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스타의 하루하루
👦🏻 호호형제와 함께하는 일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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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 엄마의 하루하루 평범한 육아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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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명
고고다이노 키즈카페 청라점 9살 5살 형제 방문후기 엄마로써 좋았던점 짧고 굵게 애들이 알아서 신나게 잘 논다 ▶ 종일권 뽕 뽑는다 공간 구성이 고고다이노 공룡 친구들로 되어 있어 사진 찍기 좋다 ▶ 곳곳이 포토존 고고다이노 친구들이랑 사진 찍을 수 있다 ▶ 캐릭터 포토타임 주차 무료 지원 아들 2명 형제는 키우고 있지만 둘 다 공룡은 좋아하지 않아 집에 공룡장난감도 없는데 둘째가 어린이집서 고고다이노 키즈카페를 다녀 온 뒤 또 가자고 매일 노래를 불렀다 가봐야지 가봐야지 했다가 매번 시간이 안맞아서 못가다가 방학 하자마자 다녀왔다!!!!! 다녀왔는데도 또 가자고 또 가자고 난리난리 늦게 배운 도둑질이 무섭다고 5살 되자마자 고고다이노 입문한 둘째 따라 9살 형아도 빠져버리심 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으로도 짧고 굵게 고고다이노키즈카페 청라점 인천광역시 서구 크리스탈로74번길 25 테트리스타워 9층 고고다이노 키즈카페 청라점 이용시간 평일 | 13:00~20:00 주말 | 10:00~20:00 * 매월 마지막주 월요일 * 공휴일 운영 시간 네이버 or SNS 문의 이용요금 어린이 2시간 | 평일 : 18,000원 주말 : 20,000원 어린이 종일권 | 평일 : 23,000원 주말 : 26,000원 * 어린이 기본 시간 이후 10분당 1,000원 성인 : 3,000원 파티룸 2시간 30,000원 * 파티룸 기본 이용 시간 이후 시간당 10...
친환경전시 프로쉬 22세기 유물전 지난 전시 때 여러 일들로 방문하지 못해서 많이 아쉬웠는데 ㅠㅠ 앵콜전시라니!!! 정말 기쁜 소식이에요 첫째 방학도 했겠다 이번엔 꼭 함께 다녀오려고요 ~~~ 겨울방학을 맞이해 아이들과 함께 다녀오기 좋은 전시 프로쉬 x 수원시립미술관 22세기 유물전 소개할게요!! 작년 7월 많은 사랑을 받은 22세기 유물전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포토그래퍼 김명중 작가님과 함께 한 환경 사진 전시에요 ~ 수원시립미술관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정조로 833 22세기 유물전 앵콜전시 일정 : 1/7 (화) ~ 2/7(금) 한달 간 10:00 ~ 18:00 (입장 17:30 가능) 장소 : 수원시립미술관 산하 수원시립만석전시관 2층 매주 월요일 휴관, 설 당일 (1/29 휴관) 설 당일 제외 휴일 정상운영 관람료 : 무료 주차 : 만석공원 제5공영주차장 이용 1시간 무료 우리가 버린 쓰레기들이 미래에는 유물이 될 수 있다는 상상에서 시작 된 이 전시는 무심코 사용한 플라스틱을 유물로 마주하고 프로쉬 모델이자 국민배우 김혜자배우님의 작품해설을 더해 프로쉬의 친환경 철학과 환경보호는 우리 모두가 함께 노력해야한다는 메시지를 눈과 귀로 경험할 수 있는 전시랍니다 지난 전시에서 온/오프라인 관람객 20만 명 이상을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으며 SBS, KBS 등 주요 언론사에도 18회 이상 보도 되었고 많은 분들이 블로그 인스타로 방...
후기 남겨야지 남겨야지 해놓고 벌써 작년이 되어버린 네모아저씨 사인회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와 겨울방학을 맞이해 타이밍 딱! 맞게 또 새로운 책을 출간해주신 네모아저씨 일단 책이 나오면 다 사고보는 우리 첫째 은근 이런건 날 닮은것 같음 그래도 덕분에 색종이접기 실력도 많이 향상되고 집중력이 좋아진게 엄마인 나뿐만 아니라 모두가 인정하고 있다 이젠 제발 색종이 접기 그만하라 할 정도 어쨋든 지난 1월에 만나뵙고 왔지만 또 만나고 싶다는 아들램 성화에 그치만 인천에서 강남교보... 쉽지 않은 여정이였다 그것도 남편 없이 둘 데리고!!! 휴......... 남편은 당직근무였음 요즘 이벤트 있는 날만 당직인것 같아 뭔가 살짝 억울하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모아저씨 만나러 가서 신난 첫째와 졸려서 눈도 아직 다 못뜬 둘째 비몽사몽한 아이를 옷만 입혀서 진짜 뛰쳐나왔다 어째저째 버스타고 지하철 타고 강남교보로 달려가는 중 둘째는 출발부터 힘들다고 징징징 이번 사인회는 선착순 100명 한정이라 안될수도 있겠다.. 라는 맘이 컸는데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맘에 일단 달려갔는데... 역시나 이미 마감 ㅠㅠ 9시에 티켓 오픈이였는데 새벽 5시 6시에 기다리신 분들이 계셨다고 교보직원분들도 엄청 당황하셔서 예비표 나눠주고 그랬다는데... 우리도 멀리서 힘들게 일찍 온다고 왔건만 이미 마감이라니.. 털썩;;;; 평소와 같다면 아이가 울고불고 했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