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이미 최다방문골프장 확정인 곤지암의 명문 구장 그린힐cc 라운드후기 모음입니다.
- 그린힐CC 야간라운드 : 코리아CC에서의 팀전 2차전
- 흔하지 않은 그린힐CC에서의 번개 주간라운드
- 명성에 맞지 않는 느린 그린이 아쉬웠던 그린힐CC 야간라운드
- 참혹한 스코어에도 불구하고 캐디피 내기는 승리했던 그린힐CC 야간라운드
- 카프리썬님의 84타가 빛난 그린힐CC 야간라운드
- 올해 가장 많은 라운드를 나간 그린힐CC에서 야간 라운드를 진행함.
- 작년 코리아CC에서 하이로팀전을 가진 go2ryu+GREED와 뜅키파울러+또박김프로 멤버 구성.
- 전반 9홀까지는 해가 지지 않아 주간 라운드와 동일하게 OB 처리, 후반 3번째 홀부터 라이트 켜짐.
- 전반 2up으로 앞서던 go2ryu/GREED 팀이 후반 5up까지 달아남.
- 18번홀 파5에서 버디퍼팅을 성공시킨 go2ryu님이 오늘의 수훈갑.
- 그린힐CC에서 트리플을 다섯개 하고도 94개라는 준수한 스코어를 기록함.
- 2024년에 가장 많이 방문한 골프장은 그린힐CC
- 야간라운드가 대부분이었지만, 최근에는 주간라운드도 진행
- 동반자는 구찌마와리, 정쌤, GREED
- 드라이버가 잘 맞았지만, OB가 많아 타수가 늘어남
- 그린힐CC에서의 베스트스코어는 88타
- 구찌마와리는 5일 연속 라운드로 인해 피로를 느낌
- 그린힐CC에서의 번개 주간라운드에서 88타를 기록하며 만족스러움을 느낌
- 2024년에 그린힐CC에서 야간라운드를 네 차례 진행함
- 증설공사로 인해 분위기가 다소 변화했으나, 서울에서의 접근성과 야간라운드의 경제성 때문에 계속 찾게 됨
- 이번 라운드에는 뜅키파울러, 밀라노최고미녀, 백죠, GREED 조합으로 참여함
- 그린힐CC는 그린이 빠르고 난이도가 높은 것이 특징인데, 이번 라운드에서는 빠른 그린을 거의 유지못함
- 그린이 느려서 중간에 멈추는 일이 많았으며, 퍼팅 문제가 있었음
- 전반에는 해가 지지 않았고, 기온이 30도까지 올라가며 여름 골프를 방불케 함
- 후반에는 해가 지면서 급속도로 시원해짐
- 백죠님은 안정적인 80대 타자의 위엄을 보여주었으며, 밀녀님은 웨지와 퍼터의 거리감 조절 문제로 고전함
- 전체적으로 그린힐CC의 넓은 레이아웃에서 드라이버가 죽어나가는 일이 많았으나, 이번 라운드에서는 운이 좋았음
- 2024년 라운드에서 드라이버가 똑바로 가지 않는 것이 가장 큰 문제
- 티샷이 잘 나가면 세컨샷에서 훅이 발생하여 OB나 페널티구역으로 벌타를 받음
- 세컨샷 실수가 멘탈에 미치는 영향이 티샷 실수보다 큼
- 잘못된 샷은 받아들이고 다음샷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
- 필드에서 바운스백하는 것은 쉽지 않음
- 그린힐CC 야간라운드에서 카프리썬 형님의 지인들과 함께 플레이
- 캐디피 내기 팀전으로 경기 진행, 17홀까지 동점 유지
- 마지막홀에서 파퍼팅 성공으로 승패 결정
- 카프리썬-아는동생 vs 민화백-GREED 팀전에서 196 vs 195로 승리
- 다음번 카프리썬 님과 개인전에서는 핸디 10개를 받으면 쫀쫀한 경기가 될 것으로 예상
- 그린힐 CC에서 야간라운드를 두 번째로 진행
- 멤버는 카프리썬, 야구맨, go2ryu로 구성
- 야구맨이 집안일 때문에 불참할 뻔했으나 대타 투입
- 바르다김선생의 김밥을 준비해 시장기를 달램
- 그린힐 CC는 18홀을 27홀로 확장하는 공사 진행 중
- 일부 홀들은 짧게 조성되어 있거나, 잔디상태가 좋지 않음
- 카프리썬이 버디를 기록하며 84타를 기록
- 캐디피 내기를 하지 않아 OECD 방식으로 캐디피를 지불
- 바람이 불지 않아 3월 곤지암의 밤은 포근함
- 동반자들은 모두 괜찮은 스코어를 기록하며 라운드 종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