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리뷰 > 예능 돌싱사계, 의자왕 미스터 배 1순위 16기영자 2순위 22기영숙 배신
2024.12.13콘텐츠 3

나는 솔로 그후 사랑은 계속된다 돌싱사계 첫 데이트가 있었는데 미스터 황 결벽증 스킨십 싫어 전 처와 관계없이 플라토닉 사랑을 고백하여 10기 영자가 충격을 받았다.
나솔 10기 영숙은 재혼하면 아이 갖고 싶다고 말하니 미스터 박은 인터뷰 때 재혼녀 아이 셋 인종 다 달라도 상관없다고 말해 남다른 오픈 마인드를 보였다.
미스터 배는 첫 데이트 선택에서 3표 몰표를 받아 의자왕에 등극했는데 오늘 10기 정숙+16기 영자+22기 정숙 3대1 데이트 후 호감도 1순위 16기 영자 2순위 22기 영숙으로 바뀌었다고 말했다.
원래는 첫인상 선택해준 22기 영숙이 1순위 였는데 배신한 것이다.

01.돌싱사계 10기 영자 & 미스터 황 결벽증 스킨십 싫어해 충격!

나솔사계 돌싱 민박에서 10기 영자와 미스터 황의 데이트가 진행 되었다.
10기 영자는 미스터 황의 결벽증 때문에 스킨십을 거부하고 전 처와 플라토닉 사랑을 고백하여 충격을 받았다.
미스터 황은 10기 영자와의 데이트에서 자신의 식습관과 음식 알러지 등을 밝혔다.
10기 영자는 미스터 황의 성격이 독특하다고 느꼈으며, 서로의 관심사에 대해 이야기했다.
미스터 황은 10기 영자와의 데이트가 즐거웠지만, 더 이상 대화할 내용이 없다고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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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돌싱사계 미스터 박 남다른 오픈 마인드에 10기 영숙 감동

SBS Plus 프로그램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91회에서 10기 영숙과 미스터 박의 데이트가 그려졌다.
10기 영숙은 재혼 후 자녀에 대한 꿈이 있었다고 말하니 미스터 박은 배우자가 아이가 셋이어도 인종이 다 달라도 상관없다는 오픈 마인드를 보여주었다.
10기 영숙은 미스터 박과의 데이트가 매우 즐거웠고, 롱디를 안 해본 걱정이 있었지만 이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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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미스터 배 3대1 데이트 후 1순위 16기 영자 2순위 22기 영숙로 바껴

22기 영숙은 아무리 먹어도 살이 안쪄 유전자가 좋아 아기를 많이 6명도 낳고 싶다고 말했다.
미스터 배는 나를 첫인상 선택해준 사람이 22기 영숙이라는 걸 처음 알았다.
16기 영자와 미스터 배의 1 대 1 데이트에서는 서로의 가치관에 대해 얘기하며 되게 편하게 현실적인 문제를 예기했다.
미스터 배는 22기 영숙과 16기 영자 사이에서 갈등을 느꼈지만 그래도 16기 영자가 좀더 편해서 1순위가 바뀌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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