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박태진(권율) 검사가 조성한 비자금 계좌 비밀번호를 몰라 돈을 꺼낼수가 없는 상황인데 그 비밀번호는 박태진 내연녀 최지연(죽은 박준서 아내)이 알고 있다.
보험관련 문의 하려 온 최지연은 오윤진(전미도) 기자 생일이 오늘이라는 것을 알고 충격을 받고 화장실로 달려가는 최지연을 보며 오윤진이 감을 잡고 최지연 폰 비번 0305를 넣으니 열린다.
비자금 계좌 비번을 몰라 전전긍긍하는 박태진 검사를 PC방을 통째로 빌려놓고 불러 내가 비번을 알고 있으니 그 계좌에 돈 절반을 달라고 한다. 과연 그 비밀번호가 맞을까?
커넥션, 정유민 비밀번호 0305 전미도 생일 알고 충격 토하기까지?
커넥션, 돈에 미친 권율 검사 정재광 경위 전미도 기자 돈 밝히다 신세 조질 위기?
- SBS 드라마 '커넥션' 10회에서 돈에 미친 권율 검사, 정재광 경위, 전미도 기자 등이 등장함.
- 박준서(윤나무)가 정상의(박근록)에게 연락받고 불타고 있는 집 안으로 들어가려 함.
- 장재경(지성)은 정윤호(이강욱)가 있던 공중전화박스에서 031-0325-7898 번호 조회를 부탁함.
- 최지연(정유민)이 박태진(권율)과 오윤진(전미도)의 관계를 의심함.
- 박태진은 주말 안에 돈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말함.
- 오윤진은 박태진에게 내가 비번 알고 있으니 그돈 절반 달라고 함.
- 박태진은 오윤진이 알고 있다는 비번이 틀려 화가나서 죽이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