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비와 당신의 이야기 출처 : 네이버 영화 스틸컷 영화 비와 당신의 이야기는 이 둘의 등장으로 시작을 하게 된다. 그래서 당연히 배우 강소라와 배우 강하늘이 주연이구나 신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하지만 정확히 영화를 보다보니 강소라가 맡은 역할은 주연도 아니고 조연도 아닌 특별출연이라는 점이다. 하지만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오히려 영화의 잔잔함을 한번식 깨주려고 하는 캐릭터 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영화 전체적으로 둘러보면 주연만큼이나 많이 등장한다는 점이 조금은 다른 영화에서 보기 드믄 특별출연이 아닌가 싶다. 출처 : 네이버 영화 스틸컷 그리고 배우 이설이 맡은 캐릭터가 소토리 안에서의 핵심인물이다 하지만 이 인물조차 주연이 아니다. 하지만 없어서는 안될 극 중 스토리의 핵심 인물임은 정확히 기억을 하고 봐야 한다. 솔직히 난 처음에 들었던 그 생각 그대로 보다보니 뭔가 이 영화 스토리가 엉켜 있는데 이런 생각이 들어서 처음부터 다시 집중하고 보았기 때문이다. 출처 : 네이버 영화 스틸컷 자 그럼 영화 비와 당신의 이야기의 인물관계도를 한번 설명해보려한다. 그럼 영화를 보면서 이해감이 더 높이 올라가기 때문이다. 배우 강하늘 : 영호 역- 공소연과 어린시절 학교 동창이다. (뭔가 영호의 첫사랑 같은 느낌)배우 이설 : 공소연 역- 영호가 찾는 인물이지만 시한부 인생을 살고 있는 황자로 나온다.배우 천우희 : 공소희 역-...
영화 승리호 개인적으로 기다리고있던 영화여서 2월 5일 넷플릭스에서 개봉을 하자마자 바로 보게 되었다. 나오는 배우들도 좋긴 했지만 영화의 소재가 기존의 한국영화와는 사뭇 다르고 생소한 느낌이라서 은근 기대를 하였기에 이렇게 기다리면서 바로 보게 된게 아닌가 싶다. 그럼 영화 승리호 그 후기를 한번 적어보자. 영화 승리호를 생소하다고 표현한 이유는 바로 우리가 가보지 않은 2092년 지구가 병들고 지구가 아닌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살아가는 것을 배경으로 하고 지금과는 비슷하지만 다른 인간들이 사라가는 모습을 그리는 영화였답니다. 하지만 영화를 보면서 미래가 되어도 지금과 변하지 않는 부분이 한가지 있다고 생각을 했는데 바로 빈부의 격차는 상상 속의 미래에도 존재한다는 점.... 뭐 이 영화 승리호에서 그것이 중요한 것은 아니기때문에 깊이 적어볼 생각은 없답니다. 여하튼 영화 승리호에서는 총 4명의 주연이 나오는데 그 배우들은 나름 극 중에 잘 스며들었다는 것이 저의 생각이랍니다. 은근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부드러움이 있는 송중기는 나름 드라마 태양의 후예 속에서의 군인 모습과는 반대인 약간은 연약한 군인의 모습처럼 나온다. 그리고 배우 김태리는 솔직히 연기에 잘 스며들까 하는 걱정을 하였던 부분이 있는데 그 이유는 기존에 맡았던 배역과는 전혀 다른 캐릭터를 맡았기 때문인데 이런 캐릭터도 잘 소화하는 배우라는 것을 느낄수가 있었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한동안 영화를 보지 못하다가 오랜만에 영화 소리도 없이를 보게 되었다. 솔직히 크게 기대를 하고 보지 않았던 영화인데 그러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솔직히 영화 베테랑에서 임팩트가있었던 배우 유아인의 모습 그리고 드라마 이태원클라쓰의 배우 유재명의 캐릭터가 선명해서인지 크게 와닿지 않는 배우들의 모습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영화를 시작하면서 약 15분정도 지날때까지만 봐도 이 두배의 연기력은 확실히 보증할만하다 싶은 그런 모습이었다, 하지만 이 영화 소리도 없이의 장르는 범죄인데 그 모습은 느끼기가 힘든 그런 느낌이었다. 왜냐하면 주인공들이 극중에 묻혀있는 모습이 약간은 어리버리한 듯한 그런 느낌의 코믹스러움도 있는 캐릭터들이기 때문이다. 영화 소리도 없이의 내용을 짧게 적어보면 우선 주연 두 배우는 죽은 사람의 시체를 처리해주는 일을 하는 사람들도 등장을 한다. 그런데 이런 일을 의뢰하던 의뢰인이 이번에는 아이를 맡아달라고 하게 되고 그 아이를 하루나 이틀만 데리고 있음 된다고 하여 그렇게 하게 되는데 그 의뢰인이 죽게 되고 결국 아이를 오랜시간 데리고 있게 되는데.... 그 이유 소리도 없이 유괴범이 된다.... 대충 이런 내용이다. 그리고 영화를 보면서 범죄 영화라고 느껴지지 않았던 이유가 한가지 더 있다. 바로 영화속에 나오는 BGM이나 배경음악이 때문인것 같다. 여기에 더불어 아이의 등장 이부분을 놓고 보...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개봉을 하기 전부터 과거 영화 신세계에서 호흡을 맞췄던 배우 이정재와 황정민의 호흡으로 이목을 끌었고 믿고 보는 배우들이라는 명성을 가지고 있기에 많은 방송 매체에서 간접적으로 소개도 많이 되었던 영화이다. 그래서 나역시 이 영화를 개봉하기만을 기다리고 있었지만 막상 극장에서는 볼수가 없었다. 아무래도 사회적으로 바이러스가 유행이다보니 극장을 방문할 엄두가 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에 IPTV에 올라와서 보게 되었는데 극장에서 보았으면 조금 달랐을까? 출처 : 네이버영화 아마 다르지는 않았을 것 같다. 일단 위의 장면이 많은 사람들이 긴장감이 있었다고 하는 장면이기도 한데 처음으로 배우 이정재가 맡은 캐릭터와 배우 황정민이 맡은 캐릭터가 맞붙게 되는 상황이다. 이 상황을 설명하자고 스토리를 전파하지는 않겠다. 왜냐하면 영화를 아직 보지 못한 분들이 스토리를 알고 보면 재미가 없을 것이기때문이다. 솔직히 나는 이장면에서 왜 많은 사람들이 긴장감을 가지고 봤다고 하는지 이해는 되지 않는다. 솔직히 이 둘의 캐미에서 긴장감은 영화 신세계에서 긴장감이 최고조여서 그런게 아닌가 싶다. 출처 : 네이버영화 그리고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를 보면서 들었던 생각이 있다. 바로 배우 이정재이다. 솔직히 영화 속에서 배우 이정재가 맡은 캐릭터는 악이 차올를때로 차오른 것 같은 인물로 나온다. 하지만 아무리 악랄한...
영화 미스터고를 처음 접했을때는 도대체 어찌 이런 상상을 했나 싶었답니다. 왜냐하면 고릴라가 야구를 한다는 컨셉이 제법 헛웃음이 나게 하면서 호기심을 자극했기때문이에요. 출처 : 네이버영화 일단 영화 미스터고를 보면서 느낀점은 그냥 소소하게 웃음을 주기도 하고 아이들과 봐도 재미있게 볼수 있는 가족영화가 아닌가 싶었어요. 아무래도 동물이 야구를 하는 것도 기발한 생각이기도하고 아이들도 동물이라고 하면 관심을 가지잖아요. 출처 : 네이버영화 그리고 영하 미스터고에서는 나처럼 생각하는 야구를 하는 고릴라? 이런 동물이 실제로 존재를 한다면 탐내는 세력이 분명 존재하게 될것이라고 생각을 해볼수 있는 데 극중 악역이라고 할수 있는 캐릭터가 딱 그 세력이랍니다. 출처 : 네이버영화 그리고 악역이 있으면 정의의 편도 있는법이잖아요. 영화 미스터고에서 그런 역할을 맡은 배우는 바로 성동일씨랍니다. 뭔가 푸근한 아빠가은 이미지로 영화속에서도 대사 하나한에 집중을 하게 한답니다. 출처 : 네이버영화 그리고 이 배우가 바로 주인공이랍니다. 아마도 영화를 보지 않으신 분들이라면 이런 배우가 있었어? 그런 생각을 할수가 있는데 우리나라 배우가 아니고 중국 배우랍니다. 중국에서는 국민여동생으로 통하는 유명한 배우라고 하더군요. 출처 : 네이버영화 그래도 이 영화 속에서는 가장 눈길을 사로잡는 것을 바로 이 야구하는 고릴라가 아닌가 싶은데요. 생각보다 잘 만...
영화 내부자들의 명대사라고 할수 있는 모히또에서 몰디브 한잔 할까? 이 대사가 배우 이병헌씨의 에드리브였다는 것을 아시나요? 영화 내부자들이 개봉했던 당시에 정말 유행처럼 많은 사람들의 입에 오르락 내리락했던 명대사라고 할수 있는데요. 오늘 뜬금없이 생각나서 내부자들 이야기를 적어볼까 합니다. 우선 영화 내부자들은 대략적으로 이런 내용입니다. 정치 그리고 검사 이들과 엮여있는 깡패 뭐 이정도만 알고 있어도 어떤 내용으로 돌아가겠구나 싶을텐데요. 제 개인적으로는 그 중심에 있는 역할을 맡은 사람이 바로 우장훈이라는 특수부 검사입니다. 배우 조승우가 연기를 했는데 이 캐릭터를 말해보면 일단 검사이지만 빽도 없고 족보도 없는 그런 존재여서 자신은 자신만이 지킬수 있고 자신만이 키울수 있는 그런 캐릭터라고 보면 된답니다. 그리고 영화 내부자들에서 정치계와 엮여 있는 깡패 역할에는 배우 이병헌이 연기를 해주었는데 역시 배역에 맡는 미친 연기력을 보여주었다는 것이 제 개인적인 생각이랍니다. 영화 속에서도 멋있게 나오기도 하지만 또 비굴해진 때도 비굴한 모습을 연기로 잘 소화하고 말이죠. 그리고 자신이 쥐고 있는 패가 있을때는 그걸 잘 이용해서 누군가를 역으로 이용해먹으려고 하는 전형적인 건달의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말하고 싶을 정도였어요. 그리고 구수한 사투리 억양으로 치는 대사는 제법 귀에 쏙쏙 들어오기도 했고 말이죠. 그리고 다시 우리의 특수...
지난 7월 15일에 개봉한 영화 반도는 부산행의 후속작이라고 하면서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안게 하였던 작품이다. 그래서 나 역시 보고 왔고 지금 이렇게 리뷰를작성하려고 한다. 우선 영화 반도는 부산행이라는 흥항한 대작의 후속 작품이라는 기대감은 나 역시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그 기대가 너무 컸는지는 모르겠지만 다소 임팩트가 있는 그런 영화는 아니었던것 같다. 분면 스케일은 컸지만 그에 비해 스토리가 단순하다는 느낌이라고 할까? 우선 영화 반도의 주연은 배우 강동원과 이정현이다. 하지만 영화를 보면서 느낀 점이 있다면 이 영화는 굳이 주연을 나누어 놓을 필요가 없었던게 아닌가 싶었다. 솔직히 조연으로 등장하는 배우들과 크게 다른 부분도 없었고 주인공에 대한 무슨 사연이 있다던지 딱히 주요할만한 스토리가 있는 것은 아니었기 때문이다. 굳이 이 둘의 묘한 인연이 있다면 부산에서 탈출을 하려고 하는 그 시기 도움을 요청하는 이정현의 가족을 뿌리치고 갔던 강동원 어찌보면 인연이라기 보다는 악연일지도 모르겠다. 위에서 언급한 배우 이정현의 자녀들로 나오는 두명의 아역 캐릭터들이 있다. 영화 반도를 보면서 이 둘로 인해 영화에 집중하게 되었던 부분이 있다. 바로 영화 분노의 질주 처럼 멋있는 드리프트 장면 운전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그 핵심의 인물들이기 때문이다. 솔직히 좀비 영화이지만 기억나는 장면이 왼쪽이 보이는 배우 이레의 운전하는 장면이 ...
영화를 좋아하고 여행을 좋아하지만 작년부터 내 의지와 상관없이 여행은 하지 못하고 있고 그래서 넷플릭스를 통해 줄기차게 영화를 보고 있다. 그 중에서 요즘 봤는데 2009년에 개봉했던 영화인데 보지 않았던 영화 시크릿을 보았는데 생각보다 괜찮은 영화라는 생각이 들었다. 출처 : 네이버 영화 영화 시크릿은 배우 차승원, 송윤아, 류승룡이 주연배우로 언급이 되고 그외에 연기 잘하는 조연이라고 할수 있는 박원상씨와 오정게 그리고 김인권 등이 배우들이 등장을 한다. 간단하게 배우들이 맡은 캐릭터와 직업을 소개해보자~!차승원 : 성열 역 (형사)송윤아 : 지연 역 (성열의 아내)류승룔 : 재칼 역 (조직의보스)박원상 : 최형사 역 (형사)오정세 : 경호 역 (영화의 키 포인트)김인권 : 석준 역 (경호와 한패) 대략적으로 영화 시크릿의 배역과 캐릭터는 위에 적어놓은 것처럼 보면 된다. 여기서 포인트가 한가지 있는데 지금은 오정세, 김인권 하면 주연으로도 활동을 하는 배우로 알려져 있는데 아마도 이 영화가 개봉했던 2009년도 시대의 스크린 속에서 보였던 모습과 연기력으로 지금의 모습이 된것이 아닌가 하는 그런 생각이 들게끔 캐릭터에 잘 묻어났다고 말하고 싶다. 솔직히 영화 시크릿 안에서도 전체 스토리의 키를 쥐고 있는 캐릭터이기도 하고 말이다. 출처 : 네이버 영화 그리고 은근 악역이 잘 어울리는 배우 류승룡은 극중에서 문제가 되는 사건의 내...
영화 택시운전사는 5.18민주화운동을 배경으로 만들어진 영화이다. 영화 개봉이후 한참 이슈가 되었던 영화로 기억되기도 하는데 그 이유는 바로 실제로 그 당시 택시 운전을 하여 외국인 기자를 태우고 광주로 간 김사복이라는 택시 기사의 아들이 등장하였기 때문이다. 알고보니 실존 인물이었고 그 이슈로 인해 더 많은 사람들이 보게 되었던 그런 영화이다. 나 역시도 저런 이슈를 알게 되고나서는 영화를 또 보게 되었고 마음속으로 현대판 위인이 아니었나 싶기도한 느낌이 들기도 했다. 솔직히 내가 저 당시에 살았던 사람이라면 난 저렇게 하지는 못했을것 같기 때문이다. 그리고 저렇게 대단한 일을 하고나서 어찌 조용히 숨죽이고 살았을까? 그 당시 외국인 기자 힌츠페터는 한국을 벗어서 세월이 흐른 후에도 택시운전사 김사복을 찾았다고 하는데 왜 그때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을까? 이런 이야기를 접하다보면 이런 생각이 든다. 아마도 우리나라에는 이렇게 소리 없이 누군가를 희생해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분명 많을 것이라고.... 아마 이번 코로나19에 대응하면서 이런 분들이 분명 많을 것 같은데 이 글을 적으면 박수를 전하고 싶다. 영화 택시운전사는 영화 초반에는 그당시 서울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시작을 한다. 1980년도 당시 서울뿐만 아니라 전국의 대학생들이 민주화운동을 한다고 전국적으로 대모가 일어나고 있었고 영화의 시작의 서울의 모습에서도 화염병과 최류탄이 ...
영화 실미도는 첫 개봉 당시부터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던 영화이다. 아무래도 그럴만한 이유가 있지 않은가.... 바로 지금의 사회에서는 상상도 못할 일이지만 저 당시에는 저런 일이 있었다고 하니 말이다. 이 영화 실미도는 보기 전에 역사적인 배경을 살짝 알고 보는 것이 좋다. 바로 684부대에 대해서 말이다. 영화 실미도의 핵심 소재가 되었던 684부대는 1968년 당시 북파공작원으로 양성시키기 위해 만들어진 특수부대이다. 그럼 이 부대는 현역 군인들이 밀집한 것인가? 그렇지 않다. 이 부대를 구성하게 된 사람들은 대부분이 전과자거나 민간이으로 꾸려졌고 자아의 아닌 강제적으로 이루어졌다고 한다. 그리고 이 부대원들이 비인간적인 대우를 받으면서 3년이라는 시간동안 혹독한 훈련을 받았던 곳이 바로 실미도라는 섬이다. 이섬은 인천 앞바다에 있는 무의도 바로 옆에 있는 작은 섬이다. 이 684부대원원응 3년이라는 시간동안 그렇게 훈련을 받고나서 북파가 될 출동명령만을 기다렸다. 하지만 1970년 초 남과 북이 화해하는 분위기가 조성이 되면서 국가는 북파임무를 취소하고 이런 부대를 만들었다는 것을 외부에 공개 되지 않게 모두 사살하라는 명령을 내리게 된다. 그후 부대원들을 관리하던 기간병들은 대부분이 사살 당했고 부대원들은 자신들을 이렇게 인간취급도 안하고 쓸모가 없어졌다는 이유로 죽이려고 한 국가에 대항하기 위해 섬에서 나와 인천에 도착...
영화 도둑들은 개봉 당시에도 재미있게 보았지만 최근에 다시보기를 통해 보니 또다른 재미를 느끼면서 볼수 있었다. 이렇게 다시봐도 재미가 있다는 것은 아마도 1000만이 넘는 관객이 본 인기 있는 영화이기 때문에 그런게 아닌가 싶다. 지금 다시봐도 정말 쟁쟁한 배우들이 대거 나오는 영화라는 생각은 변함이 없다. 왜냐하면 평소 한국영화를 좋아하기도하지만 모두가 주연급인 배우들인데 저러헥 10명이나 등장을 하고 거기에 더불어 틀별출연을 한 배우조차도 주연급 배우가 나오기때문이다. 영화를 스포를 하는 것을 좋아하진 않지만 주연이 많다보니 배역에 대한 이야기는 살짝 적어볼 생각을 할법도 하지만 전혀 오픈을 하지 않을 생각이다. 왜냐하면 그래야 집중도 높게 볼수 있기 때문이다. 아무래도 영화 도둑둘에서는 정말 말도 안되는 기술자 10명이 캐미를 보여주는데 한국 배우들로만 보여주는 것이 아닌 해외 배우들도 주연으로 등장을 하기 때문이다. 이 영화를 처음 볼땐 난 우스게 소리를 한적이 있다. 이제는 도둑도 글로벌 시대인가보다고 하고 말이다. 영화 도둑들을 보다보면 각각의 캐릭터들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도둑질 하는 기술들이 있다. 하지만 그 관전 포인트도 물론 이 영화에서 중요하지만 개인적으로 미모의 여배우 김혜수와 전지현에게 눈길이 갔던것도 사실이다. 아마도 그건 이런 이유때문이 아니었나 싶다. 일단 이 영화는 분명 대형급 스타들이 나와서인지 개봉...
영화 범죄도시가 개봉했을 당시에 이 영화에 집중하게 되었던 이유는 그 당시 한창 유명세를 떨치고 있었던 마블리가 주연으로 나오기대문이기도 했지만 그것보다 우선이 되었던 것은 실제로 있었던 사건을 모티브로 만들었다는 점에서 더 끌렸던 영화이다. 영화 범죄도시에서 주연으로 등장하는 배우 마동석은 극중 강력계 형사로 나오는데 처음 등장부터 큰 덩치에서 풍기는 모습이 제법 잘 어울린다는 느낌이 드는 등장이었다고 말하고 싶다. 우선 이 영화는 하얼빈의 조폭조직의 행동대장이 한국으로 넘어와 한국에서 자리잡고 있던 조선족 조폭들을 단숨에 제압하고 최강자로 급주상하게 되고 온갖 악행을 저지르고 다니는데 이 일단을 잡아가는 마동석을 포함한 경찰들의 스토리로 전개가 되는 영화랍니다. 그리고 실제 사건의 모티브 빼놓을수 없는 관전 포인트고 말이죠. 일단 영화 범죄도시에서 관전 포인트는 몇가지가 있는데 그 중에 한가지가 바로 기존에 자리잡고 있던 조선족 조폭들과 신흥으로 만들어진 배우 윤계상이 이끄는 조폭 집단의 대립입니다. 이 대립속에서 만들어지는 스토리도 좋았지만 중요한 것은 주연을 포함 조연들의 연기력이 대단했다는 점이 바로 관전 포인트랍니다. 배우 윤계상을 제외하고는 모두 조연으로 등재가 되어있는데 그 당시 인지도 높지 않앗던 배우들이지만 제법 연기도 잘하고 지금은 인지도 있는 배우들로 급성장 하기도 했기 때문입니다. 어찌보면 이 영화 속에서 조연...
최근에 개봉안 영화 담보는 아무런 정보도 없이 무작정 보러 갔지만 그래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제법 감동도 받았고 재미있게 보고 온 영화이다. 일단 영화 담보의 제목을 해석을 먼저 해야할것 같은데 여기서 담보는 우리가 돈을 빌릴때 담보를 제공하라고 할때 사용하는 단어인 그 담보이다. 포스터만 보면 전혀 그런 영화이지 않을 것 같지만 엄밀히 따지면 사체업자와 채무자 사이에서 펼쳐지는 영화라고 할수 있다. 하지만 기존에 사채업자와 채무자가 나오는 영화들과는 전혀 다른 느낌으로 다가왔고 오히려 가족영화라고 할수 있을만큼의 잔잔한 감동과 감성자극 포인트들이 있다는 것이 핵심인것 같다. 그리고 영화 담보의 주연으로 등장하는 배우 성동일과 배우 김희원씨의 연기도 너무 맘에 와닿았던것 같다. 특히 성동일씨가 보여주는 모습은 그냥 평상시에도 부모로써 보여주는 그런 모습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게 해주었다, 그리고 배우 하지원씨는 생각보다 영화 속에서 많은 비중을 차지하지는 않지만 애절한 연기 어찌보면 이 영화속의 눈물포인트에 항상 등장하는 인물이라고 할수 있다. 영화 담보의 내용은 이렇다 불법체류자인 조선족 캐릭터인 배우 김윤진씨는 사채업자에게 돈을 갚아야 하는 상황이고 두달동안 이자를 내지 못하는 상황이 되었는데 그로인해 그로인해 딸을 담보로 빼앗기게 되게 되는데.... 그래서 아역 캐릭터명이 리승희인데 배우 성동일이 그 아역을 담보라고 불러서 영화...
영화 감기가 개봉하던 당시에는 솔직히 내용이 크게 맘에 와닿지는 않았던 영화였다. 하지만 지금은 맘에 와닿기도 하고 지금의 바이러스 사태와 크게 다름이 없어서 그런지 최근에 볼때는 집중도 높게 보았던 영화이기도 하다. 출처 : 네이버영화 집중도를 높일수 밖에 없었던 부분을 보면 영화 감기의 내용을 보면 조류 인플루엔자가 사람에게 옮기는 변종이 되서 사람들이 죽게 되는 무서운 전염병이 발병을 하게 되면서 시작이 되는데 지금의 전 세계의 모습과 비슷한 느낌이 들었답니다. 출처 : 네이버영화 그래서인지 영화 감기를 보낸 내동 안타까움을 들게 햇는데요. 영화 속에서는 한도시를 폐쇠할 정도로 심각하다는 것을 보여주면서 정부의 대응이 조금은 아쉽기까지 했기때문이에요. 출처 : 네이버영화 그리고 이런 극 중의 상황속에서도 의로운 사람들은 분명 존재하는 것을 보고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코로나로 인해 고생하는 분들이 많은데 그 모습이 딱 생각이 나면서 감사하다는 마음을 한번더 가질수 있었던것 같아요. 출처 : 네이버영화 그리고 이런 상황 속에서는 분명 자신만을 위해서 악행을 저질르는 사람들도 분명 존재할텐데요. 정말 이런 사람들을 보면서 들었던 생각이 또있었어요. 바로 현재의 우리나라 코로나 확진자가 줄고 있던 시기에 꼭 자신들의 편함과 이익 그리고 즐거운을 찾고자 하는 사람들로 인해 다시 확진자가 늘어난 것이 안타까움과 화가 치밀어 오르기도 했는데요...
2014년 영화 신의한수가 개봉할 때는 아마도 주변에서 바둑이라는 스포츠가 이슈가 되고 있었던 시기였답니다. 왜냐하면 그당시 한참 인가가 높았던 드라마인 응답하라 1988에서 바둑을 두는 그것도 얼굴 장생긴 배우 박보검이 맡았던 역할이었거든요. 여하튼 이런 바둑을 소재로 그것도 도박을 하고 복수가 스토리에 내포되어 있는 영화 신의한수 조금은 소재가 색다르다는 느낌이 딱 들었던 그런 영화였어요. 출처 : 네이버영화 이런 영화를 보다보면 큰 틀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점들이 있는데요. 바로 주인공이 빈곤하다 그리고 복수해야할 대상이 존재한다. 또 이런 가진것 없고 목표만 있는 주인공에게는 꼭 극중 도움을 주는 숨은 고수들이 등장을 하게 되죠. 이 영화 신의한수도 보면 그 틀은 벗어나진 않는답니다. 하지만 극중에서 명장면으로 꼽히는 것도 있는데 바로 위 사진에 있는 냉동창고에서 바둑을 두는 장면인데 솔직히 비현질적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배우 정우성의 연기력으로 정말 얼우 죽기 직전의 모습이 느껴지는 연기력을 볼수가 있었답니다. 출처 : 네이버영화 그리고 바둑으로 하는 도박이 주요 소재이지만 나름에 액션장면도 나온답니다. 이 액션 장면에서는 배우 정우성의 눈빛연기와 액션을 볼수가 있는데 전 개인적으로 배우 정우성씨가 눈빛 연기를 할때면 꼭 어릴적 보았던 영화 비트가 생각이 나더군요. 출처 : 네이버영화 그리고 위에서도 언급했던 부분이 있죠...
영화 군함도가 개봉을 앞두고 소식을 전할 무렵에 나의 관심을 끌었던 부분이 있다. 바로 사실에 기반해서 만들어진 영화라는 점과 일제강점기 시대가 배경이라는 점이었다. 솔직히 나는 한국전쟁을 또 일제강점기를 겪어보지 않았고 역사책으로만 배워서 그런지 이렇게 역사적 배경 사실을 기반으로 한 영화를 제법 관심있게 보는 편이다. 영화 군함도에서 다루고 있는 배경은 일제강점기의 시대 말쯤으로 기록되고 있는데 이 당시 우리나라 사람들은 일본의 자원을 개발한다는 명목으로 강제로 섬으로 끌려서 노예처럼 살았던 역사가 있다. 그 역사를 다룬 이야기라서 꼭 한번 보라고 말하고 싶은 영화이기도 하다. 솔직히 이 영화의 배경이 되었던 일제강점기 지옥의 섬이라고 불리는 하시마를 일본에서는 메이지 산업유산이라고 유네스코에 등재까지 하지 않았는가.... 우리나라에겐 아픈 역사적 사실인데 말이다. 여하튼 영화 군함도는 위에서 설명한 부분에 기반을 하여 창작이 가미되어 만들어진 영화이다. 그리고 이 영화속에 등장하는 배우들도 제법 괜찮은 캐스팅을 보여주고 있는데 그 중심에 있는 인물을 나열해보면 배우 황정민 그리고 배우 소지섭 거기에 더불어 배우 송중기까지 주연 라인업이 쟁쟁하다는 것을 알수가 있다. 어찌보면 영화 군함도에 관심을 갖게된 두번째 포인트가 바로 배우진이 아니었나 싶기도하다. 남자가 봐도 멋있다는 생각이 드는 소지섭 그리고 연기 잘하는 황정민 또 이당...
영화 보통사람은 1987년을 배경으로 만들어진 영화이다. 그 당시의 전체적인 우리나라의 모습을 그려낸 것은 아니고 그 당시를 살던 한 가정의 모습을 가지고 그 당시의 모습을 묘사한 영화라고 하는 것이 맞을것 같다. 영화 중에 보면 군사독재정권 시대를 배경으로 만들어진 영화가 많은데 대부분은 권력을 쥐고 있는 사람들이 주연이 되어서 이야기가 전개 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 영화 보통사람은 제목에서 느껴지듯이 한 보통사람의 이야기가 중심이 된다는 점이 시각적인 모습에서 다른다고 말할 수 있다. 여하튼 영화 보통사람의 내용을 보면 한 행복한 가정을 배경으로 시작을 하게 되고 그 가정의 중심이라고 할수 있는 가장의 직업이 강력계 형사로 등장을 하게 된답니다. 이 배역은 배우 손현주씨가 맡았고 말이죠. 그리고 그 배우자 역으로는 배우 라미란 씨가 함께 등장을 한답니다. 그런데 이 강력계 형사를 연쇄살인범일수도 있는 유력한 용의자를 검거하게 되고 그 사건으로 인해 안기부의 공작에 휘말리게 되면서 영화는 급속도로 전개가 되게 되는데... 여기서 우리는 그당시 시대적 배경 속에서 권력을 쥔자들은 자신의 지휘를 이용해서 무엇이든 할수 있었던 그런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답니다. 그리고 이 시대적 배경 당시를 보면 꼭 기자들이 등장을 하는데 그 기자 역할에는 배우 김상호씨가 배역을 맡아서 명품 연기를 보여준답니다. 이 영화 보통 사람을 보면서 문득 이런 생...
영화 탐정 더비기닝 영화 탐정 더비기닝은 2015년에 개봉을 했던 영화로 그 당시 배우 성동일과 배우 권상우가 코믹스러운 연기를 펼치는 영화로 인기를 끌었던 영화이다. 솔직히 이 두배오는 진지한 연기도 잘하지만 코믹스러운 대사나 표정 연기도 잘하는 배우로 알려져 있는데 그 모습을 그대로 느낄수 있게 했던 영화가 바로 탐정 더비기닝이 아닌가 싶다. 영화 탐정 더비기닝의 내용은 잘나가던 형사였지만 사건을 수사하다 조폭을 살해해버리게 되어 두계급 강등을 한 캐릭터가 있고 동네 만화방을 운영하면서 미제살인사건 카페를 운영하는 파워블로거가 등장을 한다. 형사 캐릭터는 배우 성동일이 맡았고 파워블로거는 배우 권상우가 맡았다. 우선 이 영화 탐정 더비기닝을 소개하면서 코믹스러움이 묻어있다고 말을했는데 이 영화를 개인적인 시선으로 보면 약간 B급스러운 재미와 사건에 대한 추리가 오묘하게 잘 섞여 있는 그런 영화라고 말하고 싶다. 영화를 보면서 얼발란스한 것을 크게 느끼지 못하였고 제법 잘 맞춰진듯한 느낌이 들었기 대문이다. 그리고 추리극이 있는 영화답게 영화 탐정 더비기닝에서는 집중을 해서 봐야할 스릴이 살짝 있는 부분도 분명 존재를 한다. 영화를 보다보면 분명 누구나 느낄수 있는 부분인데 초반에는 제법 유쾌하면서 웃음이 나게 하는 부분이 곳곳에 존재하지만 후반부로 즉 사건의 해결에 성큼 다가갈 무렵에는 조금은 무거운 부분이 갑자기 등장하기도 한다...
영화 웰컴투동막골은 한국전쟁을 배경으로 만든 영화지만 절대 무겁지 않고 어찌보면 코믹스러움이 많은 영화였던 것으로 기억을 하고 있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우리가 바라는 모습이 저렇게 잘 지낼수 있는데 언제까지 분단이 되어있어야 하나 그런 생각이 들게 느끼기도 했던 영화이다. 영화 웰컴투동막골의 시작은 미군의 공군 비행기가 추락하면서 시작을 하게 되는데 추락한 산속 깊은 곳의 마을은 전쟁이 난지도 모르는 산골의 모습으로 나오게 된다. 그리고 한국전쟁 당시 남한과 미국은 함께 전쟁을 치렀던 터라 북한 인민국들은 비행기가 추락한 지점이 남측 연합군의 기지인줄 알고 내려오게 된다. 하지만 영화 웰컴투동막골에서 나오는 마을은 정말 오지이고 정말 행복하게 사는 마을 사람들이 등장을 한다. 그리고 그 중심에서 기억에 남는 인물이 하나 있는데 바로 배우 강혜정이 맡고 있는 캐릭터이다. 약간 정신이 온전치 못한 인물로 나오는데 늘 웃고 다니며 머리에는 꽃을 꽂고 다니는 그런 인물이다. 내 기억으론 아마도 많은 개그맨들이 머리에 꽃을 꽂고 등장하면서 연기를 했던 것들은 여기서 영감을 얻었을 것이다. 그만큼 이 영화는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가 있었기때문이다. 그런 해맑은 마을이 이렇게 남한군과 북한국의 대립장소가 되면서 영화는 중반부를 들어서게 된다. 솔직히 지금 생각해보 어떻게 전쟁을 모르는 오지를 생각했고 또 그 속에서 남측과 북측의 대립을 극본화 했는...
영화 장수상회는 개인적으로 한국영화 중에서 가족영화로 잘 만들어진 영화라고 생각하는 작품이다. 이 영화를 보면서 몇가지의 단어로 표현을 해보면 가족애, 그리고 치매, 자식, 부모, 첫사랑, 끝사랑 이렇게 정리 하고 싶다. 오늘은 이 단어에 집중을 해서 포스팅을 해볼생각이다. 처음 영화 장수상회를 보는 중에는 솔직히 첫사랑과 끝사랑 어찌보면 노년의 로맨스를 다룬 영화인줄로만 알았다. 하지만 영화의 마지막에 다가올수록 전혀 다른 방향이라는 것을 알수가 있었다. 바로 여기서 등장을 하게 되는 단어가 바로 치매이다. 배우 박근형 씨가 맡은 배역이 한가정의 아버지 한 여자의 남편 하지만 치매라는 몹슬병에 걸린 사람으로 나온다. 그러면서 극이 마지막으로 향할수록 점점 더 심해지고 첫사랑의 기억만 선명하게 있는 그런 존재로 살아가는데 바로 그 첫사랑이 끝사랑이었다는 것을 솔직히 이 영화를 보기 전에는 이 내용이 무슨 말인지 알수가 없을 것이다. 결과적으로 가족애 치매 이 두단어가 반전 포인트이다. 아마도 이 영화 장수상회에서는 자식으로 등장하는 인물이 이렇게 두명의 배우가 있다. 배우 조진웅씨와 한지민 씨다. 자식이 아픈 부모를 바라보는 시선을 잘 표현해주어서 영화가 더 알찬 내용으로 구성이 된것이 아닌가 싶은데 이 영화를 한국영화 중에서 잘만들어진 가족영화라고 하는 이유는 이렇다. 우선 고령화 사회가 되어가는 현재의 모습에서 점점 많이 발생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