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간단 요리 인생은 에어프라이어를 만나기 전과 후로 나뉜답니다. 에프를 한 번 사용해 보면 그 편리함에 이전의 없는 삶으론 돌아갈 수 없죠. 특히 추운 날씨가 돌아오면 에어프라이어 고구마 굽기를 자주 해서 먹고 있는데요. 오늘은 몇 년간 집에서 군고구마 구워 먹던 제가 다양하게 고구마 굽기 방법도 알려드릴 거고요. 에어프라이어 고구마스틱 만들기까지 후기 들려드릴게요! 고구마 굽기 방법 3가지 주방 한 편을 자리 잡고 있는 에어프라이어! 너무 작으면 아쉽고 그렇다고 너무 크면 부피를 차지해서 적당한 크기의 에잇플러그 에어프라이어 14L를 이용하고 있어요. 스테인리스 오븐형이어서 요리 상태를 바로 체크할 수도 있고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서 1주일에도 2~3번씩 고구마를 굽고 있네요. 첫 번째. 슬라이스 고구마 굽기 가장 빨리 고구마를 굽는 방법은 에어프라이어 슬라이스 고구마 굽기입니다. 고구마를 깨끗하게 씻어서 약 1cm의 두께로 썰어줍니다. 저는 살짝 어슷 썰었어요. 메쉬 바스켓에 하나씩 올려주었는데요. 다용도 그릴보다는 촘촘한 메쉬 바스켓을 이용해야 밑으로 고구마가 빠지지도 않고 열이 골고루 닫는답니다. 그리고 에어프라이어 고구마 온도 설정은 고구마 사이즈에 따라서 달라지는데요. OLED 디스플레이 메뉴 설정에서 군고구마로 설정해서 구우려다가 그냥 수동으로 설정해서 구워줬답니다. 온도는 220도에 시간은 20분이면 잘 구워지는...

예전에 저녁에 밥을 먹는 대신에 위에 부담이 적은 음식들로 대체해서 먹었던 적이 있는데요. 다른 음식에 비해 고구마는 언제 먹어도 질리지 않더라고요. 그때 다양한 방법으로 먹어 봤었는데 역시 고구마는 노릇하게 구워서 먹는게 최고라는 걸 터득하고서 시간이 오래 지난 요즘에도 열심히 집에서 굽고 있답니다. 여러가지 기구를 이용해 보았는데요. 그중에서도 역시 에어프라이어 고구마가 가장 쉽고 꿀맛이어서 요즘은 집에 고구마가 떨어지지 않게 구입해서 일주일에 한두 번씩 굽고 있답니다. 그런데 저는 이제 눈 감고도 만드는 지경에 이르렀지만 고구마 굽기 온도라거나 시간을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처음부터 천천히 만드는 방법 알려드릴게요. 오늘은 저의 유튜브 영상을 캡처해서 올리는 글이고요. 영상이 편하신 분들은 영상도 시청 부탁드립니다. 구독 &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이번 영상은 저의 더빙과 함께 합니다♡ 추운 겨울! 여러분들은 어떤 간식이 먼저 떠오르시나요? 호빵, 호떡, 군밤, 붕어빵 등등 간식의 계절이 바로 겨울인데요. 저는 군고구마가 가장 먼저 떠올라요. 어릴 때는 시골에서 화롯불에 구워 먹기도 했었거든요. 군고구마를 만들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고구마에 묻은 흙을 깨끗하게 씻어내야겠죠? 요즘은 씻어 나오는 고구마도 있던데 제가 구입한 건 친환경이어서 그런지 흙이 많더라고요! 그리고 씻어 나오는 제품이더라도 굽기 전에 집에서 꼭 한번 헹궈주...

최근에 약속을 잡지 않고 불필요한 외출을 자제하는 중인데요.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맛있는 음식 사 먹으러 가는 걸 피하고 집에서 열심히 간편식품 먹고 있답니다. 요리를 해서 먹으면 가장 좋지만 대충 먹는 게 편해서 어쩔 수가 없네요~ 간편식품 중에는 역시 에어프라이어를 이용한 음식이 최고인 것 같아요. 이것저것 다 넣고 구워 먹고 튀겨먹고 있지만 그중에서도 에어프라이어 고구마를 자주 먹고 있답니다. 꿀맛인데다가 미리 잔뜩 구워뒀다가 출출할 때 꺼내서 먹으면 배도 든든해지고요. 특히 우리 댕댕이 푸딩이가 좋아해서 약 먹이고 상 줄 때 간식으로 챙겨주고 있습니다. 오늘은 에어프라이어를 이용해서 고구마 굽기 시간과 온도를 알려드릴 건데요. 전 에프 초기 보급 때 저렴한 거 샀다가 반해서 추가로 대용량 구입해서 잘 쓰고 있습니다. 집에 없는 분들은 한번 구입하시면 정말 유용하게 쓸모가 있어요. 식은 치킨과 피자, 온갖 튀김과 빵, 간식 등 다 넣어서 구우면 죽은 요리도 살아나요! 주변 지인들한테도 꼭 사라고 권유하는 완전 필수템이에요~ 에어프라이어에 고구마 굽기 에어프라이어 고구마는 어머니께서 인터넷으로 저렴하게 구입하셨어요. 베로니카? 이름이 어려워서 정확하게 기억은 나지 않네요. 고구마는 깨끗하게 씻어서 준비합니다. 요즘은 예전처럼 흙투성이가 오는 일이 없고 씻어서 나오는 고구마도 있어서 편하게 씻었어요. 씻은지 조금 오래돼서 윗부분이...

저의 간단 요리 인생은 에어프라이어를 만나기 전과 후로 나뉜답니다. 에프를 한 번 사용해 보면 그 편리함에 이전의 없는 삶으론 돌아갈 수 없죠. 특히 추운 날씨가 돌아오면 에어프라이어 고구마 굽기를 자주 해서 먹고 있는데요. 오늘은 몇 년간 집에서 군고구마 구워 먹던 제가 다양하게 고구마 굽기 방법도 알려드릴 거고요. 에어프라이어 고구마스틱 만들기까지 후기 들려드릴게요! 고구마 굽기 방법 3가지 주방 한 편을 자리 잡고 있는 에어프라이어! 너무 작으면 아쉽고 그렇다고 너무 크면 부피를 차지해서 적당한 크기의 에잇플러그 에어프라이어 14L를 이용하고 있어요. 스테인리스 오븐형이어서 요리 상태를 바로 체크할 수도 있고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서 1주일에도 2~3번씩 고구마를 굽고 있네요. 첫 번째. 슬라이스 고구마 굽기 가장 빨리 고구마를 굽는 방법은 에어프라이어 슬라이스 고구마 굽기입니다. 고구마를 깨끗하게 씻어서 약 1cm의 두께로 썰어줍니다. 저는 살짝 어슷 썰었어요. 메쉬 바스켓에 하나씩 올려주었는데요. 다용도 그릴보다는 촘촘한 메쉬 바스켓을 이용해야 밑으로 고구마가 빠지지도 않고 열이 골고루 닫는답니다. 그리고 에어프라이어 고구마 온도 설정은 고구마 사이즈에 따라서 달라지는데요. OLED 디스플레이 메뉴 설정에서 군고구마로 설정해서 구우려다가 그냥 수동으로 설정해서 구워줬답니다. 온도는 220도에 시간은 20분이면 잘 구워지는...

예전에 저녁에 밥을 먹는 대신에 위에 부담이 적은 음식들로 대체해서 먹었던 적이 있는데요. 다른 음식에 비해 고구마는 언제 먹어도 질리지 않더라고요. 그때 다양한 방법으로 먹어 봤었는데 역시 고구마는 노릇하게 구워서 먹는게 최고라는 걸 터득하고서 시간이 오래 지난 요즘에도 열심히 집에서 굽고 있답니다. 여러가지 기구를 이용해 보았는데요. 그중에서도 역시 에어프라이어 고구마가 가장 쉽고 꿀맛이어서 요즘은 집에 고구마가 떨어지지 않게 구입해서 일주일에 한두 번씩 굽고 있답니다. 그런데 저는 이제 눈 감고도 만드는 지경에 이르렀지만 고구마 굽기 온도라거나 시간을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처음부터 천천히 만드는 방법 알려드릴게요. 오늘은 저의 유튜브 영상을 캡처해서 올리는 글이고요. 영상이 편하신 분들은 영상도 시청 부탁드립니다. 구독 &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이번 영상은 저의 더빙과 함께 합니다♡ 추운 겨울! 여러분들은 어떤 간식이 먼저 떠오르시나요? 호빵, 호떡, 군밤, 붕어빵 등등 간식의 계절이 바로 겨울인데요. 저는 군고구마가 가장 먼저 떠올라요. 어릴 때는 시골에서 화롯불에 구워 먹기도 했었거든요. 군고구마를 만들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고구마에 묻은 흙을 깨끗하게 씻어내야겠죠? 요즘은 씻어 나오는 고구마도 있던데 제가 구입한 건 친환경이어서 그런지 흙이 많더라고요! 그리고 씻어 나오는 제품이더라도 굽기 전에 집에서 꼭 한번 헹궈주...

최근에 약속을 잡지 않고 불필요한 외출을 자제하는 중인데요.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맛있는 음식 사 먹으러 가는 걸 피하고 집에서 열심히 간편식품 먹고 있답니다. 요리를 해서 먹으면 가장 좋지만 대충 먹는 게 편해서 어쩔 수가 없네요~ 간편식품 중에는 역시 에어프라이어를 이용한 음식이 최고인 것 같아요. 이것저것 다 넣고 구워 먹고 튀겨먹고 있지만 그중에서도 에어프라이어 고구마를 자주 먹고 있답니다. 꿀맛인데다가 미리 잔뜩 구워뒀다가 출출할 때 꺼내서 먹으면 배도 든든해지고요. 특히 우리 댕댕이 푸딩이가 좋아해서 약 먹이고 상 줄 때 간식으로 챙겨주고 있습니다. 오늘은 에어프라이어를 이용해서 고구마 굽기 시간과 온도를 알려드릴 건데요. 전 에프 초기 보급 때 저렴한 거 샀다가 반해서 추가로 대용량 구입해서 잘 쓰고 있습니다. 집에 없는 분들은 한번 구입하시면 정말 유용하게 쓸모가 있어요. 식은 치킨과 피자, 온갖 튀김과 빵, 간식 등 다 넣어서 구우면 죽은 요리도 살아나요! 주변 지인들한테도 꼭 사라고 권유하는 완전 필수템이에요~ 에어프라이어에 고구마 굽기 에어프라이어 고구마는 어머니께서 인터넷으로 저렴하게 구입하셨어요. 베로니카? 이름이 어려워서 정확하게 기억은 나지 않네요. 고구마는 깨끗하게 씻어서 준비합니다. 요즘은 예전처럼 흙투성이가 오는 일이 없고 씻어서 나오는 고구마도 있어서 편하게 씻었어요. 씻은지 조금 오래돼서 윗부분이...

저의 간단 요리 인생은 에어프라이어를 만나기 전과 후로 나뉜답니다. 에프를 한 번 사용해 보면 그 편리함에 이전의 없는 삶으론 돌아갈 수 없죠. 특히 추운 날씨가 돌아오면 에어프라이어 고구마 굽기를 자주 해서 먹고 있는데요. 오늘은 몇 년간 집에서 군고구마 구워 먹던 제가 다양하게 고구마 굽기 방법도 알려드릴 거고요. 에어프라이어 고구마스틱 만들기까지 후기 들려드릴게요! 고구마 굽기 방법 3가지 주방 한 편을 자리 잡고 있는 에어프라이어! 너무 작으면 아쉽고 그렇다고 너무 크면 부피를 차지해서 적당한 크기의 에잇플러그 에어프라이어 14L를 이용하고 있어요. 스테인리스 오븐형이어서 요리 상태를 바로 체크할 수도 있고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서 1주일에도 2~3번씩 고구마를 굽고 있네요. 첫 번째. 슬라이스 고구마 굽기 가장 빨리 고구마를 굽는 방법은 에어프라이어 슬라이스 고구마 굽기입니다. 고구마를 깨끗하게 씻어서 약 1cm의 두께로 썰어줍니다. 저는 살짝 어슷 썰었어요. 메쉬 바스켓에 하나씩 올려주었는데요. 다용도 그릴보다는 촘촘한 메쉬 바스켓을 이용해야 밑으로 고구마가 빠지지도 않고 열이 골고루 닫는답니다. 그리고 에어프라이어 고구마 온도 설정은 고구마 사이즈에 따라서 달라지는데요. OLED 디스플레이 메뉴 설정에서 군고구마로 설정해서 구우려다가 그냥 수동으로 설정해서 구워줬답니다. 온도는 220도에 시간은 20분이면 잘 구워지는...

저는 소스중에 마요네즈를 좋아해서 여러가지에 활용을 하기도 하고 특히 튀김류나 감자튀김을 찍어 먹는 걸 좋아하다보니 다양한 마요네즈 레시피를 알고 있는데요. 그중에서 가장 쉽게 만들 수 있으면서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건 바로 콘치즈만드는법 같아요. 이번에도 마요네즈 듬뿍 넣고 에어프라이어에 돌려서 달달 고소하게 온가족이 다함께 먹었는데요. 완전 맥주가 당기는 맛이더라고요. 특히 이번 마요네즈 레시피에는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로 만든 건강한 마요네즈로 만들어서 안심하고 먹을 수 있었답니다. 마이노멀 EVOO(Extra Virgin Olive Oil) 마요네즈 제가 간편한 콘치즈만드는법에 사용한 제품은 바로 마이노멀 마요네즈랍니다. 100%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로 만들어서 건강하고 맛있는 소스에요. 마이노멀은 설탕과 밀가루를 사용하지 않는 건강한 저당 식품 전문 브랜드랍니다. 식단관리하는 분들한테 입소문이나서 예전부터 알고있던 브랜드인데 이건 처음 먹어봤답니다. 첨가물을 넣는 대신에 고급 향신료로 보존성을 높이고 감칠맛을 더한 건강한 프리미엄 제품이랍니다. 주변에 잔여물이 묻지 않는 특별한 패키지로 사용하기도 편하고 예쁜데 옆에 잔량 표지선까지 있어서 얼마나 남았는지 확인하기도 편하답니다. 그리고 맛은 부드럽고 신선하면서 고소한 맛이랍니다. 마요네즈맛에 까다로운 편인데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로 만든 건 처음 먹어봐서 살짝 설렘반 불안...

얼마 전부터 귀차니즘이 심하게 와서 집에서 요리를 잘 안 하게 되는데요. 그래도 뭔가를 먹어야 할 때는 최대한 간편하게 만들어 먹으려고 해요. 그래서 에어프라이어 피자 만들기를 해보았는데요. 만드는 건 정말 쉽고 밖에서 파는 것보다 맛있게 먹어서 여러분들께 만드는 방법 공유할게요! 피자도 종류가 굉장히 많은데요. 저는 토핑으로 딱 3가지만 필요한 마르게리타 피자 만들기를 했어요. 그리고 위에서 말했듯이 귀찮은 걸 싫어하기 때문에 도우는 간편하게 또띠아를 사용한 또띠아 피자랍니다. 그럼 저와 함께 에어프라이어 피자 만들기 시작해 볼까요? 가장 먼저 재료입니다. 마르게리타 피자 만들기 재료 - 또띠아 2장 - 토마토소스 - 바질 잎 - 모짜렐라 치즈 - 피자 치즈 - 올리브유 약간 이탈리아 국기를 상징하는 3가지 색을 피자에 담아 마르게리타 여왕께 바쳤다는 마르게리타 피자의 핵심 재료는 바질/모짜렐라/토마토 3가지입니다. 초록색의 바질, 흰색의 모짜렐라, 빨간색의 토마토가 들어가며 저는 빨간색은 토마토소스만 이용했는데 기호에 따라 토마토나 방울토마토를 썰어서 토핑으로 올리기도 한답니다. 저는 봄을 맞아서 허브 화분을 구입했었는데요. 저렴한 걸로 구입했더니 이렇게 작은 화분이 왔더라고요. 중간에 있는 게 스위트 바질입니다. 양심도 없이 이 작은 바질을 따서 먹었어요. 그래서 이번에는 바질을 조금밖에 못 넣고 에어프라이어 피자 만들기를 했어...

주방 가전은 계속해서 진화하고 있네요. 혁신적인 제품이 나오면 비슷한 게 집에 있는데도 새로운 게 너무나도 탐이 나더라고요. 예를 들어서 저는 에어프라이어가 처음 나왔을때 작은 용량으로 구입했었는데요. 이후에 좋은 것들이 쏟아져 나와서 벌써 4번째 에프를 장만했어요. 이보다 더 좋은 게 나올 수 없다고 생각하게 만든 리하스 제품으로 에어프라이어 꼬치도 만들어 먹었는데요. 다양한 요리를 만들 수도 있고 올스텐이어서 관리도 편하면서 오븐대신 사용할수도 있는 에프여서 진심으로 에어프라이어 추천하고 있답니다. 오늘은 후기와 함께 꼬치 만들기 레시피까지 알려드릴게요. 리하스 올스텐 대용량 오븐 에어프라이어 16리터 KHD-18L 이 제품은 오븐과 에프를 하나로 결합해서 주방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 가능한 똑똑한 제품이랍니다. 고속 싱글 히팅 방식으로 안전하고 편리하면서 올스테인리스여서 내부 구조가 매우 위생적인 올스텐 에어프라이어에요. 또 강화 내열 유리와 강화 플라스틱으로 안전한 이중도어를 채용했고요. 16L 대용량은 기본이고 양질의 로티세리 요리까지 가능하답니다. 뿐만아니라 스테인리스 304(SUS304) /ABS 재질 인증/RoHS 유해 물질 불검출 테스트 등 17가지의 공인된 안전 인증으로 안전성을 확보했으며 국내 AS 1년 무상 진행까지 해준다고해요. 색상은 제가 이용하는 화이트와 올리브, 블랙까지 있어서 주방 분위기에 맞춰서 인테리...

요즘 밖에 나가서 돌아다니지 않으니 집에서 할 수 있는 새로운 취미가 생겼어요. 그건 바로 간단하게 맛있는 음식 만들어 먹기랍니다! (이 와중에도 복잡한 건 만들지 않는 게 함정ㅋㅋㅋ) 최근에는 갑자기 에어프라이어 삼겹살 구이에 꽂혀서 바로 마트에서 고기 사다 구워 먹었답니다. 오늘은 에프만 있으면 누구나 쉽고 간단하게 만들 수 있도록 시간부터 온도까지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바삭한 삼겹살 구이 시간 & 온도 등 만드는 방법 준비물 : 삼겹살 (먹을 만큼) 소금 후추 에어프라이어 (+) 있으면 좋은 것 : 키친타월, 기름종이, 술 - 끝 - 준비물은 이게 다예요. 정말 간단하죠? 평소에 팬에 굽던 거 그대로에요 ㅋㅋ 참고로 에어프라이어 삼겹살 구이는 통으로 굽는 방법도 있으나 저는 일반적인 구이용으로 구입했습니다. 통구이는 예전에 해봤는데 시간이 진짜 오래 걸렸었거든요. 두께는 6-7mm 정도입니다. 에프를 꺼내서 바닥에 기름종이 한 장을 깔았습니다. 이걸 까는 이유는 청소를 쉽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에프의 단점 중 하나가 기름이 나오면 청소하기 힘들다는 점인데요. 이렇게 깔고서 위에 기름을 빼주는 망을 올려서 구우면 적어도 기름이 바닥까지 눌어붙을 일은 없어지거든요. 여기서 팁 하나는! 기름종이 위에 물에 적신 키친타월을 올리면 삼겹살 구이가 더 촉촉해진다고 해요. 그다음에 삼겹살을 올려줍니다. 저는 구불구불하게 올렸는데요. 특별한 ...

요즘 밖에 나가서 돌아다니지 않으니 집에서 할 수 있는 새로운 취미가 생겼어요. 그건 바로 간단하게 맛있는 음식 만들어 먹기랍니다! (이 와중에도 복잡한 건 만들지 않는 게 함정ㅋㅋㅋ) 최근에는 갑자기 에어프라이어 삼겹살 구이에 꽂혀서 바로 마트에서 고기 사다 구워 먹었답니다. 오늘은 에프만 있으면 누구나 쉽고 간단하게 만들 수 있도록 시간부터 온도까지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바삭한 삼겹살 구이 시간 & 온도 등 만드는 방법 준비물 : 삼겹살 (먹을 만큼) 소금 후추 에어프라이어 (+) 있으면 좋은 것 : 키친타월, 기름종이, 술 - 끝 - 준비물은 이게 다예요. 정말 간단하죠? 평소에 팬에 굽던 거 그대로에요 ㅋㅋ 참고로 에어프라이어 삼겹살 구이는 통으로 굽는 방법도 있으나 저는 일반적인 구이용으로 구입했습니다. 통구이는 예전에 해봤는데 시간이 진짜 오래 걸렸었거든요. 두께는 6-7mm 정도입니다. 에프를 꺼내서 바닥에 기름종이 한 장을 깔았습니다. 이걸 까는 이유는 청소를 쉽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에프의 단점 중 하나가 기름이 나오면 청소하기 힘들다는 점인데요. 이렇게 깔고서 위에 기름을 빼주는 망을 올려서 구우면 적어도 기름이 바닥까지 눌어붙을 일은 없어지거든요. 여기서 팁 하나는! 기름종이 위에 물에 적신 키친타월을 올리면 삼겹살 구이가 더 촉촉해진다고 해요. 그다음에 삼겹살을 올려줍니다. 저는 구불구불하게 올렸는데요. 특별한 ...

오늘은 낮 온도가 거의 20도 가까이 되면서 살짝 훈훈함이 느껴지는 날씨가 되었네요! 그러다 보니 봄이 왔다는 게 온몸으로 실감이 나는데요. 이 계절에는 봄 제철 음식을 꼭 챙겨 먹어야 하는 기분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며칠 전에는 미나리 삼겹살을 먹었어요! 사실은 저희 집은 삼겹살보다 목살을 좋아해서 미나리 목살을 먹었지만요~ㅋㅋ 보통 청도에 여행 가서도 많이 드시지만 저는 집을 오래 떠날 수 없는 사정이 있어서 그냥 미나리랑 고기 사서 집에서 먹었는데요. 고기를 생 미나리에 싸서 먹기도 하고 미나리를 불판 위에 올려서 고깃기름에 익힌 후에 쌈도 싸고 무채에 미나리를 넣어서 미나리 무침까지 함께 곁들여 먹기도 했답니다. 집에 있는 미나리를 100% 활용해서 미나리 손질부터 쌈 / 굽기 / 무침으로 집에서도 맛있고 훌륭하고 야무지게 미나리 활용해서 즐기는 방법 알려드릴게요. 사실 처음부터 삼겹살을 먹으려고 미나리를 준비한 건 아니고요. 며칠 전에 포스팅했던 토요애 사이트에서 다른 채소들을 구입하면서 미나리가 눈에 띄길래 아무 생각 없이 샀어요. 봄에는 역시 미나라지! 하면서 말이에요~ 일단 사고 나서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봄에는 미나리 삼겹살이 가장 좋을 것 같아서 먹었어요~ 미나리 손질 방법 미나리 손질 방법은요. 가장 먼저 마르거나 썩은 부분을 떼어 버린 후 물에 담근 후 식초 1-2 큰 술을 넣어서 5분~10분 정도 기다리세요~ ...

저는 잼을 별로 안 좋아해서 식빵을 먹을 때도 그냥 빵만 구워서 노릇 바삭 고소하게 먹는 걸 즐기는 편이었는데요. 몇 달 전부터는 사과잼을 연달아서 만들어 먹고 있답니다. 부모님께서 사과에 빠지셔서 몇 박스를 연달아 주문하셔서 드시다가 막판에는 조금 물리셨는지 사과가 집에 남아돌길래 충동적으로 사과잼을 만든 게 시작이었어요. 사과잼 더 쉽게 만드는 TIP 원래 사과잼 만들기는 생각보다 엄~청 쉬운데요. 그 쉬운 걸 더 쉽게 하는 TIP까지 오늘 알려드릴게요! 이것만 있으면 요리 초보, 칼질 초보도 누구나 만들 수 있으니 끝까지 따라와 주세요! - 준비물 - 사과 5개 (중소과) 물 2컵 레몬즙 1/3컵 황설탕 2컵 (사과의 약 1/3 분량) + 시나몬 파우더 (계핏가루) 저는 백종원 사과잼 레시피를 참고했는데요. 백종원님은 사과잼이라기 보다 사과조림이라고 해서 사과 4개, 물 2컵, 레몬주스 1/2컵, 황설탕 1과 3/4컵을 이용하셨고요. 저는 제 스타일대로 응용해보았습니다. 가장 먼저 사과를 씻습니다. 껍질을 깎아 버리고 사용하는 거여서 흐르는 물에 문질러서 씻으면 되지만 저는 과일 세정제 뿌렸다 닦았어요. 잼으로 만드는 과일은 이렇게 살짝 못난이들로 만들면 좋아요. 가끔 마트에서 상품 가치 떨어지는 과일들 싸게 팔잖아요. 그럴 때 구입해서 그냥 설탕이랑 물만 넣고 졸여주면 됩니다. 첫 번째 꿀 TIP 사과 껍질을 깎아줘야 하는데요...

이번 여름은 유독 힘드네요 ㅠㅠ 작년에 비해서 체력이 너무 떨어졌다 싶어서 여름보양식으로 좋은 게 뭐가 있나 찾아보았는데요. 뻔한 삼계탕만 보이는 거예요. 그래서 2021년 복날도 삼계탕 먹고 끝내야 하나 하던 찰나에 메기찜이 눈에 띄어서요. 집에서 직접 메기찜 만들기 해서 가족들과 함께 푸짐하고 건강하고 맛있게 먹었답니다. 정인푸드 메기 메기는 솔직히 쉽게 구하기 힘들어서 제대로 먹어본 적이 없었는데요. 정인푸드에서는 국내 청정지역 양어장에서 직접 키운 반건조 메기를 쉽게 구입할 수 있답니다. 국내 최초 반건조 공정을 적용한 메기는 생물에 비해 잡내가 없고 육질이 쫄깃하고 부드러운 게 특징이에요. 게다가 정인푸드는 메기 시장이 점점 축소되면서 어민들이 힘들어져서 다 같이 힘을 내고자 간편 조리식을 개발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찜용 메기 1kg에는 엄청 커다란 메기가 통으로 1마리 반이 들었는데요. 구이용과 볶음용, 찜용, 매운탕용 메기를 구입할 수 있으며 구이나 볶음용에는 간편하게 요리를 완성할 수 있는 특제 양념도 동봉되어 있어서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답니다. 메기는 저지방 고단백에 오메가3도 풍부한 식품이랍니다. 여름 보양식으로 딱인데 가격은 매우 저렴해요. 직접 먹어보니 장어가 연상되며 풍부한 기름과 부드러운 식감이 좋았답니다. 메기찜 만들기 메기찜 만들기 재료입니다. 반건조 메기와 감자, 양파, 버섯, 부추, 당근, 파, 고...

요즘 가족들이 바빠지면서 혼자서 혼밥하는 횟수가 늘어났어요. 반백수 프리랜서이다 보니 집에서 일하다가 배고파지면 오늘뭐먹지?라며 난감해질 때가 많은데요. 요즘은 사나바 진심장 3종으로 혼밥 메뉴 걱정이 싹 해결되었답니다. 맛도 좋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어서 저같이 밥상 차리기 귀찮거나 직장에서 퇴근하고 와서 혼자 식사하는 혼밥족들을 위한 반찬으로 딱 좋더라고요. 사나바 진심장 대한민국에 살면서 가장 자주 먹는 밥상 위의 반찬 1위는 바로 장류랍니다. 장류는 맛은 있지만 조리시간이 오래 걸리는데요. 사나바에서 야심 차게 준비한 7일 7장 7맛의 진심장은 시간은 초간단인데도 정성스럽게 한 끼를 때울 수 있답니다. 저는 7종 중에서 양념연어장, 간장새우장, 순살간장게장 3가지를 먹고 있어요~ 간장에 퐁당 진심 새우장은 일반 새우가 아닌 흰 다리 새우로 만든 간장새우장이랍니다. 흰 다리 새우는 필수아미노산과 칼슘이 풍부하고 육질이 부드러우며 식감은 젤리처럼 쫀득쫀득한 게 특징이에요. 저는 새우 요리 중에서도 특히 간장새우장을 진짜 좋아하는데요. 집에서 만드는 건 고사하고 사 먹더라고 새우 까는 것도 귀찮고 먹고 나면 손에까지 냄새 배기고 쓰레기 버리는 거까지 귀찮잖아요. 그런데 이 진심새우장은 깐새우장이어서 뚜껑 열고 꺼내서 먹기만 하면 끝이랍니다. 간장에 퐁당 진심 순살꽃게장은 말 그대로 순살만 들은 간장게장이랍니다. 간장게장은 먹더라도 ...

저희 가족은 게장을 좋아하는데요. 요즘은 발라 먹기도 귀찮아서 안 먹고 있다가 얼마 전에는 순살 간장게장을 택배로 받아서 먹었어요. 장나라의 100% 국내산 연평도 꽃게살로 만든 간장게장을 먹었는데 정말 반했답니다! 이곳은 직접 만든 간장에 매일 신선한 꽃게를 담가서 직접 짜 낸다고 해요. 게다가 구운 김, 김가루, 숙성 간장, 참기름도 함께 주셔서 다른 준비물 없이 밥만 준비해서 먹기 좋아서 혼밥족들한테도 강추하고요. 후식으로 먹을 식혜까지 서비스로 받았어요. 택배로 주문하면 이렇게 포장도 꼼꼼하게 온답니다. 순살간장게장과 함께 순살양념게장이나 새우장, 연어장도 판매하는데 저희 집 원픽으로 먹었는데요. 순살 간장게장, 숙성 간장, 김가루, 구운 김, 참기름, 수제 식혜까지 이 구성으로 온답니다! 지금 홈페이지에서 25% 할인도 하고 있어서 가격도 너무 착해요~ 장나라의 순살 간장게장은 100% 국내산 연평도 꽃게살이고요. 직접 만든 간장에다가 매일 신선한 꽃게를 담근다더니 뒤에 제조일자가 적혀 있는데 택배 받기 전날로 적혀 있더라고요! 대단하죠? 이건 수제 숙성간장인데 짭짤하게 드시는 분들이나 밥을 비벼드시는 분들은 이걸 더 뿌려서 먹으면 꿀맛이랍니다. 그리고 게장은 김이랑 잘 어울리는데 이거 먹겠다고 김까지 사기는 귀찮잖아요. 이런 우리 혼밥족들의 마음을 잘 아시는지 김가루랑 구운 김, 참기름까지 세트로다 주시기 때문에 너무 간편...

저는 아침에 일어나면 야채나 과일을 갈아서 만든 음료를 공복에 마신답니다. 이전에는 작은 믹서기를 이용하다가 최근 진공블렌더 추천 받아 바꾼 이후로 한번에 3~4일분씩 왕창 만들어서 냉장고에 쟁여두고 마시고 있어요. 오늘은 아침에 눈 뜨자마자 abc 주스를 한 잔 마시고 점심에는 너무 더워서 얼음을 넣고 수박 에이드를 만들어 마셨답니다. 둘 다 너무나 맛있어서 여러분들께도 수박에이드 & abc쥬스 만드는법부터 진공블렌더 추천까지 해드릴게요! abc쥬스 만드는법 본격적인 abc쥬스 만드는법 소개에 앞서 abc 주스가 뭔지 알려드릴게요. abc 주스란? apple 사과 beet 비트 carrot 당근 사과와 비트, 당근의 알파벳 맨 앞자를 따온 이름으로 사과 비트 당근 주스를 말한답니다. 보통 해독주스로 알려져 있으며 아침식사 대용으로도 많이 이용하는 건강주스에요. 준비물은요. ■ 비율 ■ 사과 1 당근 1 비트 1/3 비율은 사과 1 : 당근 1 : 비트 1/3으로 저는 사과 2개와 당근 1개, 비트 적당량을 이용했습니다. 그리고 블렌더가 필요하겠죠? 저는 두움 진공블렌더를 이용했는데요. 예전에 핸드 믹서 사용하다가 이걸로 바꾸고서 완전 신세계를 맛보았답니다. 장비 빨 무시할 수가 없어요. abc쥬스 만드는법 첫 번째 과정은 재료 손질입니다. 비트와 당근은 감자칼로 껍질을 까고 적당한 크기로 깍둑썰기를 해주시고요. 사과는 깨끗하게 씻어...

집에서 요리를 하지 않는 분들과 매일 요리를 하는 주부님들 모두의 필수품은 바로 핸드블랜더라고 생각하는데요. 자취생들은 아침밥 차릴 시간이 없어 간편하게 과일이나 야채를 갈아 마시고 주부님들은 요리를 쉽게 하기 위해 주섬주섬 믹서기 꺼내서 씻을 시간도 아깝잖아요. 그런데 이 핸드 블렌더를 직접 사용해보니 모두 다 해결해 주더라고요. 저도 요즘 리하스 블랜더만 딱 꺼내서 출출할때 과일이나 야채를 간편하게 갈아서 마시고 있어요. 리하스 다용도 4in1 멀티 블랜더 JSG-4160 믹서/ 블랜딩/ 다지기(분쇄기)/ 거품기 4가지 기능을 하나로 합친 제품인데요. 이것만 있으면 보다 손쉽고 편리하게 요리할 수 있답니다. 게다가 550W 강력한 파워로 영양소가 파괴 되는 것을 최소화하고 최대 출력 터보 기능으로 단단한 음식 재료를 보다 빠르게 분쇄 할 수 있어요. 리하스 핸드블랜더는 12단계 섬세한 속도 조절이 가능한 게 최대 장점이더라고요! 또 위생적인 2중 스테인리스 칼날과 편리한 원터치 분리도 가능해요! 구성품입니다. 블랜더/믹서기/거품기/다지기까지 4가지 기능을 모두 할 수 있도록 모터 헤드 본체와 블랜더바, 거품기, 다지기용기 (뚜껑, 칼날 포함) 500ml, 계량컵 600ml, 사용설명서가 들었어요. 모터 헤드 본체입니다. 이걸로 12단계 속도 조절과 터보 모드 이용이 가능하고요. 아래에 블랜더바나 거품기, 다지기용기를 원하는대로 결...

집에서 가장 맛있는 홈카페를 즐기는 방법은 바로 신선한 원두를 직접 갈아서 바로 내려 마시는 건데요. 원두가 신선해야 가장 맛과 향이 뛰어난데 잘 못 보관하다 보면 맛이 떨어지기 때문에 제대로 된 커피 원두보관용기에 밀폐를 하는 게 좋답니다. 그래서 이번에 정말 신기하고 똑똑한 크기 조절 밀폐용기를 장만해서 원두를 보관 중인데요. 이용해 보니 활용도가 높아서 원두뿐만 아니라 곡식을 보관하는데도 사용하고 있어요. 퍼즐락 크기조절 밀폐용기 제가 이용하는 퍼즐락 원두보관용기는 크기조절 밀폐용기랍니다. 원두의 양에 맞춰서 크기를 조절하는 프리미엄 보관용기로 처음 보는 형태의 똑똑한 용기여서 처음 어머니께 보여드렸을 때 '우와~너무 좋다!'라는 반응까지 나왔었답니다. 제품을 처음 받으면 부드러운 조절을 위해서 세척 후에 사용해야 한다고 해서 바로 씻어서 말려 사용했습니다. 커피 원두 보관 용기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강력한 밀폐력이죠! 원두의 신선도를 오래 유지해야 맛과 향이 유지되거든요. 용기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어서 남은 원두의 양에 높낮이를 맞추면 용기 내부에 남은 공기가 줄어들어서 원두가 공기에 접촉되는 걸 줄여서 산패를 방지하고 공기 접촉이 줄어들며 신선도가 오래 유지된답니다. 용기 용량은 370ml가 570ml까지! 550ml가 950ml까지 확장이 된답니다. 모든 부품은 따로 분리해서 세척할 수 있어서 위생적으로 세척과 관리를 할...

안녕하세요 여러분! 내일이 벌써 추석이네요~ 주말부터 연휴여서 계속해서 쉬고 먹고 놀고 있는 분들 많으시죠? 제가 바로 그러고 있습니다 ㅋㅋㅋ 특히 가족이 모여서 계속 먹고 있는데요. 명절 음식이라는 게 기름진 것들이 많아서 그런지 하루 종일 속이 느끼해서 속을 뻥 뚫어주기 위해서 하루에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2-3잔씩 마시고 있네요! 특히 연휴 바로 직전에 우산커피에서 커피원두를 배송받아서 신선한 원두로 만든 홈커피를 벌컥 벌컥 마시고 있는 황금연휴입니다. 우산커피 안셈 우산커피는 최고급 설비의 제조 시설을 갖춘 원두 전문 로스팅 업체랍니다. 커피 생두의 신선도 유지를 위해 인정한 온도와 습도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대형 전자동 로스팅 머신으로 로스팅 해서 일관된 로스팅의 커피 향미를 만든다고 해요. 우산커피 블렌딩 원두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요. 저는 평소에 좋아하는 맛을 찾아서 안셈을 선택했습니다! 안셈 블렌딩은 구운 아몬드와 갈색설탕, 카라멜, 크림같은 질감, 다크 초콜릿의 특징을 지니고 있으며 코스타리카, 인도, 과테말라, 콜롬비아 커피원두를 블렌딩해서 산미는 거의 느껴지지 않고 깊은 바디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원두를 구입할 때 분쇄 입자 번호를 선택할 수 있는데요. 다른 곳보다 세분화되어 있는 점도 전문적인 홈커피를 즐기기 좋았습니다. 1 홀빈 2 프렌치프레스, 클레버 3 커피메이커, 칼리타, 칼리타웨이브 4 하리오 5 홈...

저는 아침에 일어나면 야채나 과일을 갈아서 만든 음료를 공복에 마신답니다. 이전에는 작은 믹서기를 이용하다가 최근 진공블렌더 추천 받아 바꾼 이후로 한번에 3~4일분씩 왕창 만들어서 냉장고에 쟁여두고 마시고 있어요. 오늘은 아침에 눈 뜨자마자 abc 주스를 한 잔 마시고 점심에는 너무 더워서 얼음을 넣고 수박 에이드를 만들어 마셨답니다. 둘 다 너무나 맛있어서 여러분들께도 수박에이드 & abc쥬스 만드는법부터 진공블렌더 추천까지 해드릴게요! abc쥬스 만드는법 본격적인 abc쥬스 만드는법 소개에 앞서 abc 주스가 뭔지 알려드릴게요. abc 주스란? apple 사과 beet 비트 carrot 당근 사과와 비트, 당근의 알파벳 맨 앞자를 따온 이름으로 사과 비트 당근 주스를 말한답니다. 보통 해독주스로 알려져 있으며 아침식사 대용으로도 많이 이용하는 건강주스에요. 준비물은요. ■ 비율 ■ 사과 1 당근 1 비트 1/3 비율은 사과 1 : 당근 1 : 비트 1/3으로 저는 사과 2개와 당근 1개, 비트 적당량을 이용했습니다. 그리고 블렌더가 필요하겠죠? 저는 두움 진공블렌더를 이용했는데요. 예전에 핸드 믹서 사용하다가 이걸로 바꾸고서 완전 신세계를 맛보았답니다. 장비 빨 무시할 수가 없어요. abc쥬스 만드는법 첫 번째 과정은 재료 손질입니다. 비트와 당근은 감자칼로 껍질을 까고 적당한 크기로 깍둑썰기를 해주시고요. 사과는 깨끗하게 씻어...

집에서 요리를 하지 않는 분들과 매일 요리를 하는 주부님들 모두의 필수품은 바로 핸드블랜더라고 생각하는데요. 자취생들은 아침밥 차릴 시간이 없어 간편하게 과일이나 야채를 갈아 마시고 주부님들은 요리를 쉽게 하기 위해 주섬주섬 믹서기 꺼내서 씻을 시간도 아깝잖아요. 그런데 이 핸드 블렌더를 직접 사용해보니 모두 다 해결해 주더라고요. 저도 요즘 리하스 블랜더만 딱 꺼내서 출출할때 과일이나 야채를 간편하게 갈아서 마시고 있어요. 리하스 다용도 4in1 멀티 블랜더 JSG-4160 믹서/ 블랜딩/ 다지기(분쇄기)/ 거품기 4가지 기능을 하나로 합친 제품인데요. 이것만 있으면 보다 손쉽고 편리하게 요리할 수 있답니다. 게다가 550W 강력한 파워로 영양소가 파괴 되는 것을 최소화하고 최대 출력 터보 기능으로 단단한 음식 재료를 보다 빠르게 분쇄 할 수 있어요. 리하스 핸드블랜더는 12단계 섬세한 속도 조절이 가능한 게 최대 장점이더라고요! 또 위생적인 2중 스테인리스 칼날과 편리한 원터치 분리도 가능해요! 구성품입니다. 블랜더/믹서기/거품기/다지기까지 4가지 기능을 모두 할 수 있도록 모터 헤드 본체와 블랜더바, 거품기, 다지기용기 (뚜껑, 칼날 포함) 500ml, 계량컵 600ml, 사용설명서가 들었어요. 모터 헤드 본체입니다. 이걸로 12단계 속도 조절과 터보 모드 이용이 가능하고요. 아래에 블랜더바나 거품기, 다지기용기를 원하는대로 결...

저희 가족은 만두를 진짜 좋아해요. 처음 보는 냉동만두가 있으면 다 사고 새로 생긴 만둣집이 있으면 먹어볼 정도로 만두 러버들이랍니다. 그런 우리 가족이 요즘 가장 빠져있는 건 바로 '백종원 해물육교자'에요. 이걸로 모든 냉동만두요리를 섭렵해 나가고 있는 중이랍니다. 식용유를 발라서 에어프라이어 만두를 만들어 바삭한 군만두로 즐기면 홍콩반점에서 먹던 해물육교자의 맛을 집에서도 그대로 재현해 낼 수 있고요. 비빔면을 한 봉지 끓여서 군만두 비빔면도 만들어 먹는데요. 이게 진짜 꿀조합이어서 만드는 방법까지 자세히 알려드릴 예정이에요. 찜기나 전자레인지에 데워서 찐만두로 먹으면 새우의 탱글함까지 느낄 수 있으며 촉촉한 육즙이 일품이고요. 이걸로 만둣국까지 끓여 먹었답니다. 멸치육수에 계란까지 풀어서 만들면 백종원 해물육교자의 풍미가 더 잘 살아나서 이번 명절 연휴에는 백종원의 해물육교자로 떡만두국을 끓여먹을 예정이랍니다. 백종원의 빽쿡 해물肉(육)교자 백종원의 해물육교자는 더본마켓 스토어팜에서 구매 가능해요! 주소는 포스팅 맨 끝에 알려드릴게요~ 여기에서는 이 제품과 더불어 밀키트나 소스류 등 다양한 제품을 구입할 수 있는데요. '백종원'님 이름 걸고 나온 것들은 '말해 뭐해!' 뭐가 됐든 다 평균 이상이더라고요. - 큼직하게 썰어 식감이 살아 있는! - 영양 가득 탱탱한 식감의 새우가 듬뿍! - 고소함과 담백함을 더한 닭고기 - 국내산 ...

안녕하세요~여러분! 요즘 갈수록 날씨가 추워지고 있죠? 정말로 이제는 가을이라는 계절이 짧아지고 있는 기분입니다. 가을이 짧은건 너무나도 슬프지만 그래도 추운 계절에는 따끈한 음식 먹는 재미가 있어서 든든합니다. 추운 날씨에는 아무래도 김이 모락모락 나는 뜨끈한 음식이 당기죠? 국물요리? 어묵? 호빵? 군밤? 군 옥수수? 붕어빵? 등등...수많은 겨울 음식이 있지만 저는 만두가 가장 좋더라고요!!! 그래서 오늘은 앞으로 다가올 추운 계절에 가장 잘 어울리는 음식인 만두를 소개해드릴게요! 오늘의 주인공은 바로 북촌몰 굴림만두입니다!!! 냉동식품 만두 쇼핑몰 북촌몰 인사동의 명물 북촌손만두 워낙 유명해져서 체인점도 많이 생기고 있지만 여전히 인사동에서 유명한 곳으로 손꼽히고 있는 곳이죠. 그런 북촌손만두에서 온라인 만두 쇼핑몰 북촌몰을 오픈했답니다. 게다가 지금 할인행사도 진행중이랍니다! 굴림만두 3종 15% 할인행사중 배송은 스티로폼 박스에 꼼꼼하게 포장이 되서 온답니다. 냉동식품 인데 녹아서 올까봐 걱정은 NO!!! 게다가 아이스팩이 물을 넣어서 만든 친환경 아이스팩을 쓰더라고요! 환경을 생각하는 제가 냉동식품 주문할때 가장 염려됐던게 아이스팩이었는데요 이제는 요런 친환경 제품이 나와서 안심입니다. 만두를 하나씩 꺼내보았어요!!! 제가 이용한 만두 쇼핑몰 북촌몰 굴림만두는 총 3가지였습니다. 고기 만두 김치 만두 청양고추 만두 가장 ...

몇 달 전부터 집에서 직접 요리하는 데에 취미가 생긴 분들이 많으실 거예요. 꼭 거창한 게 아니더라도 에어프라이어를 이용해서 간단하지만 맛있는 음식을 만드는 분들도 많더라고요. 저는 에프가 처음 인기가 생기기 시작할 때부터 이용했었는데요. 죽은 음식도 살릴 수 있는 데다 온갖 냉동식품을 튀겨 먹을 수 있어서 생활 필수품이 되어버렸답니다. 그렇게 몇 년 동안 이용한 에프지만 이번에 처음으로 에어프라이어 계란찜 만들기에 도전했답니다! 물론 일반 에프였다면 어려웠을지도 모르지만 락앤락 스팀 에어프라이어 덕분에 속은 정말 촉촉하고 겉은 쫄깃한 새우 계란찜을 만들어 먹었어요. 신개념 에어프라이어 기존의 에프와는 차원이 다른 신개념 제품입니다. 액티브 스팀 테크놀로지가 더해져서 기존 제품들의 단점은 최소화하고 건강하고 맛있는 요리를 할 수 있게 도와줘요. 용량은 대용량인 7L이며 출시되자마자 정말 핫해서 코지 화이트 색상은 이미 임시 품절이더라고요. 하지만 저는 스모키 그레이도 예쁘고 고급스러워서 너무 만족스러워요. 기존에 있던 캡슐커피 머신과 컬러도 깔 맞춤한 락앤락스팀에어프라이어입니다. 인테리어 효과까지 있는 심플한 디자인이에요. 액티브 스팀 테크놀로지 덕분에 계란찜 만들기에 성공했는데요. 이는 고온 조리 시 유해 물질 노출의 위험은 줄이고 겉바속촉 튀김요리를 가능하게 해요. 단순히 트레이에 물을 받아서 조리하는 방식과 완전히 다르고요. 분...

아침 식사를 가볍게 먹거나 출출한데 밥을 먹기는 애매할 때 식빵 같은 빵 종류를 자주 먹는데요. 맨 빵을 그냥 먹기는 심심해서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무설탕잼이나 글루텐프리 제품들을 찾아보게 되었답니다. 그런데 개인적으로 과일잼도 안 좋아하고 무설탕이라고 설탕 대신 스테비아 같은 대체재를 넣은 건 더 싫어하는데요. 다행히 제가 찾던 무설탕잼 + 글루텐프리 땅콩잼이 있더라고요. 배고플 때 한 스푼씩 먹으면 당 충전도 되는 기분이고 빵에 발라서 먹거나 요리에 활용하기도 딱 좋아서 자꾸만 손이 간답니다. 100% 땅콩 테디 피넛 버터 테디 피넛버터 스무스는 땅콩 100%랍니다! 미국에서 온 제품으로 엄선된 100% 볶은 땅콩으로 만든 순수 땅콩버터에요! 글루텐 FREE NON-GMO NO 동물성 성분 글루텐 프리에 유전자 변형 재료를 사용하지 않은 NON-GMO 식품인데다 땅콩 외에 동물성 성분 등 기타 첨가제는 전혀 들어 있지 않아서 비건 잼을 찾는 분들 외에도 다이어트하는 분들 속이 불편한 어른이나 속이 약한 아이들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먹을 수 있답니다. 제품을 처음 받아보면 오일이 분리되어 있어서 당황할 수도 있는데요. 테디 땅콩버터에서 오일이 분리되는 것은 불량이 아니고 땅콩 100% 땅콩버터에서만 생기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합니다. 숟가락을 용기 바닥까지 쑥 넣어서 오일과 땅콩버터를 잘 섞은 후 먹으면 되는데요. 섞으면 섞을수록...

얼마 전부터 귀차니즘이 심하게 와서 집에서 요리를 잘 안 하게 되는데요. 그래도 뭔가를 먹어야 할 때는 최대한 간편하게 만들어 먹으려고 해요. 그래서 에어프라이어 피자 만들기를 해보았는데요. 만드는 건 정말 쉽고 밖에서 파는 것보다 맛있게 먹어서 여러분들께 만드는 방법 공유할게요! 피자도 종류가 굉장히 많은데요. 저는 토핑으로 딱 3가지만 필요한 마르게리타 피자 만들기를 했어요. 그리고 위에서 말했듯이 귀찮은 걸 싫어하기 때문에 도우는 간편하게 또띠아를 사용한 또띠아 피자랍니다. 그럼 저와 함께 에어프라이어 피자 만들기 시작해 볼까요? 가장 먼저 재료입니다. 마르게리타 피자 만들기 재료 - 또띠아 2장 - 토마토소스 - 바질 잎 - 모짜렐라 치즈 - 피자 치즈 - 올리브유 약간 이탈리아 국기를 상징하는 3가지 색을 피자에 담아 마르게리타 여왕께 바쳤다는 마르게리타 피자의 핵심 재료는 바질/모짜렐라/토마토 3가지입니다. 초록색의 바질, 흰색의 모짜렐라, 빨간색의 토마토가 들어가며 저는 빨간색은 토마토소스만 이용했는데 기호에 따라 토마토나 방울토마토를 썰어서 토핑으로 올리기도 한답니다. 저는 봄을 맞아서 허브 화분을 구입했었는데요. 저렴한 걸로 구입했더니 이렇게 작은 화분이 왔더라고요. 중간에 있는 게 스위트 바질입니다. 양심도 없이 이 작은 바질을 따서 먹었어요. 그래서 이번에는 바질을 조금밖에 못 넣고 에어프라이어 피자 만들기를 했어...

작년부터 불필요한 외출을 자제하고 외식을 잘 안 하다 보니 이제는 먹고 싶은 게 있으면 집에서 만들어 먹을 생각부터 하고 있어요. 최근에는 계속 도우가 얇은 화덕 피자가 먹고 싶은데 지하철 타고 멀리 나가는 게 싫어서 포미 마리나라 토마토소스를 사서 간편하게 또띠아피자 만들기를 했답니다. 결과는 대성공이었어요. 간단한 재료 몇 개로 만들었는데도 내가 만든 거 맞나? 싶을 정도로 맛있었답니다. 아띠야미 저는 피자소스를 아띠야미에서 구입했답니다! 이곳은 세계 여러 나라의 식품을 수입해서 유통하는 곳인데요. 스마트 스토어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어서 생각지도 않았던 쿠키와 화이타 시즈닝까지 샀네요. 그리고 피자 소스는 포미 마리나라 토마토소스로 선택하고요. 포미에서 나온 케첩도 함께 구입했어요. 포미 제품은 신선한 느낌이 나서 좋아서 다음에는 토마토 주스도 사보려고요! 그리고 또띠아피자 만들기의 메인 재료가 하나 더 있죠! 바로 또띠아! 이걸 피자 도우 대신 이용할 거예요. 그러면 집에서도 쉽게 피자를 구워서 먹을 수 있답니다. 아띠야미에서 이것도 함께 판매 중이어서 쉽게 피자 재료를 구할 수 있었죠. 포미 마리나라 소스로 피자 만들기 제가 피자소스로 선택한 포미 마리나라 토마토소스입니다. 마리나라소스는 쉽게 말해서 이탈리아식 토마토소스에요. 특히 포미 제품은 토마토로 유명한 이탈리아 토마토 100%에 양파, 올리브오일, 설탕, 소금...

저는 잼을 별로 안 좋아해서 식빵을 먹을 때도 그냥 빵만 구워서 노릇 바삭 고소하게 먹는 걸 즐기는 편이었는데요. 몇 달 전부터는 사과잼을 연달아서 만들어 먹고 있답니다. 부모님께서 사과에 빠지셔서 몇 박스를 연달아 주문하셔서 드시다가 막판에는 조금 물리셨는지 사과가 집에 남아돌길래 충동적으로 사과잼을 만든 게 시작이었어요. 사과잼 더 쉽게 만드는 TIP 원래 사과잼 만들기는 생각보다 엄~청 쉬운데요. 그 쉬운 걸 더 쉽게 하는 TIP까지 오늘 알려드릴게요! 이것만 있으면 요리 초보, 칼질 초보도 누구나 만들 수 있으니 끝까지 따라와 주세요! - 준비물 - 사과 5개 (중소과) 물 2컵 레몬즙 1/3컵 황설탕 2컵 (사과의 약 1/3 분량) + 시나몬 파우더 (계핏가루) 저는 백종원 사과잼 레시피를 참고했는데요. 백종원님은 사과잼이라기 보다 사과조림이라고 해서 사과 4개, 물 2컵, 레몬주스 1/2컵, 황설탕 1과 3/4컵을 이용하셨고요. 저는 제 스타일대로 응용해보았습니다. 가장 먼저 사과를 씻습니다. 껍질을 깎아 버리고 사용하는 거여서 흐르는 물에 문질러서 씻으면 되지만 저는 과일 세정제 뿌렸다 닦았어요. 잼으로 만드는 과일은 이렇게 살짝 못난이들로 만들면 좋아요. 가끔 마트에서 상품 가치 떨어지는 과일들 싸게 팔잖아요. 그럴 때 구입해서 그냥 설탕이랑 물만 넣고 졸여주면 됩니다. 첫 번째 꿀 TIP 사과 껍질을 깎아줘야 하는데요...

작년부터 불필요한 외출을 자제하고 외식을 잘 안 하다 보니 이제는 먹고 싶은 게 있으면 집에서 만들어 먹을 생각부터 하고 있어요. 최근에는 계속 도우가 얇은 화덕 피자가 먹고 싶은데 지하철 타고 멀리 나가는 게 싫어서 포미 마리나라 토마토소스를 사서 간편하게 또띠아피자 만들기를 했답니다. 결과는 대성공이었어요. 간단한 재료 몇 개로 만들었는데도 내가 만든 거 맞나? 싶을 정도로 맛있었답니다. 아띠야미 저는 피자소스를 아띠야미에서 구입했답니다! 이곳은 세계 여러 나라의 식품을 수입해서 유통하는 곳인데요. 스마트 스토어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어서 생각지도 않았던 쿠키와 화이타 시즈닝까지 샀네요. 그리고 피자 소스는 포미 마리나라 토마토소스로 선택하고요. 포미에서 나온 케첩도 함께 구입했어요. 포미 제품은 신선한 느낌이 나서 좋아서 다음에는 토마토 주스도 사보려고요! 그리고 또띠아피자 만들기의 메인 재료가 하나 더 있죠! 바로 또띠아! 이걸 피자 도우 대신 이용할 거예요. 그러면 집에서도 쉽게 피자를 구워서 먹을 수 있답니다. 아띠야미에서 이것도 함께 판매 중이어서 쉽게 피자 재료를 구할 수 있었죠. 포미 마리나라 소스로 피자 만들기 제가 피자소스로 선택한 포미 마리나라 토마토소스입니다. 마리나라소스는 쉽게 말해서 이탈리아식 토마토소스에요. 특히 포미 제품은 토마토로 유명한 이탈리아 토마토 100%에 양파, 올리브오일, 설탕, 소금...

저는 소스중에 마요네즈를 좋아해서 여러가지에 활용을 하기도 하고 특히 튀김류나 감자튀김을 찍어 먹는 걸 좋아하다보니 다양한 마요네즈 레시피를 알고 있는데요. 그중에서 가장 쉽게 만들 수 있으면서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건 바로 콘치즈만드는법 같아요. 이번에도 마요네즈 듬뿍 넣고 에어프라이어에 돌려서 달달 고소하게 온가족이 다함께 먹었는데요. 완전 맥주가 당기는 맛이더라고요. 특히 이번 마요네즈 레시피에는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로 만든 건강한 마요네즈로 만들어서 안심하고 먹을 수 있었답니다. 마이노멀 EVOO(Extra Virgin Olive Oil) 마요네즈 제가 간편한 콘치즈만드는법에 사용한 제품은 바로 마이노멀 마요네즈랍니다. 100%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로 만들어서 건강하고 맛있는 소스에요. 마이노멀은 설탕과 밀가루를 사용하지 않는 건강한 저당 식품 전문 브랜드랍니다. 식단관리하는 분들한테 입소문이나서 예전부터 알고있던 브랜드인데 이건 처음 먹어봤답니다. 첨가물을 넣는 대신에 고급 향신료로 보존성을 높이고 감칠맛을 더한 건강한 프리미엄 제품이랍니다. 주변에 잔여물이 묻지 않는 특별한 패키지로 사용하기도 편하고 예쁜데 옆에 잔량 표지선까지 있어서 얼마나 남았는지 확인하기도 편하답니다. 그리고 맛은 부드럽고 신선하면서 고소한 맛이랍니다. 마요네즈맛에 까다로운 편인데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로 만든 건 처음 먹어봐서 살짝 설렘반 불안...

요즘은 집에서 배달 음식을 주문해서 먹거나 직접 간단한 요리를 해서 끼니를 떼우는 분들이 늘었는데요. 오늘은 에프 하나만 있으면 손쉽게 뚝딱 만들 수 있는 에어프라이어 콘치즈 만들기 시간부터 온도까지 그 과정을 알려드릴게요! 에어프라이어로 콘치즈 만드는 방법 - 준비물 - 옥수수 통조림 1캔 설탕 1큰술 마요네즈 3큰술 모짜렐라 치즈 넉넉히 (또는 피자 치즈) 버터 1큰술 / 취향에 따라 파슬리 가루, 양파 등 추가 몇가지 재료만 있으면 뚝딱 만들 수 있기 때문에 누구나 만들어 먹을 수 있답니다. 가장 먼저 큰 그릇에 옥수수 통조림은 체에 걸러서 물을 뺀 후 담아줍니다. 옥수수 통조림 1캔 분량으로 알려드리지만 저는 집에 남아있던걸로 해서 양이 사진으로 보이는 양은 조금 다른 점 양해 부탁드려요. 설탕 1큰술을 넣어주세요. 밥숟가락으로 1개 넣으면 되고요. 취향에 맞게 조절해주세요. 이어서 마요네즈 3큰술을 넣어줍니다. 저는 실제로 수저로 계량을 하지 않고 눈대중으로 빙빙 돌려서 넣었는데요. 위의 사진보다는 양을 조금 더 넉넉하게 둘러 줬어요 마요네즈를 적게 넣으면 덜 부드럽고 많이 넣으면 물이 많이 생겨요. 다음에 모든 재료를 잘 섞어주세요. 이때 에어프라이어 콘치즈 만들기 TIP 하나를 드리자면 취향에 따라여기에 다진 양파나 파슬리가루를 넣어도 좋고요.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기 때문에 처음에 설탕과 마요네즈를 제가 알려드린 양보다 ...

날씨가 더워지는게 이제 진짜로 여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걸 온 몸으로 실감하고 있답니다. 특히 이제 낮에 밖에서 걸어다닐때는 반팔티를 입어야겠더라고요~ 저는 날이 더워지면 계속해서 음료수를 찾는답니다. 최근에 몸에 안좋은걸 너무 많이 마시나 싶어서 건강한 생과일주스를 마시기 위해 제니퍼룸 착즙기로 주스만들기 해서 마시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믹서기로 생과일주스 만들어 먹었었는데요. 믹서기는 칼날이 고속으로 회전하면서 과일의 영양소를 파괴한다고 해서 조금 찝찝했었는데, 착즙기에서 착즙 된 주스는 영양소의 95%를 그대로 가지고 있다고해서 안심하고 건강하게 마시는 중이랍니다. 제니퍼룸 레몬 오렌지착즙기 화이트 JO-M8101WH 제니퍼룸 착즙기가 택배로 도착했습니다. 택배 발송 했다는 문자를 봤을때부터 두근두근하면서 기다렸어요~ 살자를 열면 바로 사용설명서과 본품이 들어있어요! 사용 방법이 무척 쉬워서 별도로 설명서를 읽지 않아도 될 정도지만! 제가 하나하나 알려드릴게요~ 이게 바로 제니퍼 전자동 착즙기 본체입니다. 이것만 있으면 설탕 없는 100% 과일 주스를 집에서도 즐길 수 있어요. 무독성 착즙콘에 과일을 꽂아서 주스만들기를 하는 방법으로 오렌지, 자몽, 레몬, 라임, 감귤류 과일 착즙에 적합하답니다. 요리 자주 하시는 분들은 생 레몬을 사서 레몬즙을 바로 짜서 신선한 요리에 활용 할 수도 있어요! 이게 바로 무독성 콘입니다. 무독성...