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금메달로 최연소 명예의 전당 헌액이 확정된 리디아 고에 대해 알아봅시다
-명예의 전당을 향한 여정을 통해 리디아 고의 경력을 조망
-LPGA 탑 50 선수 소개 : 리디아 고
-리디아 고 WITB
-리디아 고 장비와 성적의 상관관계
-2022년 말 현대가와 결혼으로 한해를 마무리한 리디아 고
- 리디아 고는 2012년 1월 14세의 나이에 호주 레이디스 프로페셔널 골프 투어에서 우승하며 ALPG 최연소 우승자가 되었다.
- 2013년에는 LPGA 투어에서 우승하며 최연소 기록을 깼고, 같은 해에 타이틀 방어에도 성공했다.
- 2015년에는 남여 골프 역사상 최연소 1위가 되며, 2015년 올해의 선수 수상으로 역사상 최연소 수상자가 되었다.
- 2016년에는 LPGA에서 두 번 우승하며 삼년 연속 다승 시즌을 보냈다.
- 2017년에는 우승이 없었으며, 2018년에는 드라이버 거리가 줄어 통계상 묻혀버렸다.
- 2019년에는 245. 5 야드의 거리로 밑에서 5번째였다.
- 2020년에는 44개 대회 무승을 깨고, 2년 만에 레이크 머시드에서의 연장 이글과 함께 첫 승리로 무승의 연속이 끝났다.
-2024년 파리 올림픽 금메달을 통해 3개의 올림픽에서 3개의 다른 메달을 획득한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우며 명예의 전당에 입성예정이다
- 리디아 고는 LPGA 탑 50 선수 중 8위를 차지하고 있음.
- 리디아 고는 드라이버와 아이언 교체 후 좋은 성적을 거둠.
- 리디아 고는 PXG와의 장비후원계약 후 좋은 성적을 거둠.
- 리디아 고는 결혼 후에도 골프계에서 많은 이슈를 끌고 다님.
- 리디아 고는 골프스윙이 왔다 갔다 하지만, 가족과 친구들은 그녀를 사랑함.
- 리디아 고는 결정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함.
- 리디아 고는 골프에서 부진을 겪을 때도 있지만, 그 경험은 성장의 토양이 됨.
- 리디아 고는 2022년을 자신의 해로 만들었으며, LPGA 투어에서 19회 우승을 차지했다.
- 그녀는 장비 자유계약선수로서, 2022 시즌에 다양한 클럽을 시험했다.
- 그녀의 열린 마음가짐은 새로운 클럽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졌으며, 일본 아이언인 프로토 컨셉트와 이오믹 그립을 사용해보았다.
- 드라이버 스펙으로는 타이틀리스트 TSR3 9도, 미쯔비시 쿠로가게 XD50 S 샤프트를 사용했다.
- 그녀는 하이브리드가 롱아이언보다 더 치기 쉽다는 것을 발견했으며, 4번 아이언 대신에 13도와 18도 페어웨이 우드/하이브리드 스펙을 사용했다.
- 아이언 스펙으로는 타이틀리스트 T200(5), 프로토 컨셉트 C07(6), 프로토 컨셉트 C05(7-9) 등을 사용했다.
- 웨지 스펙으로는 타이틀리스트 보키 SM9 (46, 48, 54, 59도) 등을 사용했으며, 59도 웨지 모드를 선호했다.
- 퍼터 스펙으로는 스카티카메론 P5 GSS 투어 프로토타입 34인치, 3.5도를 사용한다.
- 리디아 고가 최근 좋은 성적을 거둔 것은 PXG와의 장비후원계약 종료와 관련이 있음
- PXG 장비 사용 기간 동안 리디아 고의 성적은 좋지 않았음
- 리디아 고의 성적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장비 외에도 다양함
- PXG는 계약기간이 끝난 후 리디아 고의 급격한 상승세에 대해 아쉬움을 표명할 수 있음
- 리디아 고의 상금순위는 2014년부터 2016년까지 상승하다가 2017년부터 하락함
- 리디아 고의 장비 후원계약 상황은 데뷔 후 2016년까지 캘러웨이 장비 사용, 2017년에 PXG와의 메가톤급 계약 체결
- 2022년 초반까지 PXG와의 계약기간 동안 성적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음
- 리디아 고의 2022년 후반기 우승은 프로토컨셉 아이언 사용과 관련이 있음
- 프로토컨셉 아이언은 리디아 고의 궁합에 잘 맞는 것으로 판단됨
- 2022년 12월 30일, 리디아 고는 한국 서울의 대형성당인 명동성당에서 결혼
- 리디아 고는 25세의 선수로, 8월에 정준과의 약혼 발표
- 정준의 아버지인 정태영은 서울 소재 카드회사 현대카드 부회장
- 리디아 고는 인스타그램 계정에 결혼식 동안 하객들이 찍은 사진 공유
- 정준은 11월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에서 리디아 고를 지원하러 나옴
- 리디아 고는 2022년 LPGA 투어에서 3회 우승, 2016년 이래 첫 다승시즌
- CME 우승으로 그녀는 여자 골프 역사상 가장 큰 상금인 200만불 획득
- CME 대회 종료 후, 그녀는 올해의 선수상과 베어트로피 수상
- 리디아 고의 성공은 그녀를 세계 1위 자리로 밀어올림
- 리디아 고는 결혼으로 2022년을 마무리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