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그랜드캐년 인근 미국국립공원 5곳
2024.06.19콘텐츠 5

미국서부여행하면 그랜드캐년! 기왕 온김에 인근 미국국립공원도 둘러보자. 미국국립공원마다 개성이 강해서 지루할 틈이 없이 모두 다른 풍경을 보게 될테니! 트래킹에 관심없는 사람도 걷고 싶어질 쉽고 멋진 트레일 소개는 덤.

01.미국서부여행 그랜드캐년 국립공원 1박2일 셀프투어 코스짜기

- 그랜드캐년 국립공원에서 1박 2일 셀프 투어 계획 세우기
- 그랜드캐년 국립공원 내 롯지 이용하며 일몰, 일출, 뷰포인트 방문하면 끝!
- 주요 뷰포인트는 마더포인트, 야바파이 뮤지엄, 데저트뷰
- 그랜드캐년에서 자전거 대여 가능, 비용은 하루 1인 50불
- 그랜드캐년의 일출. 일몰시간은 구글에서 확인 가능
- 그랜드캐년 데저트뷰는 그랜드캐년의 또 다른 매력을 보여주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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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미국국립공원 세도나 여행 가볼만한곳 반나절 핵심정리 (그랜드캐년에서 세도나)

- 세도나 국립공원은 독특한 풍경과 재밌는 트래킹 코스가 많음.
- 그랜드캐년에서 세도나까지는 차로 약 2시간 소요되며, 숙박 없이도 방문 가능.
- 세도나에는 다양한 트래킹 코스가 있으며, 특히 벨록과 Cathedral Rock이 유명.
- 세도나는 많은 명상센터와 은퇴자들이 선호하는 지역임.
- 세도나의 트래킹 코스는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고 가족 단위로 즐기기 좋음.
- 세도나의 자연환경은 그림 그리는 사람들에게 영감을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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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그랜드캐년 투어 앤텔롭캐년, 로워lower vs 어퍼upper

- 엔텔롭캐년은 각종 배경화면으로 사용되는 사진가들의 성지.
- 그랜드캐년에서 차로 약 2시간 거리에 위치함.
- 엔텔롭캐년 투어는 원주민 가이드가 필수이며, 투어 비용이 다소 높음.
- 엔텔롭캐년은 로워와 어퍼로 구분되며, 각각 가격과 입장 방법이 다름.
- 미국 서부 여행을 한다면 꼭 한번 들러봐야할 곳!
- 미리 예약 못하면 현장 입장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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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미국서부여행 17일차 브라이스캐년 나바호트레일, 뷰포인트

- 그랜드캐년에서 1시간 반 거리, 라스베가스에서 3시간 거리 브라이스캐년
- 브라이스캐년의 강점은 캐년 속으로 들어가는 듯한 트레일
- 브라이스캐년의 나바호트레일은 아이와도 쉽게 즐길 수 있음
- 주차장에서 가까운 뷰포인트가 많아 노약자도 쉽게 뷰를 볼 수 있음.
- 브라이스캐년의 롯지에서는 은하수를 볼 수 있는 기회 제공
- 브라이스캐년 롯지 예약은 여름 미국서부여행 예정자에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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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사막같은 모래언덕, 코랄 핑크 샌드 듄스 주립공원

- 미국서부여행 중 모래썰매를 탈 수 있는 주립공원
- 브라이스캐년과 자이언캐년 사이에 위치해서 잠깐 들르기 좋음
- 입장료는 차당 10달러, 샌드보드 대여는 25달러
- 캠핑장 이용 가능하나 한국에서 예약 불가능
- 모래바람이 덜 날리는 모래언덕에서 2시간 정도 놀 수 있음
- 선셋 포인트와 라스베가스 그랜드캐년 투어를 하는 사람들에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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