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미스터고를 처음 접했을때는 도대체 어찌 이런 상상을 했나 싶었답니다. 왜냐하면 고릴라가 야구를 한다는 컨셉이 제법 헛웃음이 나게 하면서 호기심을 자극했기때문이에요. 출처 : 네이버영화 일단 영화 미스터고를 보면서 느낀점은 그냥 소소하게 웃음을 주기도 하고 아이들과 봐도 재미있게 볼수 있는 가족영화가 아닌가 싶었어요. 아무래도 동물이 야구를 하는 것도 기발한 생각이기도하고 아이들도 동물이라고 하면 관심을 가지잖아요. 출처 : 네이버영화 그리고 영하 미스터고에서는 나처럼 생각하는 야구를 하는 고릴라? 이런 동물이 실제로 존재를 한다면 탐내는 세력이 분명 존재하게 될것이라고 생각을 해볼수 있는 데 극중 악역이라고 할수 있는 캐릭터가 딱 그 세력이랍니다. 출처 : 네이버영화 그리고 악역이 있으면 정의의 편도 있는법이잖아요. 영화 미스터고에서 그런 역할을 맡은 배우는 바로 성동일씨랍니다. 뭔가 푸근한 아빠가은 이미지로 영화속에서도 대사 하나한에 집중을 하게 한답니다. 출처 : 네이버영화 그리고 이 배우가 바로 주인공이랍니다. 아마도 영화를 보지 않으신 분들이라면 이런 배우가 있었어? 그런 생각을 할수가 있는데 우리나라 배우가 아니고 중국 배우랍니다. 중국에서는 국민여동생으로 통하는 유명한 배우라고 하더군요. 출처 : 네이버영화 그래도 이 영화 속에서는 가장 눈길을 사로잡는 것을 바로 이 야구하는 고릴라가 아닌가 싶은데요. 생각보다 잘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