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콘텐츠에서는 입맛도 당기고 만들기도 간편한 겉절이 레시피 4가지 버전 전부 소개해드릴게요.
부추 양파 겉절이 레시피
봄동 겉절이 레시피
청경채 겉절이 레시피
상추겉절이 레시피
4가지 겉절이로 맛있게 챙겨보시길 바랍니다.
- 부추는 따뜻한 성질을 가지고 있으며, 간기능 개선에도 도움이 됨
- 봄철에 나오는 부추는 약으로 여겨지며, 자주 섭취하는 것이 좋음
- 부추는 계란찜 등의 요리에 대파 대신 사용하면 식감 방해 없이 좋음
- 양파와 함께 무치면 느끼함을 잡아주고,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음
- 양념은 겉절이 양념을 사용하며, 필요에 따라 추가 재료를 넣을 수 있음
- 부추무침은 살살 양념만 입히듯이 만들어야 함.
- 봄동은 가격이 저렴하면서도 영양이 풍부한 식재료
- 봄동은 무침이나 된장국으로 조리 가능
- 봄동 무침에는 멸치액젓이 가장 적합, 까나리액젓이나 진간장도 가능
- 봄동은 깨끗하게 세척해야 함, 잎 사이에 이물질이 있을 수 있음
- 봄동은 잎 크기에 따라 자를 수 있음
- 봄동 무침에는 고춧가루, 멸치액, 식초, 다진 마늘, 참기름 등이 들어감
- 봄동 무침은 10분 내에 완성 가능, 입맛 돋우는데 좋음
- 청경채 겉절이 김치 만드는법을 소개한다.
- 청경채는 반으로 갈라 끓는 물에 데친다.
- 데친 청경채는 찬물에 헹궈 물기를 뺀다.
- 청경채와 쪽파를 잘게 썰어 준비한다.
- 겉절이 양념에는 새우젓과 멸치액젓이 중요하다.
- 양념 재료를 모두 넣고 장갑을 낀 손으로 무치면 완성된다.
- 청경채 겉절이는 간이 살짝 겉돌지만, 겉절이로 먹기에 좋다.
- 상추겉절이 레시피 공유, 쌈채소 남을 때 활용하기 좋음
- 새콤달콤하게 만들거나 액젓을 넣어 겉절이처럼 만들 수 있음
- 삼겹살 등 고기와 함께 먹으면 좋음, 김치 대신으로도 가능
- 재료는 상추, 양파, 양념(양조간장, 참치액, 들기름, 참기름, 볶은 통깨, 고춧가루, 다진 마늘) 필요
- 상추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르고, 양파는 채썰어서 준비
- 양념 소스를 만든 후, 비닐장갑을 끼고 살살 버무려주면 완성
- 만드는데 10분 소요, 감칠맛이 더해져 맛있는 반찬이 됨
- 상추겉절이를 비빔밥에 넣어 먹거나 고기와 함께 먹으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