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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 퍼터의 블랙버전 한정판 출시 예정
- 스카티카메론 B3 트리플 블랙 디자인 퍼터
- "트리플 블랙" 색상조합으로 단순화된 디자인
- 네개의 블레이드 퍼터의 특별판으로 구성
- 각각의 모델은 "트리플블랙" 디자인 형식을 가짐
- 로프트는 3.5도, 라이각은 70도
- 선택 가능한 네개의 디자인으로 골퍼들에게 선택권 제공
- B3 트리플 블랙 디자인 한정판 뉴포트2는 라인의 플래그십 모델
- 뉴포트2 롱넥, 산타페, 카탈리나 모델도 포함
- 투어 블랙 마감은 303 스테인리스 스틸 헤드에 적용
- 트리플 블랙 퍼터는 햇빛에 의한 눈부심을 줄이는 추가적인 해결책을 원하는 선수들에게 인기있는 선택지

- 카프리썬님이 사용하던 스카티카메론 푸츄라 6M 퍼터를 PXG로 교체
- 친구들의 골프백 코너에서 소개한 백에 들어있는 클럽 중 하나
- 뜅키파울러님이 밀녀님이 사용하던 퍼터를 쳐보고 관심을 가짐
- 뜅키파울러님이 사용하던 TSR3 페어웨이우드와 카프리썬님의 푸츄라 6M 퍼터 교환
- 카프리썬님의 TSR3 3번 우드는 스크린에서 소개됨
- 지난 주말에 뜅키파울러님이 스크린에서 교환한 퍼터를 다시 구경
- 스카티카메론 푸츄라 6M 퍼터는 4개의 무게추와 가운데 정렬선 등이 특징
- 넥의 모양은 옵셋이 거의 없이 수직으로 올라오다 살짝 휘어 있음
- 그립은 오돌도돌한 질감이 있어 견고함을 제공
- 뜅키파울러님은 토우 부분이 뜨는 느낌이 있어 토우 쪽 무게추를 교체

- 스카티카메론 셀렉트 스퀘어백 퍼터가 가장 인상적이었음
- 미드블레이드 타입의 퍼터와 나사가 박힌 바닥면 디자인이 맘에 들었음
- 이후 비슷한 디자인의 퍼터를 찾았지만, 구하는 것이 불가능했음
- 대신 스카티카메론 셀렉트 뉴포트 블레이드 타입 퍼터를 사용함
- 커스텀 제작된 스카티카메론 퍼터를 주문함
- 도착까지 1달 반이 걸렸음
- 퍼터의 성능이 매우 좋았음, 특히 직진성과 관용성이 뛰어남
- 퍼터의 디자인과 성능에 대해 만족스러움을 느낌

- 뜅키파울러님이 사용하던 이븐롤 퍼터와 카메론&크라운 뉴포트 퍼터를 교환함
- 카메론&크라운 뉴포트 퍼터는 스카티카메론의 베스트셀러인 셀렉트 뉴포트를 기반으로 제작
- 체리닷 대신에 아무 색이 없는 세개의 점이 페이스 뒷면을 밋밋하게 장식하고 있음
- 무게추도 일반 셀렉트 뉴포트는 빨간색으로 포인트를 주지만, 이 퍼터는 포인트 없는 무게추가 달려있음
- 그립이 딱딱해져서 뜅키파울러님이 슈퍼스트로크 피스톨 2.0 그립으로 교체함
- 이븐롤 더블블레이드를 사용하다가 정통 블레이드로 돌아오니 피드백이 다름
- 민감한 피드백이 정타를 위해 연습을 강제하지만, 관용성도 나쁘지 않음

- 스카티카메론의 최신 한정판 챔피언스 초이스 퍼터는 큰 블레이드 디자인과 테릴륨 구리 합금 페이스 인서트를 특징으로 함
- 가격은 700불로, 네 가지 모델인 뉴포트 플러스 버튼백, 뉴포트 1.5 플러스 버튼백, 뉴포트2 플러스 버튼백, 뉴포트 2.5 플러스 버튼백이 있음
- 이 퍼터는 33, 34, 35인치 길이로 구입 가능하며, 소매점에서 한정 수량으로 7월 28일부터 판매 시작
- 테릴륨은 카메론이 타이거 우즈와 브룩스 켑카의 퍼터에 사용한 구리 합금 페이스 인서트의 상표명
- 이 인서트는 구리의 부드러움과 구리 합금 기계화를 더 효과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