거나 쪄서 주는 것이 좋음
- 가공식품이나 사람용 간식은 반려동물에게 급여하지 않는 것이 좋음
- 강아지에게 키위는 적합한 과일 중 하나임
- 강아지에게 골드키위, 그린키위, 레드키위 등 모든 종류의 키위 급여 가능
- 키위는 섬유질이 풍부하여 변비에 걸린 반려견에게 도움
- 키위는 사과보다 섬유질이 3배 이상 높음
- 키위는 수분 함량이 높아 음수량 채우기에도 좋음
- 키위에 함유된 엑티니딘은 단백질 분해 효소로 소화흡수를 도움
- 키위는 비타민 C와 여러 가지 비타민군이 함유되어 있어 면역력 강화, 피부 모질 건강에 도움
- 강아지에게 키위를 급여할 때는 껍질을 제거하고, 달콤한 맛으로 주는 것이 좋음
- 강아지에게 키위를 급여할 때는 신장질환이 있는 반려견에게는 급여하지 않는 것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