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23기 출연자 나이대가 30대 후반~40대 초반으로 혼기가 꽉찬 출연자들 막차특집으로 진행되어 현재 4일째 날로 이제 최종 선택만 남았다.
막판에 와서까지 현재 러브라인이 혼잡한 상태로 과연 커플이 나올지고 불투명한 상태다.
옥순은 광수의 꼬장으로 인하여 마음과 뜻대로 안되서 속상해서 울고, 현숙은 자신의 어린시절 10살 때부터... 개인사 사연을 영호에게 밝혔는데 묵묵부담으로 속상해서 오열을 했다.
또한, 광수와 영호는 둘이 얘기하다 광수가 옥순과 잘 안되어 속상해 울고 있는데 영호가 위로를 전하며 서로 감동을 받아 손수건을 주고받으며 서로 오열했다.
나는 솔로 23기 4일차 남자가 여자 데이트 선택에서 영숙은 영식에게 선택을, 순자는 영철의 선택을, 영자는 영수의 선택을, 옥순은 광수의 선택을, 현숙은 광수의 선택을 받아 모두 1 대 1 데이트 고독 정식 없이 매칭이 되었다.
옥순은 광수의 말 잘못으로 속상해 "나 좋아해 달라고 누구한테 구걸한 적 없는데"라며 오열했다
또한, 광수와 영호는 서로 위로의 말을 전하다 서로 감동하여 둘이 손수건까지 공유해 가며 펑펑 울었다.
광수는 옥순과 1 대 1 데이트를 나가면서 광수가 3초 동안 선택 할까말까 망설였다고 말해 옥순이 우울한 상태에서 또 찌질한 말을 해 분위기가 다운 되었다.
광수는 옥순에게 아침에 영수와 만나기로 했다며 왜 옥순을 선택하지 않았네?라고 말해 옥순이 기분을 상하게 했다.
현숙은 광수에게 자신의 부모님과 개인사를 털어 놓았는데 광수가 묵묵부담하여 속상해서 눈물을 흘렸다.
영호는 현숙을 재밌게 하려고 나름 준비를 했는데 현숙의 개인사 얘기로 계획이 틀어져 당황하며 묵묵부담으로 돌변했는데 그걸 현숙은 안좋게 받아들여 속상해 오열했다.
나는 솔로 돌싱특집 22기 옥순과 경수 현커 일상이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전해졌다
나는 솔로 22기 옥순은 89년생, 경수는 88년생으로 각각 35세, 36세로 옥순은 8급 행정 공무원이고 경수는 외국계 광고회사 미디어 디렉터로 일하고 있다.
22기 옥순은 임신 4개월에 헤어져 혼자 출산, 아이는 현재 3살 아들이고 경수는 딸 10살을 양육하고 있다.
22기 옥순과 경수는 최종 선택에서 커플로 탄생하여 일상으로 돌아가 지금까지(2024.12.12) 현실 커플로 행복하게 잘지내는 일상을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소식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