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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 구력이 쌓여도 드라이버샷은 여전히 어려움
- 드라이버샷의 퍼포먼스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
- 새로운 드라이버를 시도해보기로 결정
- 던롭 퍼포먼스 센터에서 무료 피팅을 통해 적합한 드라이버 추천
- 던롭 퍼포먼스 센터는 무료로 운영되며, 여러 브랜드의 클럽을 취급
- 피팅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스펙 확인 가능
- 시타 후 투어AD VF 6S 샤프트 선택
- 젝시오 멘즈 크루 이벤트에 참여하여 다양한 혜택 수령 가능
- 클럽 구매 계획이 있는 사람들에게 적극 추천

- 던롭퍼포먼스센터에서 피팅한 젝시오엑스 드라이버 도착
- 헤드커버는 검정색에 각진 모양, XXIO 레터링과 빨강 스티치 포함
- 헤드디자인은 토우 부분과 힐 부분의 디자인이 다른 비대칭 형태
- 페이스는 바이플렉스페이스 기술 적용으로 반발력 향상
- 크라운의 New ActivWing은 헤드의 움직임을 최소화하여 안정적인 궤도로 스윙 가능
- 샤프트는 그라파이트디자인 TourAD VF6S 선택
- 80% 정도의 스윙으로 충분한 비거리 생성, 안정적인 스코어 획득
- 젝시오엑스 드라이버 사용으로 실내연습장에서도 눈에 띔
- 젝시오13이나 젝시오엑스 남성용 클럽 100만원 구매 후 응모하면 혜택 제공

- 젝시오엑스 드라이버와 투어AD VF 샤프트 조합으로 스크린에서 사용 후, 실제 필드에서 사용하기 전에 인도어 연습장에서 테스트 진행
- 로프트를 1도 정도 낮춰서 볼의 탄도를 낮춤, 타구음은 경쾌하며, 헤드의 무게감으로 볼을 때리는 것이 아니라 샤프트의 탄성과 페이스의 스프링효과를 이용해 볼을 튕기는 느낌으로 스윙해야 함
- 힘을 100%까지 끌어모아 스윙하면, 샤프트와 페이스의 탄성을 이용할 수 없게 되며, 훅이 심하게 나는 부작용 발생
- 안정적인 스윙템포를 유지하며, 페이스 가운데 볼을 맞추는 방식으로 스윙하는 것이 비거리와 관용성 모두를 극대화할 수 있음
- 비거리는 80-100% 정도의 스윙을 통해 200미터 이상 일관되게 보낼 수 있음
- 헤드에 따라서 샤프트의 사용감이 달라짐, 장년층뿐 아니라 안정적인 드라이버 퍼포먼스를 추구하는 골퍼들에게도 적합함

- 젝시오엑스 드라이버와 투어 AD VF6S 사용 후 피드백 전달을 위해 두 번째 피팅 진행
- 피팅룸을 전세내고 피터님과 자유롭게 의견 교환하며 조언을 듣는 기회 제공
- 피팅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스펙의 드라이버 헤드와 샤프트 확인 가능
- 피터님과 면담 후 문제점 파악 및 해결책 제시
- 투어 AD VF 6S, 텐세이 오렌지 6S, 벤투스 블랙 6X 샤프트 사용 후 비교 분석
- 벤투스 블랙 6X 샤프트가 가장 적합하다는 결론 도출
- 드라이버 헤드를 10.5도로 사용하면서 로프트를 1도 낮추고 헤드를 약간 오픈
- 헤드가 일찍 닫히는 것을 지연시키는 조절 가능한 호젤 사용

- 젝시오X 드라이버에 후지쿠라 벤투스블랙 6X 샤프트 장착
- 피팅 후 시간 소요 있었지만, 기대했던 스펙 사용에 대한 기대감 상승
- 클럽 솔에 기스 있으나, 구매시 벤투스 등 인기 샤프트 무료 커스텀 가능
- 벤투스 블랙 6X 샤프트는 빠른 스윙스피드를 가진 골퍼의 스윙에 적합
- 안정적인 티샷이 나오는 것을 확인, 단단하게 받쳐주는 샤프트가 헤드가 빨리 돌아가는 것을 지연
- 드라이버샷이 안정되면서 전체 플레이도 안정, 실수들도 비교적 극복
- 드라이버샷이 안정되면서 타수에 가장 큰 영향 미치는 것을 확인
- 이번 라운드에서 드라이버샷이 안정되어 결과도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