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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초보를 위한 클럽선택 시리즈 포스팅 시작
- 2018년과 2021년에 드라이버편 포스팅 업데이트
- 2023년과 2024년에 발매된 브랜드 드라이버들 변화 고려 필요
- 골프초보에게 클럽선택에 도움이 되는 정보 제공 목적
- 첫 드라이버 선택 시 고려해야 할 사항들 소개
-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드라이버 선택 과정 설명
- 4대 메이저 브랜드의 드라이버 소개
- 각 브랜드의 최신 드라이버 가격과 특징 설명
- 초보골퍼에게 고가의 드라이버 구매를 권장하지 않음
- 작년/재작년 출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은 초이스일 수 있음

- 아이언은 골프백에서 가장 많은 개수를 차지하며, 주로 200미터에서 100미터 거리에서 사용된다.
- 클럽번호에 따라 풀스윙으로 보내는 거리가 다르며, 보통 7개에서 9개 정도의 아이언이 필요하다.
- 각 아이언별 비거리가 다르며, 풀스윙 외에도 반스윙 또는 3/4 스윙으로 거리 조절이 가능하다.
- 정확성이 중요한 클럽으로, 일정한 거리를 일정한 로프트 아이언의 풀스윙으로 보내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
- 아이언은 대체적으로 캐비티백 아이언과 머슬백 아이언으로 나뉘며, 각각의 장단점이 있다.
- 아이언 대표 브랜드로는 타이틀리스트, 캘러웨이, 테일러메이드, 미즈노 등이 있다.

- 페어웨이 우드는 골프백 속에 오랫동안 방치된 채일 가능성이 높다.
- 우드의 명칭은 샤프트 길이에 따라 1번 우드, 2번 우드, 3번 우드 등으로 불린다.
- PGA 투어 프로들은 보통 3번 우드와 5번 우드를 사용하며, 더스틴 존슨 같은 선수는 7번 우드를 사용한다.
- 대부분의 PGA 투어 우승자들은 드라이버와 같은 브랜드의 페어웨이 우드를 사용한다.
- 탑랭커들은 클럽사용계약에 의해 같은 브랜드의 클럽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 장비자유계약 선수들이 드라이버와 다른 브랜드의 우드를 사용할 경우, 우드의 성능이 검증된 것으로 볼 수 있다.

- 하이브리드는 우드와 아이언의 특성을 모두 갖춘 클럽으로, 유틸리티라고도 불림.
- 세 가지 카테고리로 분류 가능: 유틸리티우드, 하이브리드, 유틸리티아이언.
- 하이브리드는 롱아이언과 페어웨이우드의 거리를 커버하기 위해 사용 시작.
- 최애 클럽은 타이틀리스트 818H2 21도 4번 하이브리드, 180-200미터 거리 커버.
- 테일러메이드 레스큐 하이브리드, 핑 i20 하이브리드, 타이틀리스트 818H2 등 다양한 브랜드 사용.
- 테일러메이드는 하이브리드 분야에서 기술력 선두 위치.
- 우드나 하이브리드의 샤프트 강도, 무게 등 스펙 고려 필요.

- 웨지란 짧은 거리에서의 어프로치나 벙커샷, 로브샷 등에 사용되는 클럽이다.
- 웨지를 따로 구입해 구성하는 것은 골프초보에게는 어려운 일이다.
- 웨지의 용도/로프트에 따라 크게 네 가지 종류로 나눌 수 있다.
- 피칭웨지와 샌드웨지는 거의 필수적으로 아이언세트/웨지구성에 포함된다.
- 로브웨지는 60도 이상의 로프트를 가진 웨지로, 골프볼을 높게 띄우는 데 사용된다.
- 웨지세트 구성 시, 자신의 피칭웨지 로프트와 선호하는 로프트 간격을 고려해야 한다.
- 웨지의 바운스와 그라인드 옵션도 선택해야 한다.
- 웨지 브랜드로는 타이틀리스트 보키, 캘러웨이 오퍼스, 테일러메이드 밀드그라인드4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