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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트 반 고흐의 생애와 그림 이야기

예술혼을 불태운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이야기를 그의 명작인 그림들을 보면서 확인한다. 큰 틀 안에서 고흐의 생애별 전환점인 되었던 초기, 중기, 후기 작품들과 함께 화가가 되는 길, 감자 먹는 사람들, 파리로 향하다 등 시기별 특징, 그리고 그에 따라 변해가는 고흐의 모습 등을 차례차례 보여준다. 살아있을 당시 고흐는 화가로서 실패했다. 그의 유화는 살아생전 단 한 작품 팔렸는데 1890년에 '아를의 붉은 포도밭'을 안나 보흐라는 인물이 400프랑에 구입했다. 유화를 제외한 것까지 친다면 화상이던 센트 삼촌의 주문으로 헤이그 풍경을 담은 스케치 12점으로 20길더를 받은 바 있다. 1880년 귀스타브 칸은 평론가로서 고흐의 전시회 그림을 보고 평론한 글이 하나 남아있다. "반 고흐는 색의 명암이나 색조의 정확성에 그리 연연하지 않고 붓을 격렬하게 놀려서 거대한 풍경을 그렸다. 양탄자를 향해 얼룩덜룩한 책 더미가 놓여있다. 연구에는 괜찮을 법한 모티프이지만 회화의 소재로는 적합지 않다."라고 했다. 그런데 사후에 생각보다 빨리 인정받았다. 사후 11년쯤 후엔 거장으로 인정받았다. 브리태니커 대백과 사전엔 "빈센트 반 고흐는 일반적으로 렘브란트 다음으로 가장 위대하고 후기 인상파 중 가장 위대한 사람으로 여겨진다. 그의 작품의 두드러진 색채, 힘찬 붓놀림, 그리고 왜곡된 형태는 현대 미술에서의 표현주의의 흐름에 강력한 영향을 미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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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안성 2동, 2025 함께 웃는 한마음 윷놀이 대회 열어

[안성시] 안성 2동, 2025 함께 웃는 한마음 윷놀이 대회 열어 윷놀이처럼 사회기관단체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자리 ▲ 안성시 안성 2동 기관 사회단체 협의회는 15일 오전 10시 행정복지센터에서 '2025년 함께 웃는 안성 2동 한마음 윷놀이 대회'를 열었다 /사진=엄금희 대기자 [컨슈머뉴스= 엄금희 대기자] 안성시 안성 2동(동장 남선우) 기관사회단체협의회는 15일 오전 10시 행정복지센센터에서 풍물패의 길놀이를 시작으로 '2025년 함께 웃는 안성 2동 한마음 윷놀이 대회'를 열었다. 이번 윷놀이 대회는 김보라 안성시장, 안정열 안성시의회 의장, 황세주 경기도 의원, 황윤희 안성시 의원, 오영식 안성농협 조합장, 중앙지구대 김윤태 대장 등이 참석하고 통장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새마을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노인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체육회,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자율방범대, 방위협의회, 발전위원회 등 15개 기관 사회단체 협의회가 준비한 행사로, 150여 명이 넘는 단체 회원 및 관내 유관기관이 한자리에 모두 모여 새마을부녀회에서 준비한 음식을 나누며 화합을 다졌다. 박연균 기관사회단체협의회 회장은 "윷놀이를 즐기면서 서로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하는 자리로 개최의 의미가 대단히 크다"라며 "앞으로도 단합된 마음으로 안성 2동 발전에 우리 기관 사회단체 협의회가 앞장 서자"라고 말했다. 안금은 새마을부녀회 총회장은 "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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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의 시작 한국 경제성장률 1.5~2% 저성장 시대

[논설주간 칼럼] 엄금희의 문학으로 바라본 경제 2월의 시작 한국 경제성장률 1.5~2% 저성장 시대 엄금희 논설주간 [CEONEWS=엄금희 논설주간] 새해가 시작되고, 일 년 12달 중 벌써 첫 달이 지나가고 있다. 새로운 시작에 대한 희망과 설렘을 안고 힘차게 내딛던 1월이 가고 새로운 2월이 시작된다. 새로운 2월도 따뜻하고 행복한 한 달이 되기를 기대하며 이해인 수녀의 시 '2월의 시'를 읽으며 모건스탠리와 한국개발연구원의 한국 경제성장률을 비교해 살펴본다. 2월의 시 이해인 하얀 눈을 천상의 시처럼 이고 섰는 겨울나무속에서 빛나는 당신 1월의 찬물로 세수를 하고 새벽마다 당신을 맞습니다 답답하고 목마를 때 깎아먹는 한 조각 무맛 같은 신선함 당신은 내게 잃었던 주지 못할 일상에 새 옷을 입혀준 고통과 근심 내가 만든 한숨과 눈물 속에도 당신은 조용한 노래로 숨어있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우리의 인사말 속에서도 당신은 하얀 치아를 들어내며 웃고 있습니다 내가 살아 있음으로 또다시 당신을 맞는 기쁨 종종 나의 불신과 고집으로 당신에게 충실치 못했음을 용서하세요 새해엔 더욱 청정한 마음으로 당신을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2월의 아름다운 시 앞에서 글로벌 투자은행 IB 모건스탠리는 올해 우리나라의 경제성장률이 1.5%에 그칠 것이란 어두운 전망을 했다. 모건스탠리는 지난 23일 발표한 보고서 'Growing at Bare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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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안성 2동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설맞이 쌀 나눔 행사

[안성시] 안성 2동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설맞이 쌀 나눔 행사 독거노인 및 장애인, 저소득 취약계층 30세대에 쌀 전달 [컨슈머뉴스=엄금희 대기자] 안성시 안성 2동 새마을협의회(회장 신지현)와 새마을부녀회(회장 안금은)는 1월 23일 오전 10시 안성2동 주민센터에서 설을 앞두고 지역 내 독거노인 및 장애인,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새마을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안성시 안성 2동 새마을회 회원들은 이날 행사에서 평소 생계가 어렵고 소외된 독거노인 및 장애인,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 30세대에 쌀 10kg 1포대씩을 전달하는 행사로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안성시 안성2동 새마을회 회원들은 이번 설 명절 쌀 나눔 행사를 통해 행복한 마음을 나누는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주민들과 마을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고 지역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솔선수범하고 있다. 신지현 새마을협의회 회장은 "이번 설을 맞이하여 작은 나눔이지만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기를 바라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는 새마을협의회가 되겠다."라고 밝혔다. 더불어 안금은 새마을부녀회장은 "이번 쌀 나눔 행사로 우리 이웃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고 지역민들이 협력하여 온정이 넘치는 지역사회가 될 수 있도록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새마을부녀회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컨슈머뉴스는 국제 의료 NGO ‘한국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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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를 보내는 마음 톨스토이의 사랑, 2025년 경제 전망

[논설주간 칼럼] 엄금희의 문학으로 바라본 경제 한 해를 보내는 마음 톨스토이의 사랑, 2025년 경제 전망 엄금희 논설주간  [CEONEWS=엄금희 논설주간] 2024년이 마무리되고 있다. 한 해를 뒤돌아보면 아쉬움과 안타까움이 먼저 든다. 정치, 경제, 사회, 국제관계 등 어느 것 하나 시원하게 마무리 된 것은 없고 혼란과 혼동, 그리고 꼬이고 뒤틀어진 정치와 경제의 시작과 끝을 찾기조차 어려운 현실을 지켜봐야 했다. IMF는 올 한 해 한국 경제가 글로벌 충격에 강력한 회복력을 보여왔지만, 고령화로 인한 노동력 감소와 자본 배분의 효율성 저하 등 구조적 과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다. 그리고 글로벌 무역 환경 변화 대응을 위한 경쟁력 혁신 강화, 공급망 다변화, 서비스 수출 촉진과 연금제도 개혁, 재정 준칙 도입, 세입 확충, 지출 우선순위 조정 등을 통한 재정 구조개혁 등 강력한 경제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 해를 보내며 IMF가 지적한 경제 정책에 대한 변화의 필요성을 절감하며, 하나금융연구소의 '2025년 경제·금융시장 전망' 보고서와 러시아의 대문호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가 평생 동안 가슴에 품고 살았던 3가지 질문에 대한 사랑의 성찰로 인생에 대한 해답을 찾으려 한다. 2025년 경제 전망을 결론부터 들여다보면 한국 경제의 GDP 성장률은 2.1%로 예상하며, 내수 회복에 힘입어 완만한 성장세를 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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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화폐 기축통화와 네로 황제 "늦었어. 내 절정의 상징이야"

경제 화폐 기축통화와 네로 황제 "늦었어. 내 절정의 상징이야" [논설주간 칼럼] 엄금희의 문학으로 바라본 경제 엄금희 논설주간  [CEONEWS=엄금희 논설주간] 세계 최초의 기축통화는 기원전 6세기 그리스 아테네에서 탄생했다. 기축통화로 통상의 번영을, 솔론의 개혁으로 민주 정치의 토대를 이루어낸 아테네는 그리스의 맹주가 되었다. 그러나 패권에 대한 집착과 팽창정책의 유혹에 젖어 금화에 구리를 섞는, 도덕적 해이가 뚜렷한 통화 주조 방법으로 세입보다 세출을 늘렸다. 역사상 최초의 재정적자 정책이었다. 그 끝은 통화에 대한 신뢰의 상실이었다. 통화 시장이 붕괴되자 아테네도 수명을 같이했다. 역사에서 배운 교훈을 그리 오래 간직하지 못한다. 그리스를 정복한 로마제국도 아테네와 똑같은 우를 범한다. 로마제국의 기축통화는 데나리우스 은화였다. 네로 황제는 늘어나는 조세 저항과 로마 대화재로 재정적자가 발생하자 데나리우스 은화에 구리를 섞어 통화를 늘리기 시작했다. 이후 역대 황제들이 구리의 양을 늘려가자 시민들이 동전 및 은화를 불신해 통화 시장이 붕괴되었다.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 통화 시장의 붕괴는 시장 기능을 마비시켜 물물교환이 이뤄졌다. 도시에서 식량을 구하지 못하자 도시민들은 시골로 내려가 영주의 땅을 빌려 농사짓는 농노가 되었다. 이렇게 476년 서로마 제국이 멸망하면서 찬란했던 그리스와 로마의 도시문명은 암흑의 중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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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여행] 바우덕이 축제 안성천에서 펼쳐지는 미식의 향연

[축제여행] 바우덕이 축제 안성천에서 펼쳐지는 미식의 향연 안성맞춤 바우덕이 최고의 미식 향연 베스트 5 사당패 바우덕이는 활기를 찾는 모두의 축제  [CEONEWS=엄금희 대기자] 안성맞춤 바우덕이 축제를 대표하는 미식을 찾고 계시나요? 두부김치에서 홍합탕에 이르기까지, 여행의 즐거움을 더해줄 안성맞춤 바우덕이 최고의 미식 향연 베스트 5를 소개한다. 이제 10월 3일부터 6일까지 펼쳐지는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에 대한 여행 계획을 세우고 바우덕이 축제도 즐기고 축제의 진수인 맛의 향연을 경험해 보세요. 두부김치 두부김치, 정말 맛있기도 하고 술안주로도 기가 막힌 궁합이 두부김치이다. 두부김치는 영양적으로도 궁합이 잘 맞는 음식이다. 두부는 저지방이고 고품질의 단백질을 제공하며, 김치는 장 건강에 도움을 주는 유산균을 함유하고 있다. 두부김치는 다이어트 음식으로도 적합하며, 낮은 칼로리와 식이섬유, 단백질 함량으로 포만감을 준다. 돼지껍데기 무침 돼지껍데기 무침, 퍽퍽 살코기는 가고 쫀득 껍데기는 와라. '난 네게 반했어(I’ve got you under my skin)'란 팝송이 있다. 뮤지컬 영화 '본 투 댄스(Born to Dance)'에서 버지니아 브루스(Virginia Bruce)가 처음 불렀다. 이후 프랭크 시나트라, 포시즌스, 네네 체리 등 잊을 만하면 다른 가수들에 의해 계속 불리던 노래다. 어떤 감정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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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시, 서울 세계 미술의 중심 KIAF 프리즈

[논설주간 칼럼] 엄금희의 문학으로 바라본 경제 그림 시, 서울 세계 미술의 중심 KIAF 프리즈 엄금희 논설주간 [CEONEWS 엄금희 논설주간] 미술과 경제는 예술 시장을 통해 밀접하다. 미술 작품은 예술 시장에서 거래되며, 이는 예술가와 갤러리, 컬렉터, 경매 등 다양한 주체들 간의 금융적 거래로 이루어진다. 한국은 세계 10위의 경제 규모로 국제사회에서 선진국임을 공인받았고, 국제 갤러리의 경우 세계 미술시장에서 메이저급으로 대우받을 정도로 자본력과 영향력을 키웠다. 더불어 표현 방식에 따라 분야를 나누지만 모든 예술은 큰 틀에서 하나다. 오래전부터 서로 다른 장르 예술가들이 교류해왔고, 그 연대가 더 두드러졌다. 최근 융복합예술이 주목받고 있지만, 화가와 문인들은 이미 글과 그림의 경계를 넘어 어우러져 왔다. 오늘은 내가 쓴 '그림 시'라는 시 한편을 올린다. 그림 시 엄금희 시인 그림 안에 시 시 속에 그림 옛 어른들의 가르침 깊은 공감 바라보는 작품들 훌륭한 그림 훨씬 더 어려워 이 작품들이 어려워 시가 떠올라 그리는 사람 감상하는 사람 그 사이를 이어주는 징검다리 시 소박하고 정겹고 믿음직한 징검다리 작품을 거들먹거리는 건널 수는 없는 그 징검다리  그림이 시 하늘 푸르른 9월, 서울은 세계 미술의 중심이 된다. KIAF-프리즈를 본다. 사람들이 지금 가장 갖고 싶어 하는 그림은 뭘까. 요즘 사람들에게 피카소가 20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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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고기 맛집 소고기지존 맛과 품질의 자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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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국수, 무더위에 잃은 7월의 입맛 삼교리동치미막국수 안성점이 되찾아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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