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유통 공급책 탁터가 누구냐에 관심이 쏠렸는데 금형그룹에 배달하던 박준서가 죽고 이어받아 정상의가 배달을 했는데 그가 탁터였다는 것이 밝혀지며 적잖은 충격을 주었다.
한편, 지성은 수사에 박차를 가해 진전을 보고 있는데 반면 박태진 검사는 증거인멸에 혈안이 되어 보이지 않는 전쟁을 치르고 있다.
정상의(박근록)은 준서 친구 복수를 위해 닥터로 활동하며 마약을 제조하고 지성에게 중독 시키고 배달까지 했다.
- 닥터가 누구냐? 관심이 쏠렸는데 닥터는 정상의였음.
- 장재경(지성) 경감의 수사는 증거를 찾아 진전을 보임.
- 박태진(권율) 검사는 증거 인멸을 위해 친구를 죽일것을 제안함.
- 정윤호(이강욱)는 최지영(정유민)에게 박준서 죽인 증거자료 내놔라 협박함.
커넥션, 준서 친구 복수 위해 닥터 박근록 마약 제조 지성 중독 배달까지 다했함.
- 정상의(박근록)는 어릴때 친한 친구 준서의 복수심에 불타는 인생을 살아옴.
- 정상의는 준서 복수를 위해서 마약을 직접 만들어 유통시킴.
- 마약 수사관 장재경(지성)을 납치해 레몬뽕 중독을 가했음.
- 베일에 가려진 닥터가 누군지? 그가 바로 정상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