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따뜻해지니 봄철 반려견과 산책할 때 진드기를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먼저 드는데요.
봄부터 가을까지는 진드기로부터 옮을 수 있는 병에 걸리지 않도록 미리 예방을 해두어야 된답니다.
강아지가 진드기에 물렸을 때 대처법과 나타날수 있는 증상, 진드기종류에 대해서 알아보아요!
- 진드기 예방은 봄부터 가을까지 필요함
- 진드기는 잔디밭이나 우거진 풀숲에서 서식함
- 바베시아나 라임병 등에 감염된 진드기에게 물리면 위험함
- 강아지진드기 종류로는 개진드기, 검은다리진드기, 참진드기 등이 있음
- 진드기는 강아지를 물면 크기가 10배 이상 커짐
- 강아지 진드기 예방을 위해서는 정기적인 예방접종과 산책 코스 선정, 예방 스프레이 사용, 안티버그 옷 착용 등이 필요함
- 산책 후에는 털을 꼼꼼히 체크하기
- 바베시아는 진드기 안에 기생하며 전파됨, 강아지의 생명을 위협할 수 있음
- 바베시아 감염 시 발열, 빈혈, 식욕 및 활동량 감소, 황달 등의 증상 나타남
- 강아지가 진드기에 물렸을 때는 올바른 대처가 필요함
- 산책 후 매일 체크, 발견 시 동병으로 이동, 면밀히 관찰 등이 필요함
- 예방 대책으로는 산책 장소 선택, 예방약이나 진드기 기피 스프레이 사용 등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