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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피 키우기는 초보자에게 적합한 물고기 종류 중 하나
- 구피는 사육 난이도는 쉽지만, 수온에 예민하므로 주의 필요
- 물맞댐 시 수온과 pH 변화를 천천히 조절해야 함
- 구피 사료는 소형 열대어 전용 구피 사료를 급여하고, 생먹이를 추가로 주는 것이 좋음
- 구피 수명은 평균 2~3년이며, 관리가 잘 된 아이들은 3년 이상 살 수 있음
- 구피 번식은 성체가 된 후에 가능하며, 번식 주기 1달 간격, 치어는 30~50마리 이상 태어남
- 구피 임신 기간은 약 28일에서 30일 사이, 출산 징후는 배가 빵빵하고 L자로 꺽인 모습 등
- 구피 치어는 한 달 정도 분리해서 키운 후 일반 어항으로 합사 가능
- 구피 치어 먹이는 잘게 다진 구피 전용 사료나 생브라인 쉬림프 등을 하루 3~4회 제공
- 구피 치어 키우기 수온은 24~28도로 유지하면 됨

- 아로와나는 대형 물고기로, 성어는 1m 이상 크기도 있음
- 아시아 아로아나는 용을 의미하며, 애완용으로도 인기가 있음
- 아로와나 열대어를 키우기 위해서는 최소 4자 이상의 어항 필요
- 아로와나 중 소형 사이즈인 어종은 자르니디로, 3자 어항에서 키울 수 있음
- 아로와나 수명은 평균 30~50년으로, 수질 관리에 신경써야 함
- 아로와나 물고기는 26~28도의 수온과 6~7의 pH를 유지해야 함
- 아로와나는 영역본능과 서열싸움에 대한 습성이 있어, 한마리 혹은 여러마리를 키우는 것이 좋음

- 베타 물고기는 사육 난이도는 쉽지만, 합사는 어려움
- 베타의 화려한 모습에 매료되어, 초보 물생활자들이 선호
- 베타의 평균 수명은 3~5년, 수족관에서 분양받은 경우 2~3년
- 베타는 라비린스라는 기관으로 호흡 가능, 여과기 없이도 생존 가능
- 베타는 공격적인 성향으로, 한 어항에 한 마리만 키우는 것이 좋음
- 베타는 22~30도씨의 수온에서 잘 적응, 수질에 민감하지 않음
- 베타 전용 사료를 급여, 베타 입맛에 따라 선택 가능
- 베타는 수컷끼리 합사 시 싸움이 심함, 암컷 베타와의 합사는 가능하나 신중해야 함

- 어항달팽이 중 애플스네일은 매우 인기가 있음
- 애플스네일은 왕우렁이과에 속하는 물달팽이로, 번식력이 뛰어남
- 애플스네일은 수입이 금지되어 있으나, 이미 반입된 개체를 이용한 양식 판매는 가능
- 애플스네일의 수명은 1~4년으로, 사육 환경에 따라 다름
- 애플스네일은 20~28도의 수온에서 잘 자라며, 18도 이하에서는 활동성이 떨어짐
- 애플스네일은 수질에 큰 영향을 받지 않지만, 칼슘 보급이 필요함
- 애플스네일은 어항 사이즈에 크게 구애받지 않지만, 어항 덮개는 필수임
- 애플스네일은 잡식성으로, 정해져 있는 먹이가 없음. 달걀 껍질 등을 추가로 급여하면 좋음
- 애플스네일은 암수가 있어야 번식이 가능하며, 번식 난이도는 쉬운 편임.

- 펫 인플루언서 아공땀송 언니가 물고기를 키워본 경험을 공유
- 남자친구의 집에서 처음으로 해수어를 보며 물멍을 경험
- 물멍은 물고기를 보며 아무 생각 없이 시간을 보내는 것
- 남자친구는 해수어를 키우다가 포기하고 아버지에게 어항을 넘김
- 남자친구의 아버지는 관상어 종류를 반려하며 아침마다 관리
- 살아남은 관상어는 10마리 정도로, 네온테트라, 실버샤크, 야마토새우 등이 포함
- 관상어를 위한 은신처와 수초 영양제 등을 필요로 함
- 야마토새우와 체리새우는 매우 귀여웠으며, 씨몽키와의 차이점을 언급
- 물멍은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 경험으로, 가끔 즐기는 것이 좋다고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