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책육아에 관심이 많은 편이에요.
아기의 흥미와 관심을 유발할 책들이 사운드북, 팝업북, 플랩북 등 다양한 형태로 많이 나오던데 오랜 시간이 지나도 아기가 꾸준히 관심을 보이는 책이 병풍책이에요.
신생아 터미타임 시기부터 돌, 두돌을 지나 장난감을 스스로 조작할 수 있는 시기까지 활용가능한 병풍책 소개합니다.
01.22개월 아기 병풍책 웅진책방 [펼치고 세우는 놀이하우스] 책육아
- 22개월 아기의 병풍책 활용법
- 아기는 병풍책을 통해 상상력을 자유롭게 발휘하며 놀 수 있음
- 병풍책은 플랩북으로도 활용 가능하며, 장난감 자동차를 굴려보기도 함
- 아기가 공간에 대해 인지하며 다양한 놀이 방법을 만들어 나감.
- 아기와 함께 병풍책을 즐겨보며, 서로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짐
02.두돌아기 병풍책 장난감 엠베스코 변신책 "변신하는 소방차" 책놀이
- 엠베스코 변신책 "변신하는 소방차"는 소방차의 이야기와 역할을 알려주는 책
- 간단한 벨크로 조작으로 119 소방차가 된 아기 변신책은 아기의 흥미를 유발
- 아기는 문을 여닫거나 핸들을 실제로 돌릴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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