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에 선수들이 사용하거나 발매된 퍼터 또는 우승퍼터를 모아보았습니다.
-2025 이미 퍼터를 교체한 선수들
-2025 메리디안 밀드 시리즈 퍼터
-2025 미즈노 M.크래프트 퍼터
-2025 하와이 소니오픈에 등장한 스카티카메론 퍼터
-2011년부터 핑 퍼터를 사용해오면서 2025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에서 우승한 해리스 잉글리시
- PGA 투어 시즌에 맞춰 퍼터를 교체한 선수들에 대한 분석 진행
- 샘 디아스, 마쯔야마, 콜린 모리카와, 저스틴 로즈, 악샤이 바티아, 김주형 등이 교체 진행
- 마쯔야마와 모리카와는 기존 퍼터에서 새로운 퍼터로 교체
- 로즈는 기존 퍼터에서 새로운 액시스-1 프로토타입으로 교체
- 바티아는 오디세이 제일버드 브룸스틱 퍼터에서 오디세이 10 프로토타입으로 교체
- 김주형은 기존 퍼터에서 커스텀 뉴포트2 투어 온리 디자인으로 교체
- 조던 스피스는 아직 퍼터 교체를 하지 않았지만, 새로운 009 프로토타입을 검토 중
- 각 선수의 퍼터 교체는 그린에서의 성적 향상을 목표로 함
- 메리디안 퍼터 시리즈가 골프다이제스트에 소개됨
- 밀드 시리즈 퍼터 라인업에 3개의 추가 모델 포함
- 새로운 네번째 페이스 디자인과 택 컷 적용
- 가격은 250불로 책정
- 개인화 측면에서 다양한 호젤과 페이스-밀 선택지 제공
- 2025년을 위해 세개의 새로운 모양 추가 예정
- 각각의 모델은 안정성과 관용성을 높이는 디자인 적용
- 미즈노 M.크래프트 퍼터는 호젤-넥과 몸체를 조합하여 9개의 퍼터 헤드를 만듦
- 이 퍼터는 단조 1025 스틸과 7075 알루미늄을 사용하여 블레이드와 말렛의 성능을 결합
- 말렛 모양의 상호교환가능한 컬렉션은 세가지 넥-호젤과 두개의 실 그리고 토우 솔 무게추 스크류가 합쳐진 세가지 몸통 디자인을 사용
- 이 퍼터는 400불에 판매되며, 세가지 몸통 모양과 세가지 넥 선택지가 있음
- M.크래프트 X 퍼터는 미즈노의 최근 M.크래프트와 오모이 밀드 퍼터의 계보를 이음
- 이 퍼터는 페이스에 깊은 밀링패턴을 가진 싱글-피스 단조 디자인임
- 새로운 스카티카메론 퍼터가 하와이 소니 오픈에 등장
- 프로토타입 퍼터들은 다양한 헤드와 넥 특징을 가짐
- 퍼터들은 말렛과 블레이드 형태로 제공되며, 기존 퍼터들과는 다른 디자인을 가짐
- 타이틀리스트 퍼터 연구개발 선임이사 오스티 롤린슨은 이 디자인에 익숙함
- 스카티카메론의 퍼터 피팅과 선수개발 이사인 폴 지잔코는 새로운 모델을 시험하고 있음
- "투어 검증은 연구개발과정의 중요한 부분"이라고 지잔코는 말함
- 새로운 디자인은 성능과 기술을 새로운 수준으로 향상시킬 것으로 예상됨
- 소매점에 새로운 라인이 출시될 가능성이 있음
- 2025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 우승자는 해리스 잉글리시
- 잉글리시는 핑 퍼터를 2011년부터 사용해옴
- 잉글리시는 드라이버를 잘 치지는 못하지만, 아이언 플레이와 숏게임, 퍼팅이 뛰어남
- 잉글리시는 골프프라이드의 립그립인 얼라인 그립을 오랫동안 사용하다, 최근에 발매되지 않은 더 확연한 립그립인 얼라인 맥스로 바꿈
- 잉글리시는 그린에서 퍼팅 이득타수 3위를 기록하며, 핑 스콧데일 호훔 말렛 퍼터를 사용함
- 잉글리시는 이 퍼터를 2011년부터 사용해왔으며, 그의 다섯번의 PGA투어 우승에 모두 사용함
- 잉글리시는 퍼터가 잘 되지 않을 때는 퍼터가 아니라 기본 또는 정렬이 원인이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