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퍼로서 코스트코에 가면 사고 응? 하면서 사고 싶은 아이템이 종종 있습니다.
-코스트코 고척점에서 구경한 커크랜드 시그니쳐 아이언
-코스트코 상봉점에서 골프용품 뿐 아니라 아이쇼핑까지 한 썰
-코스트코 시그니쳐 드라이버 한국 상륙기념 구경기
-코스트코에서 영감을 얻은 드라이버 헤드커버
-코스트코 커크랜드 시그니쳐 형광볼 구입기
- 일정이 취소되면 코스트코에 방문함
- 코스트코에서 골프볼, 베이글, 자몽주스, 오렌지주스, 아사히 캔맥주 등을 구매함
- 코스트코 고척점에서 커크랜드 시그니쳐 아이언 실물을 구경함
- 커크랜드 시그니쳐 아이언은 R플렉스와 S플렉스 두 가지 스펙으로 판매됨
- 가격은 7아이언 세트가 749,000원으로 경쟁력 있음
- 아이언의 모양과 클럽구성으로 보아 중상급자용 아이언에 가까움
- 샤프트는 트루템퍼 엘리베이트115 샤프트를 사용함
- 트루템퍼 엘리베이트 샤프트는 구형 모델로, 현재 판매중인 커크랜드 시그니쳐 아이언에 끼워져 있음
- 코스트코에서 주로 구매하는 물품은 골프공, 골프장갑, 제로코크 등
- 코스트코코리아 상봉점은 서울특별시 중랑구에 위치
- 앱솔루트 보드카는 과일주스와 섞어 먹으면 맛있음
- 카프리썬 형님이 종종 골프장에 가져오는 사과맥주 써머스비
- 아사히 슈퍼드라이 생맥주캔은 작년에 구입했으나 3개월에 걸쳐 클리어
- 보름달은 이제 미니보름달로만 볼 수 있음
- linedriver가 추천한 술안주 간식은 가격 빼고는 흠잡을 데가 없음
- 노래가 히트하면서 연양갱 대신 밤양갱이 더 인기있어짐
- 다이제스티브는 언젠가부터 안먹게 됨. 대신 자일리톨 껌을 구입
- 코스트코 커크랜드 시그니쳐 드라이버가 한국에 상륙
- 코스트코 상봉점에서 판매가격은 299,000원
- 드라이버 헤드는 조절 가능한 호젤을 채용, 9.5도, 10.5도, 11.5도로 사용 가능
- 샤프트는 5.5/6.0 플렉스 중 선택 가능, 5.5는 R플렉스, 6.0은 S플렉스
- 샤프트는 이븐플로우 샤프트, 60그램의 중량을 가짐
- 헤드 모양은 평범하며, 커크랜드 시그니쳐 레터링과 로프트가 표시되어 있음
- 그립은 램킨 크로스라인 회색 그립이 사용됨
- 가격경쟁력은 뛰어나지 않지만, 가성비 드라이버의 느낌이 궁금함
- 지인이 구입한 드라이버를 조만간 시타해 볼 예정
- 코스트코에서 영감을 받은 시머스 골프헤드커버가 PGA 쇼에서 인기를 끌었음
- 커스텀 및 핸드메이드 골프 헤드커버의 부상이 골프산업에서 주목받고 있음
- 시머스 골프의 부스는 PGA 쇼에서 가장 인기 있는 장소 중 하나였음
- 시머스는 "우리가 작업중인 것과 2024년 출시될 프로젝트"를 소개하는 웹사이트를 운영함
- 이 프로젝트 중 하나는 도매점에서 영감을 받은 드라이버 헤드커버였음
- 흰색 바탕에 시머스 브랜드가 빨간색 폰트로 인쇄된 원통 모양의 헤드커버였음
- 가격은 88불로 제한된 수량만 판매되었으며, 빠르게 매진되었음
- 시머스가 웹사이트에 도매 제품들을 언제 발매할지 여부는 아직 불분명함
- 목요일 퇴근 후 마눌님과 코스트코 상봉점 방문
- 코스트코에서 오렌즈쥬스와 베이글 구입 예정
- 골프용품 코너에서 커크랜드 시그니쳐 형광노랑 골프볼 발견
- 골프볼 가격은 2더즌에 4만원 정도
- 테일러메이드 V3 SOFT 골프볼도 판매 중
- 골프볼 가격은 2더즌에 5만원 정도
- 커크랜드 시그니쳐 형광노랑 골프볼 개봉기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