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23기 혼기 꽉찬 39대 후반 40대 초반 막차 특집 솔로 남녀 오늘 여자가 남자 2순위 선택이 있었는데 영호가 3표 몰표를 받았다.
2순위 몰표라지만 일단 2등으로 인기가 있다는 얘기인데 좋아해야 할지 울어야 할지 영철은 허탈해 하며 카메라도 마이크도 좀 꺼주세요 선언을 했다.
그러면서 어쩌면 기회일 수도 있다며 마음을 다스리기도 했다. 다른 사람도 마친가지 이게 위기냐? 기회냐?를 놓고 서로 마음 가짐을 다지는 모습이 보였다.
한편, 광수는 첫인상 0표의 충격으로 눈물을 보였는데 옥순은 첫 끗발은 개 끗발이라며 위로를 전했다.
영호 현숙에게 우연의 미학 의문의 편지 봉투 전달
'나는 솔로 23기'에서 현숙과 영호의 대화가 그려졌다. 영호는 현숙에게 '우연의 미학'이 담긴 편지 봉투를 건내니 현숙은 이를 로또로 의심했지만, 영호는 "오늘 말고 내일 저녁에 봤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현숙은 "첫인상은 3초 만에 결정된다"며, "만약 느낌이 오지 않으면 시작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옥순과 광수는 서로에게 호감을 표시 하고 옥순은 "누군가가 나에게 먼저 다가오고 용기낸 것이 좋다"고 말했고, 광수는 "옥순님에게 계속 관심이 있다"고 밝혔다.
광수 첫인상 0표 충격 눈물 현숙 토닥토닥 위로
나솔 23기 광수는 첫인상 0표의 충격으로 더 분발해야 한다는 각오로 현숙에게 관심을 보였다.
현숙은 원래 누군가 나를 먼저 좋아해 주면 관심을 갖고 알아 보는 편이라며 광수에게 관심을 보이니 난 처음부터 현숙이었다고 말해 더욱 가까워졌다.
현숙은 광수가 자신에게 진심을 보여주어 좋았다며 더욱 관심을 보였다.,
나솔 23기 2순위 선택 영철 3표 몰표 파장의 여파?
나는 솔로 23기 여자들이 남자 2순위 선택했는데, 영철이 영숙, 순자, 영자 3표를 받아 의자왕으로 등극했다.
옥순과 현숙은 광수와 영수를 2순위로 선택했다.
영수는 현숙에게 1순위를 고백하며, 샐러드에 닭 가슴살만 있어도 좋다고 말하며 관심을 보였다.
영호는 인연을 만나면 준비해 온(우연의 미학 편지 봉투) 것을 쓰겠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