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토픽은 한국에서 가장 넓고 가장 인기가 많은 놀이공원 바로 에버랜드 중에서도 동물체험 할 수 있는 사파리월드와 로스트밸리 내용을 다루려고 한다.
스마트줄서기 부터 현장줄서기 뭐 각자 장단점이 있고 사파리와 로스트밸리의 차이점도 뚜렷하다. 만약 시간이 별로 없다면 어떤걸 선택하고 1순위로 할지는 토픽 내용을 보고 선택하도록 하자.
01.경기도 가볼만한곳 평일 에버랜드 로스트밸리 동물체험 후기
- 에버랜드 로스트밸리 방문 후기를 공유함
- 스마트 줄서기를 하지 못해 오후에 현장 줄서기를 함
- 대기 시간은 평일 기준 1시간 정도였음
- 로스트밸리는 사파리보다 더 만족스러웠음
- 기린 먹이 주기를 매우 가까이에서 볼 수 있었음
- 기린, 코끼리, 펠리컨 등 다양한 동물들을 만났음
- 에버랜드 전용 어플을 이용하면 대기 시간을 확인할 수 있음
- 왼쪽 좌석에 앉으면 더 많은 동물들을 볼 수 있음
02.서울근교갈만한곳 에버랜드사파리 용인여행 평일 현장줄서기 후기
- 에버랜드 사파리를 방문하기 위해서는 미리 의자를 준비해야 함
- 사파리 이용 시 두 가지 방법이 있으며, 스마트 줄서기와 현장 줄서기가 있음
- 스마트 줄서기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가능하며, 예약 마감 시 현장 줄서기 이용
- 현장 줄서기는 오후 2시부터 시작되며, 줄 설 때는 동행이 중간에 들어올 수 없음
- 사파리 버스는 통유리로 되어 있으며, 자리 위치는 크게 상관 없음
- 사파리에서는 다양한 동물들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음
- 로스트밸리는 사파리보다 더 많은 동물들을 볼 수 있음
- 사파리와 로스트밸리는 각각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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