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이 좋아요. 아름다운 계절, 어린 자녀와 특별한 시간을 계획하신다면, 추억과 재미, 체험학습까지 모두 잡을 수 있는 곳을 추천드립니다. 제3편, 전쟁기념관 & 박물관 마을, 국립국악원이에요. 체험료는?
0원!
-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6.25 참전 실종 미군 가족 초청행사 영상을 봄
- 원형의 외부 회랑에 전사자(실종자) 이름이 새겨진 동판이 있음
- 추모의 꽃이 가끔 보임
- 어린이박물관을 지나 옥외대형장비전시장으로 이동
- 실제 사이즈의 미사일, 탱크, 보트 등을 볼 수 있음
- 연못가에서 무인으로 물고기밥을 판매함
- 6.25전쟁 참전국을 기념하는 평화의 광장이 있음
- 실내 1층 전시장에는 6.25 전시실 등 기획전시실이 있음
- 전쟁 당시의 항공기와 대형무기들을 전시한 실내전시장이 있음
- 평일 오후에는 외국인 관람객이 많음
- 어린이 체험학습이나 나들이 장소로 추천함
- 국립국악원에 위치한 국악박물관 방문
- 관람시간은 10:00~18:00, 매주 월요일 휴관
- 관람료는 무료, 체험학습책자와 브로셔, 비치용 잡지 제공
- 국악뜰에서는 매 시 30분에 몰입형 영상 <진연> 상영
- 석경, 편경, 박 등 다양한 악기 관람 가능
- 국악사 도표와 문헌실, 아카이브실 등에서 자료 관람 가능
- 매주 토요일에는 전시해설 프로그램 운영
- QR을 통해 사전 예약 가능하며, 자유관람도 가능
- 주차는 국립국악원 주차장 이용 가능
- 주차공간은 넉넉하지 않음
- 서울우리소리박물관은 민요박물관으로, 창덕궁 앞에 위치하며 무료로 운영됨.
- 1층에는 민요감상실이 있으며, 햇볕이 잘 드는 한옥 카페처럼 꾸며져 있음.
- 우리소리 아카이브의 필요성을 느끼고 자료를 수집해온 사람들의 자료와 소리 시연 자료들이 전시됨.
- B1 로비와 B2 상설전시실에는 노동요와 유희요 등 다양한 민요 자료들이 전시되어 있음.
- AR 체험을 통해 민요를 직접 들어볼 수 있음.
- 서울우리소리박물관은 우리 소리를 모은 아카이브와 박물관의 역할을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