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핏보면 시츄와 닮아 보이는 귀여운 소형견 라사압소는
티베트에서 유래했으며
Lhasa는 티베트의 수도를 뜻하고
Apso는 티베트어 염소를 의미하는
Rapso에서 유래되었다는 설과
털이 염소같아 붙여진 이름이라는
두가지 이야기가 있어요.
천천히 성장하며 3살이 될때까지
강아지 같은 성격을 유지하는게 특징이고요
평균 수명은 12~15년이지만
기록에 따르면 29년을 살다 간
라사압소도 있답니다
- 라사압소는 티베트 원산지의 소형 견종으로,
20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 라사압소의 외모는 체고 25~28cm,
체중 5~7kg이며, 풍성하며 긴 털이 특징이다.
- 라사압소는 추위에 강한 이중모를 가지고 있으며,
다양한 색상의 털을 가지고 있다.
- 라사압소는 영리하고 활발하며, 충성심이 강하지만 고집이 있다.
- 라사압소의 수명은 12~15년으로 알려져 있으나,
관리에 따라 20년 이상도 가능하다.
- 라사압소는 눈 질환에 걸리기 쉬우므로,
긴 털은 눈에 자극이 없게 자르거나 묶어 주어야 한다.
- 라사압소는 2,000년 역사를 가진 티베트 원산지의 소형견
- 성격은 독립적이고 위엄이 있으며, 작은 크기에도 불구하고 사자처럼 행동
- 항상 물건을 갖고 오거나 터그놀이를 할 준비가 되어 있음
- 가족을 잘 지키지만 아이들과의 관계에서는 주의가 필요
- 신장결석, 슬개골 탈구, 안구건조증, 추간판 질환 등의 주요 질병이 있음
- 충분한 운동이 필요하며, 비만이 올 수 있음
- 평균 수명은 12~15년이지만, 29년을 산 기록도 있음
- 라사압소는 행운의 상징으로 여겨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