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묘는 손이 안간다 하지만 의외로 손이 정말 많이 가는 편이랍니다. 고양이 키우기를 하면서 기본적으로 해야하는 펫케어 알려드릴게요. 산책만 안할 뿐
- 고양이 발톱은 2주마다 한 번씩 다듬어줘야 함
- 발톱이 너무 긴 경우 부서지거나 빠질 수 있음
- 고양이 발톱은 스크래쳐에 갈리면서 자연스럽게 빠질 수 있음
- 고양이 발톱은 혈관과 가까워질수록 두꺼워짐
- 고양이 발톱깎는 방법 중 가장 중요한 것은 혈관을 자르지 않는 것
- 고양이가 발톱깎는 것을 싫어하면 하루에 한 개씩 잘라주는 것이 좋음
- 고양이 발톱피가 날 때는 지혈제를 사용하여 지혈하는 것이 좋음
- 고양이 여드름은 주로 턱, 꼬리, 입술 주변에 발생
- 원인은 피지 과다 생성, 세균 감염, 환경적 요인 등
- 턱드름은 주로 습식을 먹는 고양이에게 나타남
- 고양이 여드름 관리는 필수이며, 적절한 제품 사용 필요
- 고양이 여드름이 뾰루지같은 양상일 때는 억지로 짜면 안됨
- 반려묘의 펫케어는 강아지보다 더 많은 부분이 필요함
- 고양이 턱드름 관리를 위해서는 식사 후 얼굴 닦아주는 것이 좋음
- 고양이 털갈이는 계절에 따라 봄과 가을에 주로 발생함
- 고양이 털갈이는 평소보다 더 많은 털이 빠짐
- 고양이 털갈이때는 보호자가 빗질을 통해 죽은 털을 제거해주는 것이 좋음
- 고양이 털빠짐은 정상적인 증상이며, 피부영양제를 통해 털빠짐을 줄일 수 있음
- 고양이 털갈이 시기에는 헤어볼토가 늘어날 수 있으므로, 빗질을 자주 해주는 것이 좋음
- 장모종 고양이는 빗질이 필수이며, 털엉킴이나 피부병 예방을 위해 필요함
- 고양이 털빠짐은 심하지만, 반려묘의 성격과 상황에 따라 미용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좋음
- 고양이 화장실 청소는 일주일에 한 번, 또는 한 달에 한 번 진행
- 고양이 모래 교체 주기는 한 달에 한 번이 적당
- 고양이 모래는 1일 1회 이상 감자와 맛동산 제거 필요
- 고양이 모래 상태가 좋지 않을 경우, 반려묘의 대소변 빈도 감소 및 질병 유발 가능
- 고양이 화장실 청소 시, 모래는 15센치 높이로 유지 권장
- 고양이 모래는 각 지자체마다 수거 방법이 다르므로, 관할 구청에 문의 필요
- 고양이 모래는 일반 종량제 봉투, 마대자루, 불연성 폐기물 봉투 등으로 버림
- 고양이 화장실 청소 후, 새 모래로 교체 필요
- 고양이 심장사상충 예방은 필수
- 고양이 심장사상충약은 바르는 계열로 선택
- 고양이 심장사상충약은 애드보킷, 레볼루션, 프론트라인, 브로드라인 등이 있음
- 레볼루션은 심장사상충, 옴, 벼룩, 회충, 십이지장충, 진드기, 귀진드기, 이 등의 내부외부 기생충 예방 가능
- 고양이 심장사상충 주기는 매달 한 번 또는 겨울철 45일 간격
- 고양이 심장사상충약은 목덜미 털을 갈라서 피부 내에 발라줌
- 고양이 심장사상충 예방은 모기가 있는 계절에 반드시 필요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