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주차 박스오피스: 선거와 벚꽃에 흔들리는 영화들
3월 5주차 글로벌 박스오피스: 괴수는 큰 나라에서 흥하는 중
<아바타> 이후 14년만에 7주 1위 작품일 뿐만 아니라 23년만에 탄생한 7주 1위 한국 영화 <파묘>가 1,133만명을 돌파하고 있습니다.
<파묘>의 7주 연속 1위 소식과 함께 신작들이 부진하며 주말 관객수 대폭락을 겪은 지난 주 국내 차트 전합니다
<고질라X콩:뉴엠파이어>가 중국과 멕시코,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강세를 보이며 <쿵푸팬더4>와 양강 체제를 이루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